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with. 이다솜) 하들 (Hadll), 신예빈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 한 분만 갈망합니다 나 비록 모습은 작고 나약하나 부족할지라도 찬양합니다 영원하신 주님 이끄시는 주님 영원히 주님만을 나 찬양합니다 나의 갈망마저 다 아시는 주님 나의 모든 삶을 드려 찬양해 나의 갈망과 나의 욕심들이 하나님 아버지 앞서지 않기를 나의 바램과 나의 간절함이 높아지지 않길 소망합니다 이런 나의 고백이 영광되길 영원하신

주인공은 너야 (Vocal. 정하민) 하들 (Hadll)

못해 혼자 앓고 있을 때 주님 당신께 찾아가고 있지요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 있어 누군가를 마주하지 못해 우리 주님 당신을 보며 두 팔 벌려 기다리시죠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 그래요 나는 알 수 없지만 그분은 아시죠 맘을 열어요 그분께 당신을 기다리셔요 아물지 않은 모든 상처도 주님이 만져주셔요 맘을 열어요 그분께 지금도 기다리셔요 멈추지 않는

무지개 언약 (Vocal. 장참빛) 하들 (Hadll)

하나님께서 자신의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셨네 하나님께서 자신의 성도들을 세상 속에 두셨네 무지개가 각각의 색을 가지고 하나되어 아름답네 성도들은 각각의 은사 가지고 한 맘으로 찬양하네 하나님께서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 무지개 나타나네 하나님께서 환난으로 세상 덮을 때 성도들 나타나네 무지개를 보시고 홍수심판 아니하신다 그 언약 기억하시네 성도들의 ...

시편 3편 5절 (Vocal. 이미소) 하들 (Hadll)

내가 누워자고 깨었으니여호와께서나를 붙드심이로다내가 오늘 하루를 보내는 것도다 주의 뜻이오주의 계획하심이오내가 누워자고 깨었으니여호와께서나를 붙드심이로다내가 누워자고 깨었으니여호와께서나를 붙드심이로다내가 잠드는 것도 또 깨는 것도다 주의 뜻이오주의 계획하심이오주께서 붙드시지 아니하시면내일의 일도그 내일도 나는 알 수 없다오내가 누워자고 깨었으니여호와께...

크리스마스란? 하들 (Hadll)

오늘도 어느 때와 다름없이 즐기는 만찬이것이 마지막 만남일 거라는 생각아무도 못했어 그러기에 나도 못했어그냥 그와 먹고 마시는 게 우리에겐 다였어그가 내 발을 씻기시고 떡과 포도주로자신의 살과 피를 비유하시고우리에게 말했어 흘리는 바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그대를 너무 사랑하기에이 땅에 내려온 아기 예수그대를 더욱 사랑하기에이 땅에 오시었네 그대 위해...

나의 삶을 그분께 피아워십 (F.I.A WORSHIP)

나의 삶을 그분께 맡겨 드렸음에도 헤아릴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내 모습 주님을 닮기 원했음에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나의 삶을 그분께 맡겨 드렸음에도 헤아릴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내 모습 주님을 닮기 원했음에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마주했던 모든 순간들을 떠올려 돌아보면 나는 알 수 없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갈 때에 믿음으로

잘못 이다솜

창가에 비춰진 가로등 불빛에 마치 너 서있는 것처럼 잠못든 이밤도 술잔을 비우고 긴밤 지내며 보내고 있어.. 얼만큼 힘겨워 나 했는지 얼마나 긴눈물도 흘려야 하는지 참 많은 추억에 힘겨운 오늘도 자꾸만 멈춰지는 시간을 삼키며.. 널 사랑하고 원망하는 나의 죄라서 내작은 기억들도 붙들며 살지만 널 미워하며 걱정하는 못난 여자라서 닳고 낡은 추억에 새...

U 이다솜

네가 내 눈을 바라보면 세상이 멈춘 것 같아 네가 내 손을 꼭 잡아주면 몸이 붕 뜨는 것 같아 이 순간이 영원하길 너와 함께 날아가길 뒤 돌아 볼 필요 없지 두려울 게 하나 없지 너와 나 우리 둘이서 다른 곳은 보지 말고 나만 봐줘 U- U- 내 모든 걸 너에게 줄 거야 U- U- 아낌없이 다 줄게 이 순간이 영원하길 너와 함께 날아가길 뒤 돌...

