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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요 현철, 문희옥

잘있어요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잘가세요 (인사만했었네) 달빛어린호숫가에앉아 내님모습나홀로새기며 (또다시오겠지또다시오겠지기다립니다) 잘있어요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잘가세요 (인사만했었네) 달빛~~~~~새기며 (또다시~~~겠지또다시~~~겠지기다립니다) 잘있어요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에 잘가세요잘가세요 (인사만했었네) 인사만했었네.

잘있거라 부산항 현철

잘있거라 부산항 - 현철 아~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잘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있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못 잊어 미스 리도 못 잊겠소.

잘 있거라 부산항에 현철

아-아-아-아~~ 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잘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 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말아 버리지 말아 아-아-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아-아-아-아~~~~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리도 못 잊어 미스 김도 못잊겠오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 이새면 헤여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잘있거라 부산항에 현철

아-아-아-아~~ 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잘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 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말아 버리지 말아 아-아-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아-아-아-아~~~~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리도 못 잊어 미스 김도 못잊겠오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 이새면 헤여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황하다방 현철

황하다방 - 현철, 문희옥 목단꽃 붉게 피어 있는 모나리자 찻집에 칼피스 향기 속에 귀여운 아가씨 내 뿜은 담배 연기 밤은 깊어 가는데 가슴에 스며든다 연분홍 귀걸이 오색등 깜빡이는 샹데리아 찻집에 은은한 멜로디가 꿈같이 흐르네 사랑을 속삭이는 안타까운 이 한밤 저 달이 흘겨본다 즐거운 아베크

낭랑 18세 현철, 문희옥

?저고리고름말아쥐고서누구를기다리나낭랑18세(버들잎지는앞개울에서소쩍새울때만을기다립니다)소쩍궁소쩍궁소쩍궁소쩍궁~웅(소쩍궁새가울기만하면떠나간그리운님오신댔어요),팔짱을끼고돌뿌리차며무엇을기다리나총각20세(송아지매는뒷산넘어서소쩍새울때만을기다립니다)소쩍궁소쩍궁쏘쩍궁소쩍궁~웅(소쩍궁새가울기만하면풍년이온댔어요풍년온대요).

왕서방연서 현철, 문희옥

(비단이장사왕서방명월이한테반해서비단이팔아모은돈통통털어서다썼어띵호와띵호와돈이가없어도띵호와명월이하고살았어왕서방좋아죽겠다우리가반해서하하하)비단이팔아서띵호와,(비단이팔아도명월이잠이가들어해도명월이명월이생각이다~아나서왕서방병들어누웠소띵호와띵호와돈이가없어도띵호와명월이말만들어도왕서방기분이풀린다사랑에반해서하하하)비단이팔아서띵호와.

갑돌이와 갑순이 현철, 문희옥

갑돌이와갑순이는한마을에살았드래요(둘이는서로서로사랑을했드래요그러나둘이는마음뿐이래요)겉으로는~음음음음음~(모르는척했드래요)그러다가갑순이는시집을갔드래요(시집간날첫날밤에한없이울었드래요)갑순이마음은갑돌이뿐이래요(겉으로는음음음음음~)안그런척했드래요(갑돌이도화가나서장가를갔드래요)장가간날첫~엇날밤에달보고울었드래요(갑돌이마음은갑순이뿐이래요)겉으로는~음음음음음~(고까짓...

마도로스 도돔바 / 남성 넘버원 현철, 문희옥

도돔바도돔바마도로스도돔바(즐거운우리들은유쾌한우리들은캡티인마도로스춤을춥시다요)넘치는크라스에꽃피는우정도돔바도돔바~아(마도로스도돔바)도돔바도돔바마도로스도돔바(오늘은부산항구내일은인천항구우리는마도로스노래부릅시다요)우리의갈매기야바다의동지도돔바도돔바(마도로스도돔바).유학을하고영어를하고박사호붙어야만남자인가요(나라에충성하고정의에살고친구간의리있고인정베풀고)남에게친절하고...

사랑해 / 사랑하는 당신이 현철, 문희옥

사랑해당신을정말로사랑해(당신이내곁을떠나간뒤에)얼마나눈물을흘렸는지모른다오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사랑해당신을정말로사랑해,영원히새겨진아름다운추억이여(당신이내곁을떠나간뒤에)밤마다그리는보고싶은내사랑아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사랑해당신을정말로사~아랑해.사랑하는당신이울어버리면난몰라난몰라나도같이덩달아울어버릴까난몰라난몰라(아니아니울지말고달래줘야지...

