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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과 이미 사이 햇빛세상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하늘 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가을 우체국 앞에서그대를 기다리다우연한 생각에 빠져날 저물도록 몰랐네날 저물도록...

아직과 이미 사이 꽃다지

아직 오지 않은 좋은 세상에 절망할때 우리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사람들을 봐~ 음.. 아직 이루지 못한 꿈으로 세상 힘겨울때 우리 속에 이루어놓은 작은 기쁨들을 봐~ *안개속에 가려진 외딴길처럼 겨울속에 들어찬 햇봄처럼 우리 곁에 이미 와있는 미래를 봐~음..

문득 햇빛세상

생각없이 길을 걷다보면 내가 가는지 네가 오는지 움직이는 건 세상일 뿐 강물처럼 아래로만 흐르는 시간일 뿐 너와 난 없는지도 몰라 우린 그저 흩날리는 낙엽인지도 우린 그저 밀려갔다 밀려오는 물위의 부초처럼 떠도는지도 몰라 오고가는 사람들 모두들 제갈길로 가지만 밀려가는 물결 속에 행복할 수 있을까 난 홀로 걷고 있어 이 많은 사람들 속에 난 홀로...

가을 우체국 앞에서 햇빛세상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

사노라면 햇빛세상

사노라면 - 햇빛세상 사노라면 (사노라면) 언젠가는 (언젠가는) 좋~ 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흐린 날도) 날이 새면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판자집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 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월요일 아침 햇빛세상

월요일 아침 한주가 시작이되고 바빠진 걸음 심각한 표정들속에 모두들 재촉하네졸리운 두눈 힘없이 늘어진 어깨눈 돌려 보면 무표정한 얼굴 마네킹 같은 사람들창 밖에 보이는 희푸른 하늘아무런 관심도 없이올려다볼 시간도 없이하루 하루 또 그렇게야이야이야이야내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나고학교에 가고 또 어른이 되면너와나 여기 있는 모두들얼마나 변해 갈까창 밖에 보이...

추억 햇빛세상

어두운 밤하늘에 외로이걸려 있는초생달 하나그 곁으로소나무 한그루달빛에 감싸네어디선가 들려 오는산새 소리에꿍한 가슴 절로 저미어 오고오래전 내 곁을 떠나간그 추억만이 쓸쓸하게 찾아 오네밤의 길목에서 별빛에 흐느끼는잠 못 이루는 나의창가에도 찾아와할 일없이 서성이는내 마음을 붙들고홀로 서기는 서투른 나무 위에하얀 너의 모습이나의 눈가에이슬비 여운으로 남아...

햇빛세상

쥐뿔도 없는 내가 초저녁 거리에서 친구를 만났지 무작정 술을 마셨네 한잔 두잔 1차 2차 시간은 자정 넘어 취해 버렸네 헤이 헤이 오늘도 이거리엔 나같은 사람들 무작정 헤매고 있어 한잔 두잔 휘청휘청 모두가 떠나갔어 어디로 가야 하나 헤이 헤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시간만 한없고 어둠만 더깊어 나는 취해 버렸네 쥐뿔도 없는 내가

기쁨의 잔치 햇빛세상

슬픔의 표정 거두세 우린 슬픔 잊었네 이제 우리 떠나와 기쁨의 잔치 벌이세 저 강을 건너 우리가 지켜온 마음의 십자가 들고서 하늘이 가까와 죽음이 닥쳐도 하늘의 노래 부르세저 강을 건너 우리가 지켜온 마음의 십자가 들고서 하늘이 가까와 죽음이 닥쳐도 하늘의 노래 부르세 이 어둔 세상 한 가닥 빛으로 눈 먼 가슴에 끝없는 밝음을 빛을 주소서 빛을 주소서...

햇빛가득한 세상 햇빛세상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서면 햇빛 가득한 세상우리에게 다가오겠지 길을 따라서 걷다 보면은 너와 나의 웃음 가득한 세상이 다가 오겠지 성큼 성큼 성큼 성큼 자꾸 걸어가보자 우리 걸어왔던 얘기 안고 세상속으로 가자 우리 지나온 길 돌아보면 너무 많은 얘기들 어느 하나 잊을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들성큼 성큼 성큼 성큼 자꾸 걸어가보자 우리 걸어왔던 얘기 안고 ...

