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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그리고 연가 해수 (Hesu)

언젠가 그대를만났던 그날을기억하오따스한 봄바람그대의 입맞춤기억하오아 그대가 보고 싶소아 그대가 보고 싶소향긋한 꽃내음내게로 스며든 그대익숙한 그 향기아직도 나를 설레게 하오그대 떠난 후이 곳에서 하염없이그댈 기다려요우 우 우 우 우 우다시 펼쳐진 추억 속그 속의 그댄 웃으며 내게 오네요다가 갈 수 없었죠그 속의 그대환상이란 걸 알기에그대 떠난 후이 곳...

연가 김현

소리높여 울엇니~ 왜 울엇니~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울어야 했니~ 이제는 일어나야지~ 그리고 웃어야지~ 어차피~세상은~ 돌고 도는것인데~ 누구를 원망하고,누구를 탓하겠니~ 일어나~그리고~저 높고 푸른하늘을 보는거야~ 찬란하게 빛나는 저 태양을~ 웃어봐~ 그리고~ 황홀한 너의 모습을 보는거야~ 아름답게 빛나는 저 연가를~~ 일어나

연가 이정석

또 바라봐 그대를 지키지 못해 떠나보내고 잊지 못하는 날 용서해 이제 그대 그리며 반쪽인채로 이렇게 그대를 그리네 이렇게 여름이 오면 겨울 잊듯 살라고 하네 아픈 때도 살다가 보면 언젠가는 만날거라고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 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세월이 지나가듯이 살아가겠지 바람

연가 인순이

인순이 - 연가 [cine_joa] 슬픔은 흘러 간다고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산다는건 그리움마저~ 지워진다 말들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 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그대를 지키지 못해 떠나 보내고 잊지 못하는 날 용서해~ 이제 그대 그리며 반쪽인채로 이렇게 그대를 그리네~ 이렇게 여름이

하루종일 해수

여보세요 어 오빤데 내일밤7시에 집앞에서 기다릴께 오빠오빠 이제서야 기다려온 사랑이오네요 하루종일 그댈생각해요 Two Four Seven i think about you girl (verse 1) 여섯시 나도몰래 눈이떠졌지 오늘만을 생각하며 잠을 설쳤지 옷장에 제일멋진 옷을입고 어색한 나의 짧은 머릴빗고 열시 예쁜 꽃을 사러가고 자그마한 메모지...

104하루종일 해수

여보세요 어 오빤데 내일밤7시에 집앞에서 기다릴께 오빠오빠 이제서야 기다려온 사랑이오네요 하루종일 그댈생각해요 Two Four Seven i think about you girl (verse 1) 여섯시 나도몰래 눈이떠졌지 오늘만을 생각하며 잠을 설쳤지 옷장에 제일멋진 옷을입고 어색한 나의 짧은 머릴빗고 열시 예쁜 꽃을 사러가고 자그마한 메모지...

딱 한잔만 해수

오늘도 들어가네 내 인생을 담은 한 잔이 지나가 버리면 알겠죠 근심 걱정 모두 담아서 딱 한 잔에 모든 걸 잊어볼래요 나에게 왜 이런 일들이 생길까 남들은 잘 먹고 잘만 사는데 정말 내 인생이 왜 이런 걸까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돌아갈래요 돌려주세요 다시 시작하는 그때로 못 돌아가요 못 돌려줘요 후회해도 소용없잖아 그냥 즐겨 지금 인생을 또 다시 들...

아들딸에게 바치는 노래 (결혼 축하곡) 해수

황혼 빛은 짙어 가는데 내 머리는 하예 가는데 내 너가 생각나 보고 싶어지면 멍하니 저 하늘을 보내 찬바람은 불어오는데 방은 먹고 지내는지 가슴엔 그리움만 쌓여 가는데 너가 자꾸 생각나는데 내가 널 낳아서 애지중지하며 안아주고 업어줬는데 어느덧 세월은 흐르고 흘러 내곁을 떠난다네 해준것은 없어도 사랑했는데 아끼고 아꼈는데 이세상에 태어나서 나는 너...

영원한 나의 사랑아 해수

잠깐이라고 말을 했지만 아무 말도 없이 떠나 버린 그 사람 이제 와서 후회는 안 되나요 내겐 너무 가혹한 사랑 당신이 너무 좋아요 제발 날 지켜줘요 무심하게 떠나지 말고 예전의 사랑도 지금의 사랑도 영원한 사랑은 당신뿐 야 야 정말 이제 돌아오지 않나요 내 곁에 있던 사람 바로 그대 당신은 나의 여자여 영원한 나의 사랑아 잠깐이라고 말을 했지만 아무...