등대불 사랑 현철, 문희옥

등대 불 깜박이는 비 오는 항구 술 취한 애레나는 추억에 운다 테프를 날리면서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맹세는마도로스 그 맹세는허사였드냐 술 취한 마도로스 짓궂은 항로 기적이 울적마다 기다렸구나눈물을 흘리면서잘 있소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람은마도로스 그 사람은어데로 갔나잘있소 그 인사에눈물을 꾹 참고슬피우는 왈순 아지매금의환향 그 날에는...

생일없는 소년 / 울고싶은 마음 현철, 문희옥

어~머님아~아버지왜나를버렸나요(한도많은세상길에)눈물만흘립니다(동서남북방방곳곳)구름은흘러~어가도(생일없는어린것은)어디메가고향이요,어~머님아~아버지왜말이없읍니까(모진것이목숨이라)그러나살겠어요(그리워라우리부모)어디메계시온지(꿈에라도다시한번)그얼굴을비춰주오.

잘했군 잘했어 현철, 문희옥

영감(왜불러)뒷뜰에뛰어놀던병아리한쌍을보았소(보았지)어쨌소(이몸이늙어서몸보신할려고먹었지)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군잘했어그러게내영감이라지,(마누라)왜그래요(외양간매어놓은얼룩이황소를보았나)보았죠(어쨌소)친정집오라비장가들밑천에주었지~이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군잘했어(그러게내마누라지),영감(왜불러)사랑채비워주고십만원전세를받았소(받았지)어쨌소(방앗간채릴려고은행에적금을들...

김군 백군 현철, 문희옥

여보게 백군 여보게 김군 얼마만인가 재미좋은가 자네나 나나 공서방신세 이것 참 골치야 오늘살다가 내일 당장 산수갑산 가드라도 한잔술에 취해보세 공서방 행진곡 여보게 김군 여보게 백군 저 달이 지고 땅이 꺼져도 먹어야사네 한잔더하세 마음이 불안해 월급봉투는 텅비였고 마나님의 호령소리 귀에 쟁쟁 들려오네 공서방 행진곡

댄서의 순정 현철, 문희옥

이름도~오몰~올라요성도몰라처음본남자품에얼싸안겨네온싸인아래오색등불아래춤추는댄서의순정그대~에는몰라그대~에는몰라울어라색스폰아~아,새빨간드~으레스걸쳐입고넘치는그라스에눈물지~이며비내리는밤도눈내리는밤도춤추는댄서의순정그대~에는몰라그대~에는몰라울어라색스폰아~아.

황하다방 현철, 문희옥

목단꽃 붉게피는 모나리자 찻집에 칼피스 향기속에 귀여운 아가씨 내뿜은 담배연기 밤은 깊어 가는데 가슴에 스며든다 연분홍 귀걸이 오색등 깜박이는 샹데리아 찻집에 은은한 멜로디가 꿈같이 흐르네 사랑을 속삭이는 안타까운 한밤 저 달이 흘겨본다 즐거운 아베크

커피한잔 현철, 문희옥

커피한잔을시켜놓고그대올때를기다려봐도왠일인지오지를않네내속을태우는구려8분이지나고9분이와요~오오1분만있으면나는가요내정말그대를사랑해~에내속을태우는구려아~그대여왜~안오시나~아아~내사랑아오~기다려요~오오~기다려요~오오~기다려요~오~~~~오불덩이같은이가슴~음엽차한잔을시켜봐도보고싶은그대얼굴내속을태우는구려,아~그대여왜~안오시나~아아~내사랑아~아오~기다려요~오오~기다려...

청춘고백 / 충청도 아줌마 현철, 문희옥

와~아도그만가~아도그만 방랑의길은먼데(충청도아줌마가) 한사코길을막네 (주안상하나놓고마주앉은사람아술이나따르면서따르면서) 내설움내설움을엮어~어나보자, 서울이고부산이고갈곳은있지만은 (구수한사투리가)너무도정답구나 (눈물을흘리면서밤을세운사람아과거를털어놓고털어놓고) 새로운아침길을걸어가보자.