피노키오 이다솜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장이 피노키오야 우리 아빠 꿈속에 오늘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잘 해줄 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 모두 할 수 있게 해줄래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장난...

솜 사탕 이다솜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아빠 힘내세요 이다솜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 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여전히 Patmos 조정훈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어떠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아요 날 향한 주님의 신실하심을 알기 때문이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날 이끄시며 날 지키시죠 나에게 해가 되거나 내가 원치 않는 일이 닥쳐 온데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아요 날 향한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기 때문이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날 이끄시며 날 지키시죠 나는 주님을 의지해요

원해요 (유초등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마음 다해 기도하길 원해요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을 다해 찬양하길 원해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마음 다해 기도하길 원해요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을 다해 찬양하길 원해요 비록 연약하고 작아 보여도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길 원해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마음 다해 기도하길 원해요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을 다해 찬양하길 원해요

원해요 (겨울 Remix)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마음 다해 기도하길 원해요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을 다해 찬양하길 원해요 비록 연약하고 작아 보여도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길 원해요 그렇게 사랑하길 원해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마음 다해 기도하길 원해요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을 다해 찬양하길 원해요 비록 연약하고 작아 보여도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길 원해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장마 뮤뭉

나랑 같이 걷자 끝이 보이지 않는 빗속을 내가 넘어지면 너가 일으켜줘 아주 큰 우산을 쓰고 나랑 같이 울자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잖아 눈물 닦아줄 필요도 딱히 달래줄 거리도 없잖아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말해줘 꼭 쥐고 있는 우산마저 비바람에 날아간다 해도 맨 무릎이 까지고 온몸이 흠뻑 젖어도 너랑 서 있다면 더 느리게 걸을

눈감아봐도2 (RAP) 박준희

그날밤에 나는 너를 보는 내 모습이 졸리는듯 감기는 눈 때문에 그렇게도 식어가는 눈빛만으로 너에게 사랑한단 말했던거야 나의 몸은 비록 너와는 다르지만 그 때 그 순간 바로 그 순간 눈감으려 애쓰는 바로 그 순간 그 때 말했던거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해도 너 내 곁에 없나 날 볼 수 없는 널 보며 혼자서 사랑할 순 없으니까 눈 감아봐도 보이지 않아

내 영혼 언제나 평안해 의의나무

잔잔한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어도 거기 주님이 안 계시면 마음에 평화가 없네 내 영혼 평안이 없네 폭풍이 몰아 치는 바다에 있어도 거기 주님이 계시면 마음에 평화가 있네 내 영혼 평안이 있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 계시면 내 영혼 언제나 평안해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 계시면 내 영혼 언제나 평안해 잔잔한 바다 한 가운데

내 영혼 언제나 평안해 김석균

잔잔한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어도 거기 주님이 안 계시면 마음에 평화가 없네 내 영혼 평안이 없네 폭풍이 몰아 치는 바다에 있어도 거기 주님이 계시면 마음에 평화가 있네 내 영혼 평안이 있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 계시면 내 영혼 언제나 평안해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 계시면 내 영혼 언제나 평안해 잔잔한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어도 거기

칸타테 도미노 백하슬기

칸타테 도미노 칸타테 도미노 칸타테도미노 그 영화로우신 이름 아름다우신 주 이름 찬양 받으소서 칸타네 도미노 막다른 골목에 들어선 나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나의 앞길 그런 상황 속에서도 내가 기댈 수 있는 한 분 사랑의주 지금 내앞은 어둡고 미래가 보이지 않지만 내속의 희망의 빛 예수 이름이 날 살게 합니다 내영혼 아름다우신 그분으로

애수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애 수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애수 백미현

아직도 모르겠어~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애 수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위대한 사랑 (Feat. 노민주) 김한영