내 인생 내가 해수

그대 하는 것은 아름답나요 내가 하는 것은 나쁜 건가요 정말 왜 내게는 이렇게 말을 하나요 이제는 내 인생 내가 살아 그대 뭐라고 하지는 내게 말아요 왜 이렇게 내게 뭐라고만 하는 건가요 남 일에 관심 갖지 마세요 당신 인생 똑바로 살아가세요 당신이 뭐길래 여기 와서 내게 이러십니까 내가 사는 인생은 내가 살아요 니가 사는 인생은 니가 살아요 내 인생...

한잔하고 가세 해수

한잔하고 가세 한잔하고 가세 한잔만 하고 가세 그냥 가면 아쉬움 크다네 기왕에 뭍힌거 한잔하고 가세 이밤이 새도록 한잔하고 가세 니가 사도 좋고 내가 사도 좋고 분위기 좋게 놀다 갑시다 니가 사도 좋고 내가 사도 좋고 즐겁게 즐겁게 놀다 갑시다 한잔하고 가세 한잔하고 가세 한잔만 하고 가세 그냥 가면 아쉬움 크다네 기왕에 뭍힌거 한잔하고 가세...

사랑만은 않겠어요 해수

사랑이란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이별이란 두 글자만 남겨둔 채로 어디서 그 누구와 사랑하고 있나요 주룩주룩 내리는 빗물처럼 주룩주룩 흐르는 눈물방울 별처럼 빛나던 우리의 사랑도 안녕 아 아 아 아 꿈속에 당신이 찾아와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더 외로우니까 주룩주룩 내리는 빗물처럼 주룩주룩 흐르는 눈물방울 지나간 사랑도 추억도 모두 다 ...

사랑의 착각 해수

눈빛만 보고 사랑을 느꼈죠 스쳐 갔던 짧은 미소 너무 나도 좋았죠 내 맘속에 들여버린 그 사람 내 사랑이라 믿었죠 당신만 보고 난 사랑을 말했죠 그대 밖에 없다 마음을 전했죠 너무나 빨리 다가선 말인지 그대 떠나버렸죠 이제 돌아선 당신의 마음을 어떻게 돌려오나요 제발 나에게도 알려주세요 너무나 속상해요 당신만 보고 내 마음을 믿었죠 그것만이 내가 할 ...

하루종일 (Inst.) 해수

여보세요 어 오빤데? 내일 저녁 7시? 집앞에서 기다릴께? 오빠 오빠? 이제서야 기다려온? 사랑이오네요 하루종일 그댈생각해요 Two Four Seven? i think about you girl 여섯시 나도몰래 눈이떠졌지? 오늘만을 생각하며 잠을 설쳤지 옷장에 제일멋진 옷을입고? 어색한 나의 짧은 머릴빗고 열시 예쁜 꽃을 사러가고? 자그마한 메모지에?...

Pull yourself together 해수

(난 아니야)살아가는 게 너무나 힘들어
지나가는 게 너무나 아쉬워
잊어가는 게 당연해서 싫어
나도 같다는 게 참 싫어(

너흰 왜)
그렇게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지(
나는 왜)
그렇게 아무렇지 않을 수가 없는 건지

하루의 끝에 선 내 맘이 많이 기울었지만
우리의 시간은 흐르니 다시 다잡을게 난
한숨이 하루의 절반 이상을 집어삼켜가
Pull yourse...

유영 해수

1분 1초 새로워질 기억들내일은 겁이 날지 설레일지알 수 없는 걸손에 잡힐 듯했던 꿈들이 그리워지고상상하지 못했던 날들이 이루어지고흘러가는 시간들사람들은 쫓겨 살아가지만그냥 나는 따라 흘러갈래요아픔들은 잊은 채로자유롭게자유롭게시간을 조각내는 사람들그러다 찔러올지 몰라요아무런 걱정 없이 맡겨요이 다음은 아무도 모르니까운명일 줄 알았던 사람은 사라지고바라...

같은 궤적으로 해수

설레이며 부르던 노래가 쌓이네익숙하게 보내던 시간이 쌓이네모두 남게 될거야
우리가 그린같은 궤적으로일탈과 규칙들 속에서뛰던 우리의
어딘가 고장난 악기와만들어진 매듭과 색깔1분에 120번 뛰던 심장이원래의 박자대로 돌아가더라도설레이며 부르던 노래가 쌓이네익숙하게 보내던 시간이 쌓이네모두 남게 될거야
우리가 그린같은 궤적으로1분에 120번 울리던 드럼이추...