무정한 밤배 현철, 문희옥

(여자의운명은사랑이기에) 이생명다하도록맹세했건~언만 (무정한밤배는내님을싣고) 허무한내마음을울려만주네, (울리는마음도아프겠지만) 울고있는가슴도쓰리답니다 (눈물의밤배는내님을싣고) 다시는못올길을떠나가네.

잘있어요 이현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를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인사만 했었네

잘있어요 이 현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잘있어요 이춘근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잘있어요 유정석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x2) 아침해가 뜨면(아침해가 뜨면) 매일같은 사람들과 또다시 새로운 하루일을 시작해~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x2) 힘들었던 하루(힘들었던 하루) 많이도 지쳤지만 우리들 모두다 더 힘차게 사는거야~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x2)

잘있어요 이 현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잘있어요 네스(Ness)

잊을땐~굿바이~하지만 마이러브~ 사랑이란 이유로 힘 들지마요~ 슬플땐 굿나이~눈감아 나를 잊어봐요 나를 이해해줘요...잘있어요.. 간주~ 참 못났어요 그대 떠나고 나 혼자 혼자 이렇게 잊어요.. 혼자 있어도 이유 없이 가끔은 힘들어 (힘들어~)울고 싶어도 할 수 없죠..

잘있어요 김란영

달이가고 해가가도 변치말자 약속했지 헤어지면 언제다시 만나리요 잘있어요 어디간들 잊으리요 정든고향 정든 친구 다시만날 그날까지 잘있어요 잘있어요 꿈에라도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먼훗날에 돌아오는 그 날 그 어느날 둘이서 다시만나 가슴속의 수 많은 이야기를 속삭이자 속삭이자 어디간들 잊으리요 정든 고향친구 먼훗날에 다시만날 그 날을

잘있어요 버들피리 박장순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

잘있어요 백승태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님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잘있어요 이상화

잘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김녹희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간 주 중~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

잘있어요 고봉균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잘있어요 오성욱

1.안녕하~아세~헤에요 감사~아해~에요 잘~하아알 있어요 다시마~안나요 안녕하~아세~헤에요 감사~아해~에요 잘~하아알 있어요 다시마~안나요 아침 해~에가 뜨~흐으면 매일 같은 사~하아~람들과 또 다~하아시 새로~호오운 하루~후~우일을 시~히이~작해 ,,,,,,,,,2.안~~~~요 힘들어~허었~던 하~아루 많이~히도 지쳤지~히이만 우리~히이~들 모두~후...

잘있어요 김연자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호숫가에앉아 내님모습나홀로세기며 또다시오겠지 또다시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잘있어요 한미옥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옷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옷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신웅

잘있어요 - 신웅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간주중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잘있어요 권윤경, 유지성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잘있어요 문옥화

1.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2. 잘~~~~~~네.

잘있어요 Various Artists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잘있어요 김향열

1.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2.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

잘있어요 옥진이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호숫가에앉아 내님모습나홀로세기며 또다시오겠지 또다시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눈속엔 ...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차라리 차라리 생각 말자고 발길돌려 먼길 돌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감추고 또 감추어 마시는 술잔속에 그 얼굴 지우려고 마시고 또 마시고 지워지지 않는 얼굴 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다시는 또 다시는 생각말자고 고개돌려 멀리 돌려 두눈가에 맺히는 이슬 감추고 또 감추어 비속에 밤비속에 그 얼굴 잊으려고 밤새워 걸어도 잊어혀지지 않는 얼...

평행선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

하늘 땅 만큼 문희옥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준그대 당신을 사랑...

빈손 문희옥

아~ 엽전한닢 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한 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 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 인생 아~ 오직남은 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물이더냐 따르는 한잔술에 과거를 마신다 왕년의 이야기를 하지말아라 잘살아도 못살아도 애당초...

사랑의 거리 문희옥

1.3.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2.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

노국공주 문희옥

궁전옥저 꿈을 꾸던 1349년 10월 어느 날 부풀은 가슴으로 파초선에 새긴 첫사랑 청담에 은빛여울 꽃바람에 흩어질때 연화에 침전에 곱게 잠드는 내사랑 노국공주여 눈보라가 몰아치던 1365년 2월어느 날 흥망사 극락전에 빌고 빌던 그 사랑이 한줌의 흙이 되어 꽃상여에 여울질때 당신은 어이해서 말이 없는가 내사랑 노국공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