천부경 Various Artists

노래 : 햇빛세상 일시무시 일석삼극 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일적십거 무궤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육 생칠팔구 운삼사 성환오칠 일묘연 만왕만래 용변부동본 본심본 탱양아명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오래됐던 사이 에이엘

지겨워졌다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오래전 나에게 했던 너와 똑같은 널 만나고 힘들어졌다고 또 다시 나를 불러내고 오래된 친구와의 끈을 유지하고 난 그게 싫다고 말도 못하고 아무 상관없다고 so cool 한 척 알아서 하라고 내 안부따윈 전하지 말라고 툭툭 내뱉어 놓고 다시한번 떠올려보고 어쨌건 이미 오래 전에 행복했던 사이 그 누구도 끼어들 수 없던 오래 전

오래됐던 사이 에이엘(A-El)

지겨워졌다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오래전 나에게 했던 너와 똑같은 널 만나고 힘들어졌다고 또 다시 나를 불러내고 오래된 친구와의 끈을 유지하고 난 그게 싫다고 말도 못하고 아무 상관없다고 so cool한 척 알아서 하라고 내 안부따윈 전하지 말라고 툭툭 내뱉어 놓고 다시한번 떠올려보고 어쨌건 이미 오래 전에 행복했던 사이 (그 누구도)

민중의 이름 Various Artists

노래 : 햇빛세상 민주의 이름으로 역사의 이름으로 목메어 부르는 목메어 부르는 껍데기는 가라 오늘도 싸워 지키는 우리 삼천리 강산에 삼천리 강산에 껍데기는 가라 무너진 세상 다시 세우리 그날은 오리니 그날은 오리니 껍데기는 가라 영원한 사랑으로 영원한 투쟁으로 소리쳐 부르는 소리쳐부르는 껍데기는 가라 반드시 이루리 승리하리라 피맷힌

사이 CIKI

행복하게 잘 지내자며 네가 내게 울먹이며 말을 해 미안해, 널 볼 수가 없다는 말에 이제 네가 보여서 널 안아야 하는데 왜 대신 들어오는 건 시퍼런 가위뿐인가요 이제 네가 나의 눈을 가리네 태연해, 근데 자꾸 움츠러들 때 어떻게 널 원망해 지금도 우린 이어져 있고 그건 네 잘못이 아니잖아 이제야 필요 없다 말하기엔 너무 늦었어 이미

썸썸한 사이 동훈, 찬, 준

있잖아 좀 놀랄 거 아는데 잠깐 내 얘길 들어줄래 너와 나 도대체 어떤 사인지 궁금궁금 네 맘은 어때 내 맘은 꼭 너 아님 안된대 이미 너에게 물들었나봐 내 모든 게 너부터 시작해서 정신 차려보면 너로 인해 끝나 친구도 아닌 사이 연인도 아닌 사이 난 조금씩 답답해지는 맘 이제는 너와 나의 속마음을 확인 해야겠어 그 흔한 썸이라면 이제는

오래됐던 사이 (Inst.) 에이엘

지겨워졌다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오래전 나에게 했던 너와 똑같은 널 만나고 힘들어졌다고 또 다시 나를 불러내고 오래된 친구와의 끈을 유지하고 난 그게 싫다고 말도 못하고 아무 상관없다고 so cool 한 척 알아서 하라고 내 안부따윈 전하지 말라고 툭툭 내뱉어 놓고 다시한번 떠올려보고 어쨌건 이미 오래 전에 행복했던 사이 그 누구도 끼어들 수 없던 오래 전

最&高 / Sai & Co (최&고) Kyary Pamyu Pamyu

사이 엔 코 카나와누 코이자 사이 엔 코 니 이미 나이 와 사이 엔 코 수베테 노미코무 사이 엔 코 니 나리타이 노 난쥬카이 난이제이카이노 사이코나 타이켄 와 메니와 미에나이 카케가에노나이 이츠모 토모니 우타우우우우 난쥬카이 난이제이카이노 칸도 오 츠쿠리가수 미라쿠루 마레데 마호미타이 소레와 구젠 난카잔나이 사이 엔 코 민나테 쿄와 사이 엔 코 니 나리타이

끝난 사이 오경택

질긴 슬픔에 오늘 하루도 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 말했던 그 사랑인 거 였다면 와서 변명쯤 이라도 해야하지 않았니 안 그러니 나도 이제 알아 이미

한달 반 사이 임경아

이미 난 너를...사랑하게 되었는걸.. 니맘도 내맘과 같기를.. 바랄뿐이야.. (간주) 먼저 니손을 잡고 싶어도 자꾸만.. 망설여지는건 왜일까.... 괜히 어색해 질까봐,... 두려운가봐... 어쩌면 좋아.. 이미 난 너를 사랑하게 되었는걸... 니맘도 내맘과 같기를.. 바랄뿐이야.......

