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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세월***& 홍도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되지 왜 나를 대려가니 야속하고 무정한 세월아 가거라 세월아 너 혼자가 거라 나를 두고 먼저 가거라 세월 속에 묻혀버린 서러운 내 청춘 원통해서 너를따라 못간다 세월묻어 가버린 다시못올 내청춘 서러워서 나는나는 못간다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홍도 성숙희

어느 봄날에 살랑 살랑 봄바람에 꽃이피듯 너를 만난 일생연분에 내가슴은 봄날이었다 겨울 포옹처럼 시린추억 남겨준 사람 훌쩍 훌쩍 훌쩍 훌쩍 내사랑 울고 붉-게 물들은 홍도꽃이 피는날에 엄지 약지 찍고 걸고 돌아 오마 약속말지 >>>>>>>>>>간주중<<<<<<<<<< 어느 봄날에 살랑 살랑 봄바람에 꽃이피듯 너를 만난 일생연분에 내가슴은...

야속한 세월 이자영

비단길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발버둥 쳐도 몸부림 쳐도 세월이란 이름 앞에 멈출 수가 없더라 강물 따라 흘러 온 구름 따라 흘러간 종착역 없는 인생 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소용없는 무정하고 야속한 세월아 멈추지 않는 세월아 나여기 있을게 혼자가라 세월아 먼저가라 세월아 비단길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야속한 세월 전문기

지나온 그 세월을 앞만보며 달려왔던 내 삶을 그 누가 알 수 있으랴 쓰라린 이 가슴을 알리오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그 세월이 원망스러워 아아 오늘도 술 한잔에 지친마음 달래본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리운 어머님의 그 미소 사무치게 그리워 지면 가슴에 눈물이 흐르네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그 세월이 야속하구나 아아 오늘도 술한잔에 지친 가슴 달래본다 ...

&***물음표 사랑***& 홍도

행복을 꿈꾸며 만난 그 사람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언제부턴지 잡아두지 못할 물음표 하나 생겼습니다 어찌하나요 더해가는 물음표 풀지 못할 내 사랑아 가슴만 타는데 다 타 버리는데 잊어줄까요 잊어버릴까요 풀지 못할 사랑만 남기고 행복을 꿈꾸며 만난 그 사람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언제부턴지 잡아두지 못할 물음표 하나 생겼습니다 어찌하나요 더해가는 물음표 ...

&***홍도 아가씨***& 예빈

전복따고 소라따는 남도바다 홍도 아가씨 넘실대는 파도위에 연락선 뜨면 기다리는 님이 오려나 수평선 가물가물 멀어진 뱃길에 물거품만 남긴 첫사랑 나도 따라 갈꺼야 어디라도 갈거야 어여쁜 홍도 아가씨 전복따고 소라따는 남도바다 홍도 아가씨 넘실대는 파도위에 연락선 뜨면 기다리는 님이 오려나 수평선 가물가물 멀어진 뱃길에 물거품만 남긴

세월 방정현

매화꽃 향기에 취한 아지랑이 작은길로 다가오네 황금빛 모래밭길 소나무 그늘에서 소리없이 부르는 이여 # 빨개진나무잎 딩구는 낙엽위에 가을비 지적대고 우는날 소리없이 다가오는 이여 차가운 싸락눈 창문을 닫게하고 하얀눈 모든걸 덮어 싸늘히 식어간 야속한 세월뒤에 외로히 울고서서 소리없이 부르는 이여 2.

잃어버린 세월 송곡 노중하

첫눈이 내리는 날, 약속한 여인 함박눈 펑펑 내리는 서울의 밤 야속한 어둠이 내 가슴을 치네요!

망부석 박성현

서산에 해지고 소쩍새 우는 밤에 풍경소리 들리면 우리님 오시려나 방문 열고 내다보니 초생달만 보이누나 언제 다시 돌아올까 그 약속을 기다리며 눈물 속에 보낸 세월 그리워라 한세월 꿈속에 만나볼까 야속한 사람이여 야속한 사람이여 새벽안개 자욱한 산마루에 올라서서 머슴 새 울면 우리님 오시려나 기약 없이 떠나버린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 다시 돌아올까 그

참으로 이서경

야속한 세월 붙잡아 본들 부질없더라 허무한 마음뿐 잊고 살았던 내 나이마져 차갑더라 야속한 마음뿐 흐르는 세월 붙잡아본들 흘러가더라 서러운 마음뿐 사랑을 했던 그 사람마저 무심터라 야속한 마음뿐 가~네 가~네 변해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마저 가~네 가~네 변해가네 물거품만 남긴 세월 인생이란 게 쉽지가 않더라 참으로 쉽지