해수~하루종일

여보세요 어 오빤데 내일밤7시에 집앞에서 기다릴께 오빠오빠 이제서야 기다려온 사랑이오네요 하루종일 그댈생각해요 Two Four Seven i think about you girl (verse 1) 여섯시 나도몰래 눈이떠졌지 오늘만을 생각하며 잠을 설쳤지 옷장에 제일멋진 옷을입고 어색한 나의 짧은 머릴빗고 열시 예쁜 꽃을 사러가고 자그마한 메모지...

부재중 전화 (Feat. 해수) 땡수

도대체가 이게 왜 내가 죽을 맛인지 이런 나를 아는지 이제 그만 너도 너의 삶을 찾기를 바래 받지 않는 phone call 이 쯤 되면 너도 알잖아 우린 no more 그 전 부터 보였단 말야 이 여정의 끝이 그러니 더는 너도 이 일에 아까운 시간 쏟지 말아 (나를 보내주길 바라) 그렇다고 내가 너와 헤어지던 그 날 밤 다른 사람 만났다거나 니 말마따나 아냐 바람

구기동 연가 배기표 (PAE KI PYO)

단골 술집에서 너와 단둘이 술 한잔 할 수 있어 참 좋구나 아빤 언제나 우리 아들 편이다 너를 위해 항상 기도한다 살랑이는 바람 높은 하늘 김밥 도시락을 싸서 너와 함께 가는 소풍 빨간 단풍보다 더 곱고 예쁜 네 모습 구기동 옛 골목의 가을 “아빠, 오늘은 좀 힘든 하루였어요. 아빠도 그럴 때가 있어요?” “그럼. 가끔은 외로움도 친구라고 생각해 봐.

바람의 연가 권정화

그날밤 이별주 한잔~~~눈물로 널 보내고~~ 생각말자~~다짐을해도~~ 그림움이 밀려~오네요 진~정 당신을 사랑했는데~~~~못`맺을 운명인가요'~~~~~ 옷~깃에 스며있는 당신의 향기~~ 들리는듯 너의 속삭임~~~~ 행여나 그님일까 창밖을 보니~~~ 지나가는 바람~이였네~~~~~~~ 간주 산허리 걸린 조각달 너마저 울고 있느냐~~~

잃어버린 연가 임창제

누가 볼까 부끄러워 고개 숙인 채 당신 사랑한다고 말을 못했네 보이지도 않아요 불고 간 저 바람 잡을 수도 없어요 당신의 마음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더하고 소리 없이 두 뺨에 흐르는 눈물 보이지도 않아요 불고 간 저 바람 잡을 수도 없어요 당신의 마음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더하고 소리 없이 두 뺨에 흐르는 눈물 소리 없이 두 뺨에

&***꽃사랑 연가***& 유경

황 금빛 갈 대밭 아리수가 흐 르고 저 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 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 나비 사랑되어 그 사랑이 피워 질수 있도록 꽃 사랑도 좋아 좋아 꽃 향기도 좋아 좋아 아 아 아 내 사랑아 꽃 바람 살 랑 대면 떠난 님도 떠난 님도 꽃님 찾아 오시겠지 황 금빛 갈 대밭 아리수가 흐 르고 저 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작은 연가 이선희

바람 부서지는 숲속에서도 한웅큼 약속으로 머물 수 없는 그대여 그대여 풀꽃 피어있는 들길에서도 한자락 희망으로 머물 수 없는 그대여 그대여 햇살 쓰러지는 강둑에서도 한떨기 생명으로 흐를 수 없는 그대여 그대여 아- 그대를 기다리는 일은 한다발 안개를 꺾는 일이네

빗속의 연가 전영록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저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그 물줄기가

작은 연가 이선희

작은 연가 바람 부서지는 숲속에서도 한웅큼 약속으로 머물 수 없는 그대여 그대여 풀꽃 피어있는 들길에서도 한자락 희망으로 머물 수 없는 그대여 그대여 햇살 쓰러지는 강둑에서도 한떨기 생명으로 흐를 수 없는 그대여 그대여 아- 그대를 기다리는 일은 한다발 안개를 꺾는 일이네 황청원 작사 / 김영동 작곡

작은 연가 이선희

작은 연가 바람 부서지는 숲속에서도 한웅큼 약속으로 머물 수 없는 그대여 그대여 풀꽃 피어있는 들길에서도 한자락 희망으로 머물 수 없는 그대여 그대여 햇살 쓰러지는 강둑에서도 한떨기 생명으로 흐를 수 없는 그대여 그대여 아- 그대를 기다리는 일은 한다발 안개를 꺾는 일이네 황청원 작사 / 김영동 작곡