헤어질 My-B

때문에 난 피곤해 느낌이 가는 대로 말할래 yeah 매일 소리치며 싸워도 풀리지가 않는 걸 어떡하니 yeah Don\'t Go Stop 지겹지도 않니 똑같은 그 잔소리도 yeah I Can\'t Stop 헤어지고 싶어 똑같은 그 말에 지쳤어 다신 내 곁에 오지마 두 번 다시 속지 않아 뻔뻔한 네가 싫어 yeah 이제 끝난 우리 사이

헤어질 땐 눈물이 최고 마이비

때문에 난 피곤해 느낌이 가는 대로 말할래 yeah 매일 소리치며 싸워도 풀리지가 않는 걸 어떡하니 yeah Don\'t Go Stop 지겹지도 않니 똑같은 그 잔소리도 yeah I Can\'t Stop 헤어지고 싶어 똑같은 그 말에 지쳤어 다신 내 곁에 오지마 두 번 다시 속지 않아 뻔뻔한 네가 싫어 yeah 이제 끝난 우리 사이

헤어질땐눈물이최고 마이비

때문에 난 피곤해 느낌이 가는 대로 말할래 yeah 매일 소리치며 싸워도 풀리지가 않는 걸 어떡하니 yeah Don\'t Go Stop 지겹지도 않니 똑같은 그 잔소리도 yeah I Can\'t Stop 헤어지고 싶어 똑같은 그 말에 지쳤어 다신 내 곁에 오지마 두 번 다시 속지 않아 뻔뻔한 네가 싫어 yeah 이제 끝난 우리 사이

헤어질 땐 눈물이 최고 마이비 (My-B)

이제 끝난 우리 사이 이미 우린 깨진 사이 더 이상 날 찾지 마 Please go away 사랑 때문에 난 아프다 느낌이 하나도 남지 않아 yeah.. 자꾸 감성적인 이야기 알아들을 수 없다 했잖아 hoo Don`t Go Stop! 지겹지도 않니 똑같은 그 잔소리도 yeah.. I Can`t Stop!

헤어질 땐 눈물이 최고 마이비(My-B)

사랑 때문에 난 피곤해 느낌이 가는 대로 말할래 yeah 매일 소리치며 싸워도 풀리지가 않는 걸 어떡하니 yeah Don\'t Go Stop지겹지도 않니 똑같은 그 잔소리도 yeah I Can\'t Stop헤어지고 싶어 똑같은 그 말에 지쳤어 다신 내 곁에 오지마 두 번 다시 속지 않아 뻔뻔한 네가 싫어 yeah 이제 끝난 우리 사이 이미

헤어 My-B

때문에 난 피곤해 느낌이 가는 대로 말할래 yeah 매일 소리치며 싸워도 풀리지가 않는 걸 어떡하니 yeah Don\'t Go Stop 지겹지도 않니 똑같은 그 잔소리도 yeah I Can\'t Stop 헤어지고 싶어 똑같은 그 말에 지쳤어 다신 내 곁에 오지마 두 번 다시 속지 않아 뻔뻔한 네가 싫어 yeah 이제 끝난 우리 사이

헤어질 땐 눈물이 최고 (Inst.) 마이비

사랑 때문에 난 피곤해 느낌이 가는 대로 말할래 yeah 매일 소리치며 싸워도 풀리지가 않는 걸 어떡하니 yeah Don't Go Stop 지겹지도 않니 똑같은 그 잔소리도 yeah I Can't Stop 헤어지고 싶어 똑같은 그 말에 지쳤어 다신 내 곁에 오지마 두 번 다시 속지 않아 뻔뻔한 네가 싫어 yeah 이제 끝난 우리 사이 이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져니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위태롭던 우리 모습 질척거리던 기나긴 연애도 끝이 났어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이미 끝났었던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휘청거리던 우리 모습 당연하다는 듯 찾아온 이별 가을처럼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것

What He Says 세이미 (SayMe)

진리가 더 많이 있단걸 알게 되는 순간 넌 엎게 될거야 너의 수라 내 과거 인정해 사랑을 몰라서 미련했던 답 없는 나를 들어 그 사랑 드러낸 위대한 대하소설의 한 장의 자소서 그 이야기와 사랑을 들고 이제는 선포해 I’m still living at night 하지만 선물로 받았어 너가 말했던 white 새로운 sight으로 찾아 what is right 아직과

무슨 사이 이현준, 조다올

우리 무슨 사인 거야 무슨 사인 거야 말하지 않아도 알아준다 말했던 그러나 매번 넌 다 알지도 못했던 점점 복잡해진 내 맘을 나도 모르겠어 매일 사랑한다 말하는 우린데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아는데 점점 서로를 잃어가 또 오늘 하루도 이 밤이 가면 찾을 수 있을까 our love 너의 그 맘 우리 사이 이게 뭐야 우리 사이 이게 뭐야 대체 무슨 사인 건데 우리