환란과 고통 속에서도 나의 인생을 이끌어가시는주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며 이길수 있는 힘 주시네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나의 기쁨과 소망이 되시는 주 모든 상황 속에서 여전히 나 주를 기뻐하네 나의 눈을 들어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네 찬양하네 한량 없는 은혜 표현치 못할 사랑 감사해요 사랑해요 환란과 고통 속에서도 나의 인생을 이끌어가시는주 언제나 나와 함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Feat. 선혜진) 노미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전능하신 주님의 능력 그 능력 의지해 주를 신뢰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날아올라가 변함없는 기쁨과 평안 누리네 주 안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전능하신 주님의 능력 그 능력 의지해 주를 신뢰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날아올라가 변함없는 기쁨과 평안 누리네 주

애수 채은옥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 건 아닌데 되 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 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 걸 꿈 속에서도 눈을 떠봐도

폭풍을 만났을때 신경호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나의 깃발 높이들고 끝도 없는 이 거친 바다를 혼자서 이겨내려 했죠 모든 나의 뱃머리에 주의 깃발 펄럭이고 모든 기쁨 모든 괴로움을 그 분과 함께 나눠가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와 방향 조차 잡기 힘든 폭풍 속에서도 함게 일하시는 그 분을 발견한다면 이겨 낼 수 있죠 먹구름이 몰려오고 거친 파도 몰아쳐도

애수 왕소연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너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다 잊혀진 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 걸 꿈 속에서도 눈을

날 믿어줄 수 없나요 세령

보이지 않는 어둠 가득함 속에서도 그 빛을 잃어 가지 말아요 뒤를 보아도 보이지 않아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아 길을 잃어 헤매인다 해도 홀로 걸어가는 길 세상에 부딪쳐도 그 사랑 외면하지 말아요 향기를 따라 세상을 따라 뒤돌아 갈 수 없는 만큼을 걸어도 그 사랑을 나는 믿어요 그 빛을 향해 가는 나는 수많은 시련과 좌절속에도

폭풍을 만났을때 천민찬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나의 깃발 높이 들고 끝도 없는 이 거친 바다를 혼자서 이겨내려 했죠 모든 나의 뱃머리에 주의 깃발 펄럭이고 모~든 기쁨 모든 괴로움을 그 분과 함께 나눠가죠 [[후렴 :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와 방향 조차 잡기 힘든 폭풍 속에서도 함께 일하시는 그 분을 발견한다면 이겨 낼 수 있죠]] 먹구름이

이 길 끝에서 나를 기다릴 빛을 향해 제시

(Verse 1) 멀리서 다가오는 어둠 속에 내 길이 가려질 때도 있었지 넘어진 날들이 쌓여갈수록 내 안의 목소리가 나를 부르네 (Pre-Chorus) “너는 더 강해질 수 있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두려움 속에서도 빛을 찾아 나는 끝까지 걸어갈 거야 (Chorus) 내 안의 빛으로, 나는 나아가 끝없는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아 작은 희망조차 보이지

we bro (Feat. DJ Ferox in ReQuieM) Requiem

절대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굴하지 않고 나아갈 우리가 누구야 뭐 그냥 이대로야 we bro we bro 절대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굴하지 않고 나아갈 우리가 누구야 뭐 그냥 이대로야 we bro we bro 첫번째 나의 이야기는 사랑으로 시작되어 슬픔에 잠긴 내 쓰린 아픔 달래 그때 딱히 나는 달리 주위 다른 친구 후배

끝이 보이지 않아도 지니카

(Verse 1)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수없이 묻곤 했어, 어디로 가는지 흐린 하늘 아래 멈춰 섰던 날들 하지만 내 마음은 아직 살아 있어 (Pre-Chorus) 바람에 흩어져 사라진 작은 꿈들이 내게 속삭여 길이 보이지 않아도 계속 걸어가라고 (Chorus) 끝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나의 길은 내가 만들어 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따라 난 나를 믿고

하나 234

우리 아주 오랜 길을 걸어왔죠 많은 시간이 걸렸던 만큼 그대 이젠 지쳐 보이네요 깜빡이는 저 가로등처럼 때론 세상은 씻겨 내리지 않을 상처를 주곤 아프게 하잖아요 그대 이젠 추워 보이네요 흠뻑 내린 비를 맞은 것처럼 그댈 위해 모든 걸 줄게요 작은 가슴에 머물 수많은 아픔에 야윈 그대 두 눈에 흘러온 모든 아픔 이제 내가 씻겨줄 테니 사랑해 그대를 어둠 속에서도

