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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주고 내가 우네 (트리퍼즈) 하윤주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정주고 내가 우네 트리퍼즈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 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정주고 내가 우네 트리퍼즈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 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정주고 내가 우네 트리퍼즈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 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정주고 내가 우네 하윤주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 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하윤주

- 하윤주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간주중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 (조용필) 하윤주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검은 상처의 부르스 (김치켓) 하윤주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검은 상처의 부르스 하윤주

검은 상처의 부르스 - 하윤주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임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간주중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사랑은 갈대 이자연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살며시 다가와서 한 조각 꿈을 싣고 떠나간 떠나간 사람이여 사랑은 믿지 못할 약속만 약속만 남겨놓고 바람에 갈대처럼 소리 없이 스치고 떠나갔네 잊어야지 잊어야지 날 두고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 약속 앗아간 사람 주고 정에 끌려 내가 우네 받고 때문에 내가 우네 사랑이란 갈대처럼 바람에

가버린 사랑 하윤주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 두고 어디 갔뇨 그대 이왕 가려거든 마져 가져 가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 두고 어디 갔뇨 그대 이왕 가려 거든 마져 가져가지 남은 이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 소서

사랑 하윤주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 두고 어디 갔뇨 그대 이왕 가려거든 마져 가져 가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 두고 어디 갔뇨 그대 이왕 가려 거든 마져 가져가지 남은 이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 소서

정 주고 내가 우네 전영록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마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정 주고 내가 우네 최진희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 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정 주고 내가 우네 조영남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조영남 노래 1절)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했기에 2절)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정 주고 내가 우네 문희옥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에 땅을 치며 후회 하렴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1.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진정 난 몰랐네 하윤주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하윤주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잃어 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던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던 휘파람 소리

정주고 내가 우네 민승아

정주고 내가 우네 - 민승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당신도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억울하지만 외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정주고 내가 우네 정옥현

정주고 내가 우네 - 정옥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정주고 내가 우네 김흥국

정주고 내가 우네 - 김흥국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정 주고 간 여인 이태호

간다는 인사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추억만 남겨놓고 떠나간 그사람 원망도 해보건만 그래도 못잊어 우네 마음대로 사랑하고 떠나간 그 사람을 왜내가 이렇게도 못잊어하나 믿지못할 그 사람을 간주중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던 내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 미워도 해보건만 그래도 그리워 우네 마음대로 정을주고 떠나간 그 사람을 왜내가 바보처럼

정주고 내가우네 민승아

정주고 내가 우네 - 민승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당신도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억울하지만 외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주고가는여인(이태호17476) 경음악

간다는~ 인사 없이 온다~는~ 기약 없~이 추~억만~ 남겨 놓~고 떠나간 그~ 사람 원망도 해보~건만 그~래도 못 잊어 우네 마음대로 사~랑하고 떠나간 그 사람~을 왜 내가 이렇게도 못 잊어~하나 믿지 못할~ 그~ 사람~을@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던~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 놓~고 떠나간 그~ 사람 미워도 해보~건만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하윤주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하윤주

내가 왜 이럴까 오지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 줄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사람을 만나지 안았던들 이고통 이괴로움 나에게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취지네 허전한 내마음을 어떻게 달래보나 생각을 말아야지 내가 왜이럴까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취지네 허전한 내마음을 어떻게

춘몽 하윤주

\"사바의 부귀영화 그 모두는 본꿈이요 만나고 헤어짐과 살고 죽음은 물에 뜬 거품처럼 허망하여라 극락에서 노닐 마음 그것 하나 말고는 생각하면 내가 할 일 무에 또 있으리\"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사바의 부귀영화 그 모두는 본꿈이요 만나고 헤어짐과 살고 죽음은 물에 뜬 거품처럼 허망하여라 극락에서 노닐 마음 그것 하나 말고는 생각하면

정주고 내가우네 반다루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 마저 잊으리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에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 하오 첫 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아름다운 나라 (Beautiful Country) 하윤주

저 산자락에 긴 노을 지면 걸음 걸음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사박걸음으로 가오리다 하윤주

눈을 뜨고 바라보면 어디서나 부처님 모습 산도 들도 강물도 부처님 모습 아름다워라 찬란하여라 꽃피고 새잎나네 한그루 나무와 풀잎속에서도 부처님 고우신 미소 바람되어 가오리다 구름되어 가오리다 때에 절은 옷을 벗고 육신을 벗고 눈부신 부처님나라 눈부신 부처님나라 사박사박 사박걸음으로 내가 지금 가오리다 귀를 열고 들어보면 어느때나

뱃고동 소리 (하윤주) 하윤주

어린 시절 귀에익은 뱃고동 소리 그때는 그렇게도 듣기 싫었지 부둣가에 흐르는 뱃 비린내 그 비린내 싫어서 화도 냈었지 어디론가 머물곳에 떠나가자고 그렇게도 싫었던 그 비린내가 이제는 그냄새가 향기로워라 아침마다 외치던 파단아줌마 재치국 사달라고 외치던 그때 어린시절 내가 자란 영도 다리요 지금은 추억으로 묻혀버리고 파도만이 철석철석 너울거리내