이차장 연가 Various Artists

동그랗게 살다가 지나가던 바람 맞고서 마지못해 돌아와 내마음에 종이 울렸다 일요일도 휴일도 나의 모든 자유 버렸다 남자답게 걸어서 그집앞에 나는 서있다 하늘아래 땅위에 잠못이룬 내가 서있다 어느덧 내 발걸음 그집앞에 나는 서있다 오늘 내일 모레 나오려나 나의나의 내사랑 아무리 아무리 기다려도 내님 오지않는 이밤에 아이고 내팔자야

하늘 연가 김래주

하늘 향한 마음은 싫증 나지 않아요 새록새록 메마른 들녘 오가는 봄비처럼 하늘 향한 두 손은 무겁지 않아요 둥실둥실 휘파람 휘휘 신명난 강물처럼 하늘 향한 얼굴은 찡그리지 않아요 몽실몽실 부푼 떼 꽃 연분홍 벚꽃처럼 하늘 향한 의지는 사시사철 힘차죠 우뚝우뚝 혹독한 바람 끄덕없는 소나무처럼 하늘 향한 심장은 콩닥콩닥 뛰놀죠 연지곤지 수줍듯 콩콩 설레는 신부처럼

도원지 연가 유신지

바람 부는 월광공원 땅거미 짙어지면 추억어린 찻집에서 옛 사랑을 생각 한다 그리움에 목이 메어 부를 수도 없는 이름 내 가슴에 못 박힌 그 사람 아 - 달빛 품은 도원지는 이내 맘 알아줄까 기다림에 지친 내 맘을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의 울음소리 옛 사랑의 목소린가 내 가슴을 파고드네 그리움에 목이 메어 부를 수도 없는 이름 내 가슴에 못

옥수동 연가 토니 신

바람 부는 거리에서 지난 시간을 생각하네 잊을 수 없었던 그날의 수많은 추억 다시 또 생각이 나네 멈출 수가 없었던 우리 젊은 날 이제는 사라져 가고 두 번 다시는 지워질 기억들 비 내리는 늦은 오후 서성이다가 돌아보네 가질 수 없었던 그날의 수많던 꿈들 지금도 생각이 나네 숨쉴 수가 없었던 우리 젊은 날 이제는 사라져 가고 잊을 수 없었던 그날의 기억들 숨쉴

용호동 연가 양승환

푸른 바람 속에 네가 스며와 오륙도 끝자락에 그리움 놓고 수평선 넘어 꿈을 띄웠네 너와 나의 이야기, 용호동 속에 후렴 달빛 아래 춤추는 파도, 우리의 시간 너와 나의 발자국, 바다에 남긴 흔적 끝없는 하늘 아래 맹세했던 사랑 그 모든 순간, 용호동에 담아 (2절) 이기대 언덕에 별빛이 머물러 그날의 약속이 바람에 실려오네 흔들리는 갈매기, 너의 이름 불러

강변 연가 이차연

바람이 불어오는 강변 쓸쓸한 이곳에서 누굴 기다리나 그 사람은 날 두고 떠났는데 바람 소리에 그대 노랫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나만 혼자서 그 노래를 눈물로 불러야 하나 이제는 널 위해 울지 않을래 지워진 사람이니까 비 오는 그 강변 찻집에 쓸쓸히 홀로 앉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을 내 눈물로 지운다 저 빗소리에 그대 기타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추억 남겨진

가을 연가 감성

찾아와요 떠나간 그대가 너무도 생각나 이밤 눈물로 지새우는 내 모습 그대는 알고있나요 잊으려고 해봐도 잊혀지지않는 그대는 내 삶의 이유 아직도 나는 그댈 못잊었나봐 바보같은 내 마음 떠나는 그대를 붙잡지 못한 내가 정말 바보였었죠 한번이라도 그대를 가지 못하게 내 마음 전하지 못한 바보 *또 가을이 오네요 그대 떠나갔던 시린 바람

가을 연가? 감성

찾아와요 떠나간 그대가 너무도 생각나 이밤 눈물로 지새우는 내 모습 그대는 알고있나요 잊으려고 해봐도 잊혀지지않는 그대는 내 삶의 이유 아직도 나는 그댈 못잊었나봐 바보같은 내 마음 떠나는 그대를 붙잡지 못한 내가 정말 바보였었죠 한번이라도 그대를 가지 못하게 내 마음 전하지 못한 바보 *또 가을이 오네요 그대 떠나갔던 시린 바람