안갈란다 트로트리

안갈란다 얼씬 말그라 오지 마라 아니 갈란다 세상이 온통 뒤집어져도 내걱정은 하들 말그라 내가 가지 않는것이 당신 위한거네요 오라하지 않는 당신 마음 그 마음 내가 알아요 얼씬도 마래이 내는 안간데이 안갈란다 오들 말그라 너도 알고 나도 안다 우리 서로 아낀다는걸 내가 가지 않는것이 당신 위한거네요 오라하지 않는 당신 마음 그 마음 내가

날 믿어 줄 수 없나요… 세령

보이지않는 어둠 가득함 속에서도 그빛을 잃어 가지말아요 뒤를 보아도 보이지 않아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아 길을 잃어 헤메인다 해도 홀로 걸어가는 길 세상에 부딪쳐도 그사랑 외면 하지 말아요 향기를 따라 세상을 따라 뒤돌 아 갈 수 없는 만큼을 걸어도 그 사랑을 나는 믿어요 그 빛을 향해 가는 나는 수많은 시련과 좌절 속에도 빛을 잃어가는 작은 불꽃

임마누엘 하나님의 이름

나와 함께 하시려 이 땅에 인간의 옷 입고 임하신 주님 이해 할 수 없는 주의사랑 날 위해 세상에 몸 버려 죽으신 주님 내 슬픈과 기쁨 가운데도 계시고 내 절망과 소망 가운데도 계시네 내 모든 찬송 가운데도 계신 주 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 찬양해 임마누엘 임마누엘 나의 호흡이 끝나는 날까지 임마누엘 임마누엘 내 평생에 주님만 찬양해

임마누엘 조은정

나와 함께 하시려 이 땅에 인간의 옷 입고 임하신 주님 이해 할 수 없는 주의사랑 날 위해 세상에 몸 버려 죽으신 주님 내 슬픈과 기쁨 가운데도 계시고 내 절망과 소망 가운데도 계시네 내 모든 찬송 가운데도 계신 주 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 찬양해 임마누엘 임마누엘 나의 호흡이 끝나는 날까지 임마누엘 임마누엘 내 평생에 주님만 찬양해

언제나 어디서나 무조건 감사 Sky Worship

언제나 어디서나 무조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과 표현으로 삶을 아름답게 세워가세요 욕심많은 사람은 불평하고 뒤에서 험담하고 감사못하지만 비전과 꿈이 있고 인정받는 사람은 항상 감사하고 주님 섬기죠 실패했을때 걱정가운데 삶의 위기에서 감사하는 믿음으로 다시 출발하게 하는 열쇠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언제나

눈감아봐도 박화요비

어둠이 다가와 내 곁에 머물면 식어간 몸 짓으로 손 내 밀던 모습이 내 기억 속에서 숨 쉬듯 날아와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너 눈 감아야 널 바라보는 내 마음 너는 알 것 같니 눈 뜨면 아쉬운 이별 자꾸 애만 태우는 꿈 속에 널 난 어떡하나 이젠 눈 감아봐도 보이지 않아 꿈 속에서도 나 혼자뿐야 이젠 눈 감아봐도 보이지 않아 꿈 속에서도 어제는 너에게 편지를

믿음으로나아가네Walking By Faith(Solo박은미)(인도소진영) 마커스워십(Markers)

수많은 사람들 주를 따르네 자신의 연약함 가지고 수많은 눈물의 시간 속에서 믿음으로 주를 보네 수많은 사람들 주를 따르네 자신의 연약함 가지고 수많은 눈물의 시간 속에서 믿음으로 주를 보네 주의 영원한 사랑으로 주의 말씀을 이루시네 삶의 모든 문제들 나를 힘겹게 해도 포기하지 않는 오늘을 살아내리라 소망이 보이지 않는 내 삶

믿음으로 나아가네 Walking By Faith (Solo 박은미) (인도 : 소진영) 마커스워십 (MARKERS WORSHIP)