계절과 계절 사이 소풍가는 날

왜 봄꽃은 또 피는것이냐 쓸쓸한 겨울을 아직 떠나보내지 못했는데 왜 햇살은 이렇게 나른한 것이냐 살갗 깊숙히 박힌 얼음은 아직 녹지 않았는데 시간은 어느새 내 등뒤에 서서 작별의 악수를 건네고 나는 어쩔줄 모르고 그 뒷모습을 바라보네 불어오는 바람도 이 시간이 가면 오늘의 것은 아니겠구나 오는줄 알았더니 이미 저만치 가버린 계절과 계절 사이에

묘한 묘 퍼플루

아마 어두운 하루 늦게 거의 건조한 일상 속에 어김 없이 한마리 묘한 묘 흔한 모습 어설픈 모양새 사실 걱정 없는다라 말을 해도 새벽 이미 드러나 버린 거짓 날 버리고 떠나는 널 마냥 보며 널 바라며 따르는 날 마냥 보며, 그렇게 속아 주는 척하며 다가가 속아 지는 듯하여 결국엔 역시 멀어진 사이 또 다시 길들어져야하는 사이 넌 묘한 묘 사실 걱정 없는다라

사이 사이 오은채

뛴다 뛴다 뛴다 또 뛴다 당신 향한 나의 가슴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때문입니다 분다 분다 분다 또 분다 너의 진한 사랑 향기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사랑아 당신 만나 살면서 행복을 배웠습니다 당신 사랑 받으며 사랑을 알았습니다 우리 사이 가슴이 터지도록 사이사이 우리 사이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우리 사이 이대로 영원토록

말해줘 (Tell Me) 제이돕

요즘 우리 사이 사이 (우리 말고 전부 아는듯해) 요즘 우리 사이 사이 (우리 말고 전부 아는듯해) 요즘 우리 사이 사이 (우리 말고 전부 아는듯해) (요즘 우리 사이 사이 (우리 말고 전부 아는듯해) 이건 너와 나이 사이 너와 나의 관계 우리 말고 나머진 전부 다 관객 눈치보지 말고 오늘은 다 말해 보자고 이건 너와 나이 사이

너와 나 사이 (Inst.) 이주원

언제부턴가 알게 되었어 날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단 걸 나 혼자만의 착각이라 하기엔 이 기분 좋은 느낌 설명할 수 없잖아 따듯한 눈망울 부끄러워하는 너의 볼 어느새 내 말에 미소 짓고 있는 너 이제 알았어 너의 마음을 너와 나 사이 Don't be shy 이미 알고 있잖아 서로 좋아한단 걸 말하고 싶어 외치고 싶어 너를 사랑한다고

모르는 사이 혼소이

dont know what u say to i 네가 멈출리 없단말 아직도 기억하네 난 그날에 봤던 너의 모습 i more love i want love u no more give me that love for me u know world u know me u with me give me that long on me 내가 정신을 차리고 난뒤 첨부터 해볼라 해도 이미

그 해 여름 인피니트

햇살이 내리는 사이 마다 흰 구름 흐르는 사이 마다 바람이 스치는 사이 마다 니가 비쳐 시간을 타고서 내일에도 진하게 번져와 매일에도 그리움 가득히 나에게 또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 난 이미이미 난 추억에

±× CØ ¿ⓒ¸§ AICC´IÆ®

햇살이 내리는 사이 마다 흰 구름 흐르는 사이 마다 바람이 스치는 사이 마다 니가 비쳐 시간을 타고서 내일에도 진하게 번져와 매일에도 그리움 가득히 나에게 또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 난 이미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 발길이 머무는

그해여름 (In The Summer) Infinite

햇살이 내리는 사이 마다 흰 구름 흐르는 사이 마다 바람이 스치는 사이 마다 니가 비쳐 시간을 타고서 내일에도 진하게 번져와 매일에도 그리움 가득히 나에게 또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 난 이미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 발길이 머무는 자리

그해여름 인피니트

햇살이 내리는 사이 마다 흰 구름 흐르는 사이 마다 바람이 스치는 사이 마다 니가 비쳐 시간을 타고서 내일에도 진하게 번져와 매일에도 그리움 가득히 나에게 또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 난 이미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 발길이 머무는