이차장 연가 바야바

덩그렇게 살다가 지나가던 바람 맞고서 마지못해 돌아와 내 마음의 종을 울렸다 일요일도 휴일도 나의 모든 자유 버렸다 남자답게 걸어서 그 집 앞에 나는 서있다 오늘 내일 모레 나오려나 나의 나의 내 사랑 아무리 아무리 기다려도 내 님 오지 않는 이 밤 에이고 내 팔자려나 얌빰 야바리비 얌빰 얌빰 야그디기 얌빰 얌뽀리 얌뽀리 뻠디리범 얌빰 야바리비

해수 테마 - `가려거든` 조남준

한 점의 그림자가 내게 말했다이곳에 남으려거든 태양을 등지라고그리하마, 능히 그러리라더 이상 내 잃을 게 있느냐날 두고 가려거든아무것도 용서하지 말아라절대 뒤돌아 보지도 말아라날 두고 가려거든이 한 점 어둠에서 돌아서라온 몸이 녹아 내려도 그렇게 해라한 점의 그림자가 네게 말한다.사계의 기억을 결코 놓치지 말라고영원한 그림자는 없으리라언젠가 이리 될 ...

강변 연가 임희종

강변 연가                    1.

FOR 연가 H.O.T.

용서해야만 해요 그대 떠나가는 게 나는 너무 두려웠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한땐 그대가 내 곁에 없는게 너무나 힘이 들고 또 외로워서 비가 내리던 날 난 비를 맞으며 한없이 울었었죠 그대를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그댈 만나 행복했던 것만큼 내가 약속할게요 이제 다시는 힘들지도 슬프지도 않을 거예요 꼭 돌아와 줘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For 연가 H.O.T.

내가 약속 할께요 이제 다시는 힘들지도 슬프지도 않을꺼예요 꼭 돌아 와줘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제가 이 노랠 몇번이나 불렀는지 몰라요 자꾸 눈물이 나요* 오늘 그대가 너무 보고싶퍼 나의 두손에 너의 사진을 꼭 쥐고 너의 얼굴위에 눈물이 내려와 이제 너도 울어요 그대를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그댈 만나 행복했던 것

우연 (빗속의 연가) 전영록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저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그 물줄기가

오늘처럼 광화문 연가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 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이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 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이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연가 공보경

말이 없는 나의 가슴에 스며든 사랑 그대인가요 늘 한걸음 느렸던 나를 그댄 기다려왔나요 이젠 내가 그대 곁에 갈께요 다신 그댈 잃지 않도록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너무도멀리 돌아왔네요 이젠 그대 맘에 쉬어 갈께요 때론 내작은 숨결까지도 환한미소만 담아둘께요 그대를 기억할께요 ♪~ 생각못한 따스함 앞에 괜시리 못나 눈물이 나요 늘 고맙다 말도 못했던...

연가 트윈폴리오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연가 윤태규

나를 대신해 살아줄수 있냐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그래야만 한다고 행복해야 한다고 슬픈미소 지으며 나를 떠났지 다시 태어나 사랑할 수 있다면 나와 함께 할거라고 내게 말했지 자꾸 겁이 난다면 다시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 줘 # 한번만 다시 한번만이라도 당신을 볼 수 있다면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어디있나요 어...

연가 바블껌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연가 윤천금

연가 김동환작사/김수환작곡/윤천금노래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 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연가 이필원

연가 1.낮과 밤 사이가 이토록 아쉬울 줄이야 하고픈 이야기 못하고 헤어질 순간은 왔는데 *아~~~~어두워 지지마라 어두운 밤이면 우리는 헤여진다 2.한낮에 빛나던 눈동자 눈물이 고여서 흐르고 어둠이 싸이면 우리는 별빛을 따라서 떠나네

연가 a-teen

연가 a-teen 보여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니가 항상 거기에 있어 줄줄 알았어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저 너의 미소를 보는거 하나로 충분했어 하지만 나만을 사랑했단 마지막 편지 아픔을 참으면 별이된다며 영원히 날 비춰주겠다했지 워 난 널 느낄수 있어 내안에 너를 안을 수는 없겠지만 항상 넌 높은 곳에서 나를 비춰주고 난

연가 공보경

말이 없는 나에 가슴에 스며든 사랑 그대인가요 늘 한걸음 느렸던 나를 그댄 기다려왔나요 이젠 내가 그대 곁에 갈께요 다신 그댈 잃지 않도록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너무도 멀리 돌아왔네요 이젠 그대 맘에 쉬어갈께요 때론 내 작던 숨결까지도 환한 미소 담아둘께요 그대를 기억할께요 ♬ 생각못한 따스한 맘에 괜시리 못난 눈물이 나요 늘 고맙다 말도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