수많은 사람들 주를 따르네 자신의 연약함 가지고 수많은 눈물의 시간 속에서 믿음으로 주를 보네 수많은 사람들 주를 따르네 자신의 연약함 가지고 수많은 눈물의 시간 속에서 믿음으로 주를 보네 주의 영원한 사랑으로 주의 말씀을 이루시네 삶의 모든 문제들 나를 힘겹게 해도 포기하지 않는 오늘을 살아내리라 소망이 보이지 않는 내 삶

믿음으로 나아가네 (Walking By Faith) 마커스 (Markers)

수많은 사람들 주를 따르네 자신의 연약함 가지고 수많은 눈물의 시간 속에서 믿음으로 주를 보네 수많은 사람들 주를 따르네 자신의 연약함 가지고 수많은 눈물의 시간 속에서 믿음으로 주를 보네 주의 영원한 사랑으로 주의 말씀을 이루시네 삶의 모든 문제들 나를 힘겹게 해도 포기하지 않는 오늘을 살아내리라 소망이 보이지 않는 내 삶 속에

05 믿음으로 나아가네 Walking By Faith 마커스워십 (Markers)

수많은 사람들 주를 따르네 자신의 연약함 가지고 수많은 눈물의 시간 속에서 믿음으로 주를 보네 수많은 사람들 주를 따르네 자신의 연약함 가지고 수많은 눈물의 시간 속에서 믿음으로 주를 보네 주의 영원한 사랑으로 주의 말씀을 이루시네 삶의 모든 문제들 나를 힘겹게 해도 포기하지 않는 오늘을 살아내리라 소망이 보이지 않는 내 삶

Maze 미노우 랜드 (MEKNOW LAND)

돌이킬수 없는 미지의 미로 이제 한이 되어 너에게 간다 이제는 너에게로 갈수 없겠지만 길이라도 구해 찾아낸다 미로 속에서는 미로 속에서도 보이지 않아서 보이지 않아도 이제는 너에게로 갈수 없겠지만 길이라도 구해 찾아낸다 미로 속에서는 미로 속에서도 보이지 않아서 보이지 않아도 이제는 너에게로 갈수 없겠지만 길이라도 구해 찾아낸다 돌이킬수 없는 미지의 미로 이제

모진 세월속에 김중연

모진 세월속에 걸어가리라 그 속에서도 너와 내가 다 일어서리라 모든 우리의 약조 잊지않으리 가슴 깊이 새겨 놓았다 보이지 않는 어둠의 끝을 지나 너에게 가는 길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잠시뿐이야 너를 혼자두는 일 너의 손 잡을 날 이제 멀지않았다 모진 세월속에 걸어가리라 그 속에서도 너와 내가 다 일어서리라 모든 우리의 약조 잊지않으리 가슴

다이달로스의 미로 한울타리

아무도 보이지 않는 미로 속에 갇혔어 나아갈 길을 찾아 헤매이지만 절망의 그늘에 멈췄어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저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을 거야!

내 빛은 영원해 제이헌터

(Verse 1)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듯 차가운 바람이 내 맘을 흔들어 보이지 않는 미래가 날 겁먹게 해도 난 멈추지 않아, 내 안에 있는 빛을 따라 (Pre-Chorus) 거울 속의 나를 마주해 불안한 눈빛, 흔들리는 내 모습 하지만 깨달았어, 두려움은 날 더 강하게 해 이 그림자 속에서 난 나를 찾아가 (Chorus) 그림자 속에서도 난 빛을 찾아 넘어지고

애수 신유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나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게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 건 아닌지 되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

눈 감아봐도 브라이언 박

손 내밀던 모습이 내 기억 속에서 숨쉬듯 날아와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너 어제는 너에게 편지를 주려고 낮부터 너를 찾아 눈감았던 모습이 초라해 보인건 아침에 따가운 햇살과 손에 쥔 편지 때문야 눈 감아야 널 바라보는 내 마음 너는 알 것 같니 눈뜨면 아쉬운 이별 자꾸 애만 태우는 꿈 속의 널 어떡하나 이젠 눈 감아봐도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