그 해 여름…♀▣ *Łøυё클릭 ☎… ♀…인피니트

햇살이 내리는 사이 마다 흰 구름 흐르는 사이 마다 바람이 스치는 사이 마다 니가 비쳐 시간을 타고서 내일에도 진하게 번져와 매일에도 그리움 가득히 나에게 또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 난 이미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 발길이 머무는 자리

그 해 여름 (Inst.) 인피니트

햇살이 내리는 사이 마다 흰 구름 흐르는 사이 마다 바람이 스치는 사이 마다 니가 비쳐 시간을 타고서 내일에도 진하게 번져와 매일에도 그리움 가득히 나에게 또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 난 이미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 발길이 머무는 자리 마다 손길이 스치는

Door (23216) (MR) 금영노래방

More and more 난 겁 없는 떨림 속에 문이 열리면 번져 가는 짙은 보랏빛을 따라 작은 방 안에 점점 이끌려 가 이미 우린 첨부터 기다려 왔던 것처럼 아무도 몰라 우리 사이 몰라 우리 사이 더 감각에 휩싸인 너와 나는 점점 서로의 시간에 넘어오잖아 두 눈을 감을 때 내게 보여진 공간에(eh) Just stay right by my side Woo woo

오 나의 귀신님 한소현 & 제이미박/한소현 & 제이미박

괜찮아 지금 다른 너의 그 모습 왠지 끌려 이상해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이젠 익숙해져 가는 내 모습 하루 또 하루 그대만 바라봐요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그대란 걸 아는데 그저 그리워해요 서로 모르게 이상해진 우리 사이 마치 바보들처럼 조금씩 무너져가 마음은 아닌데 화만 내게 돼 그거 알아 이미 내 속에 니가 있어 이젠 익숙해져

오 나의 귀신님 한소현 & 제이미박

괜찮아 지금 다른 너의 그 모습 왠지 끌려 이상해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이젠 익숙해져 가는 내 모습 하루 또 하루 그대만 바라봐요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그대란 걸 아는데 그저 그리워해요 서로 모르게 이상해진 우리 사이 마치 바보들처럼 조금씩 무너져가 마음은 아닌데 화만 내게 돼 그거 알아 이미 내 속에 니가 있어 이젠 익숙해져

오 나의 귀신님* 한소현,제이미박

괜찮아 지금 다른 너의 그 모습 왠지 끌려 이상해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이젠 익숙해져 가는 내 모습 하루 또 하루 그대만 바라봐요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그대란 걸 아는데 그저 그리워해요 서로 모르게 이상해진 우리 사이 마치 바보들처럼 조금씩 무너져가 마음은 아닌데 화만 내게 돼 그거 알아 이미 내 속에 니가 있어 이젠 익숙해져

오 나의 귀신님 (Solo Ver.) 한소현

누가 나를 알 수 있을까 내 속의 다른 모습 혹시라도 말해 버리면 이해할까요 괜찮아 지금 다른 너의 그 모습 왠지 끌려 이상해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이젠 익숙해져 가는 내 모습 하루 또 하루 그대만 바라봐요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그대란 걸 아는데 그저 그리워해요 서로 모르게 이상해진 우리 사이 마치 바보들처럼 조금씩 무너져가

오나의귀신님 한소현

누가 나를 알 수 있을까 내 속의 다른 모습 혹시라도 말해 버리면 이해할까요 괜찮아 지금 다른 너의 그 모습 왠지 끌려 이상해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이젠 익숙해져 가는 내 모습 하루 또 하루 그대만 바라봐요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그대란 걸 아는데 그저 그리워해요 서로 모르게 이상해진 우리 사이 마치 바보들처럼 조금씩 무너져가

너와 나 사이 (Feat. Presto) NAi

언제부턴가 알게 되었어 날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단 걸 나 혼자만의 착각이라 하기엔 이 기분 좋은 느낌 설명할 수 없잖아 따듯한 눈망울 부끄러워하는 너의 볼 어느새 내 말에 미소 짓고 있는 너 이제 알았어 너의 마음을 너와 나 사이 Don\'t be shy 이미 알고 있잖아 서로 좋아한단 걸 말하고 싶어 외치고 싶어 너를 사랑한다고

너와 나 사이 (feat. Presto) 나이(NAi)

언제부턴가 알게 되었어 날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단 걸 나 혼자만의 착각이라 하기엔 이 기분 좋은 느낌 설명할 수 없잖아 따듯한 눈망울 부끄러워하는 너의 볼 어느새 내 말에 미소 짓고 있는 너 이제 알았어 너의 마음을 너와 나 사이 Don\'t be shy 이미 알고 있잖아 서로 좋아한단 걸 말하고 싶어 외치고 싶어 너를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