해탈의 기쁨 하윤주

한 생각 바로 돌려 얽힌 번뇌 끊고 보니 천상천하 넓은 우주 걸릴 것이 하나 없고 평등한 성품 속엔 너와 내가 따로 없네 대자재 유아독존 바로 이것인 것을 해탈의 참된 기쁨 사바세계 가득하네 윤회의 고해에서 피안언덕 이르러니 어두웠던 나의 마음 한 순간에 밝아지고 본래의 천진면목 진실하게 드러나네 위 없는 님의 진리 영원한 빛 가운데에 열반의

뱃고동 소리 하윤주

어린시절 귀에 익은 뱃고동 소리 그때는 그렇게도 듣기 싫었지 부둣가에 흐르는 갯 비린내 그 비린내 싫어서 화도 냈었지 어디론가 머물 곳에 떠나가자고 그렇게도 싫었던 그 비린내가 이제는 그 냄새가 향기로워라 아침마다 외치던 하단 아줌마 재칫국 사 가라고 외치던 그때 어린시절 내가 자란 영도다리여 지금은 추억으로 묻혀버리고 파도만이

애상 정음

1.있는 정도 없는 정도 다 주고 살았네 많은 인생이라서 정열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게 될거야 나를 용서해~ 그리움에 목이 메어도 어쩔 수 없는 이 몸 또 다시 찾아오는 당신의 소리없는 미소만이 애상으로 흐느껴 우네 2.

정 때문에 나영이

1.몰~올라~아아주~우네~에.에 몰라~아아주~우네~에.에 그대만을~을 사랑하~아는 맘 정만 남겨두~우우고 상처만 남~암기고 떠나~아가는 무~우정한 당신 그렇~엇케 가버~어린다고 마음~음마저~어 떠나나~아요~오 아하아~아 야속한 사~아람~암암아 잊을 수 있다 지울~울 수 있다 하지~이만 오~오늘도 아으아~아아~아~아 정때문~운에~에 운~운다~아 ,,,,,,,,

애상 전형빈

있는 정도 없는 정도 다 주고 살았네 많은 인생이라서 순정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게 될거야 너를 사랑해 그리움에 목이 메어도 어쩔 수 없는 이 맘 또 다시 찾아오는 당신의 소리 없는 미소만이 애상으로 흐느껴 우네 있는 줄도 없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 한 많은 인생이라서 눈물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애상 전빈

있는 정도 없는 정도 다 주고 살았네 많은 인생이라서 순정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게 될거야 너를 사랑해 그리움에 목이 메어도 어쩔 수 없는 이 맘 또 다시 찾아오는 당신의 소리 없는 미소만이 애상으로 흐느껴 우네 있는 줄도 없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 한 많은 인생이라서 눈물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게 될거야

당신께만 하윤주

너는 다시 피려니와 인생 한 번 돌아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 이 세상을 하직하고 북망산에 가리로다 어찌 갈고 심산험로 정수 없는 길이로다 / 불쌍하고 가련하다 언제 다시 돌아오리 처자의 손을 잡고 만단설화 유언하고 / 정신차려 둘러보니 약탕관을 버려 놓고 지성구호 극진한들 죽을 병을 살릴소냐 / 옛 노인의 말 들으니 저승 길이 머다더니 오늘 내가

김선양

정주고 정을 받은 사이인데 긴 세월 함께 했던 사이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이렇게도 나를 나를 울리네 때로는 마주치는 미움이 차가운 빗물처럼 흐르네 사랑이 무엇인지 그렇게도 나를 슬프게 하네 외로운 밤이 찾아오면 쌓이는 때문에 애타는 내 가슴 사랑은 꽃처럼 꿈처럼 아련하게 정을 주고 피는데 정주고 정을 받은 사이인데 긴 세월 함께 했던 사이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정 때문에 김용림

때문에 - 김용림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내가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 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당신께만 (이은하) 하윤주

나없으면 당신 마음 찬비가 내린다 했지 그 이야기 너무나 고아 내맘속에 감추었지 먼훗날 그 맘을 잊고서 내곁을 멀리 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덧없이 지는 그런꽃도 있으니까 먼훗날 그맘을 잊고서 내마음 아푸게 하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당신은 나의운명 하윤주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세상 다하도록 *반복

가을의 여인 하윤주

가는가을이 아쉬운지 지난세월이 서러운지 공원에 빈 벤취에 쓸쓸히 앉은여인 머리위엔낙엽이 떨어지겄만 무엇을 골똘히 생각하기에 머리위에 낙엽을 모르는지 쓸쓸하게보이는 벤취에 여인~ 지난날들이아쉬운지 지는낙엽이서글픈지 공원에 빈벤취에 쓸쓸히 앉은여인 바람이 낙엽을 쓸어가겄만 무엇을골똘히 생각하기에 목석같은 얼굴로 앉아잇을까 쓸쓸하게 보이는벤취에여인~~

바람 같은 남자 하윤주

☆★☆★☆★☆★☆★☆★ 올때는 마음대로 왔더라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은 그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남자야~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만남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

유유자적 하윤주

1. 아지랑이 날아가는- 푸-른 언덕에- 세월이야 가던말든나-는 또 혼자- 누-더-기- 한-벌이면- 내-인생 좋-게- 향-노에- 피-는 연기 마 -주한 마-음으로- 아~~아~돌담에 무성한 이끼같은- 목숨- 아~~사랑- 그 -언덕 위에도- 내-게묻지를마오 나-는 일찍이 세상일을- 모른다오 2절 = 처음부터 반복

허무한 마음 하윤주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보고 싶은 얼굴 하윤주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

미사의 종 하윤주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온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보슬비 오는 거리 하윤주

1.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2.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