이서경

야속한 세월 붙잡아 본들 부질없더라 허무한 마음뿐 잊고 살았던 내 나이마져 차갑더라 야속한 마음뿐 흐르는 세월 붙잡아본들 흘러가더라 서러운 마음뿐 사랑을 했던 그 사람마저 무심터라 야속한 마음뿐 가~네 가~네 변해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마저 가~네 가~네 변해가네 물거품만 남긴 세월 인생이란 게 쉽지가 않더라 참으로 쉽지

참으로 이서경 (Lee Seo Kyeong)

야속한 세월 붙잡아 본들 부질없더라 허무한 마음뿐 잊고 살았던 내 나이마져 차갑더라 야속한 마음뿐 흐르는 세월 붙잡아본들 흘러가더라 서러운 마음뿐 사랑을 했던 그 사람마저 무심터라 야속한 마음뿐 가~네 가~네 변해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마저 가~네 가~네 변해가네 물거품만 남긴 세월 인생이란 게 쉽지가 않더라 참으로 쉽지

인사는 하고 가야지 오철수

앞만 보고 가는 세월 말도없이 가는 세월 얄미운 세월아 친구도 아닌 것이 친구처럼 왔다가 떠날 때는 멋대로 가는 세월 아무리 염치없는 세월이지만 인사는 하고 가야지 야속한 세월이 나를 울려놓고는 미안해요 죄송해요 문안인사 못 드려서 앞만 보고 가는 세월 겁도 없이 가는 세월 얄미운 세월아 애인도 아닌 것이 애인처럼 왔다가 떠날 때는

야속한 이별 남봉근 밴드

사랑 한다 사랑 한다 소리쳤어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에 불러도 대답 없는 네가 너무 야속해 붙잡아도 붙잡아도 돌아 섰어 떨고 있는 나를 뿌리친 채 이제는 얼음보다 차가워진 그 사람 한 때는 사랑이라 믿었던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세월 속에 무너져간 순정은 눈물로만 남아 흐른다 애타는 마음 모두 주어도 아무소용 없는 너였다 가슴시린

정든 님 전상서(前上書) 남일연

대죽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닦고 닦아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 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온갖 북에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꺾어지는 골목에서 찔레꽃을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 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월명 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끌어안고 눈물을 삼키면서 무어라고 그리

정든 님전 상서 남일연

1.대죽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닦고 닦아 가슴을 탕탕치며 무어라고 그리소서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온갖 북에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2.꺾어지는 골목에서 찔레꽃을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소서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3.월명 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끌어안고 눈물을 삼키면서 무어라고

정든 님 전 상서 남일연

1.쇠끝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다 쏟아서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숨 가쁘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2.꺽어지는 골목에서 인력거를 가로 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3.월명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쓸어 안고 눈물을 생키면서 무어라고

정든 님전 상서 남일연

1.쇠끝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다 쏟아서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숨 가쁘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2.꺽어지는 골목에서 인력거를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3.월명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쓸어안고 눈물을 생키면서 무어라고

가시렵니까 김수애

가시렵니까 가시렵니까 나를 두고 가시렵니까 해도 달도 따주노라 맹세해놓고 나를 두고 가시렵니까 지난 세월 보석 같은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아아~ 야속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잊으라니요 잊으라니요 까맣게 잊으라니요 가슴속에 새긴 정을 어이하라고 미련 없이 잊으라니요 지난 세월 보석 같은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아아~ 야속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아아~ 야속한

야속한 세월 (New Ver.) 전문기

지나온 그 세월을 바람처럼 달려왔던 내 삶을 그 누가 알아주나요 쓰라린 이 가슴의 상처를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저 세월이 너무 야속해 아 오늘도 한잔 술에 내 눈물을 마셔 본다 아련히 떠오르는 어머님의 다정스런 그 미소 사무치게 그리워지면 눈물이 이 가슴에 흐르네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저 세월이 너무 야속해 아 오늘도 한잔 술에 시린 가슴 달래 본다...

야속한 세월 (Cover Ver.) 이자영

비단길 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발버둥 쳐도 몸 부림 쳐도 세월이란 이름 앞에 멈출 수가 없더라 강물 따라 흘러 온 구름 따라 흘러 간 종착역 없는 인생 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소용없는 무정하고 야속한 세월아 멈추지 않는 세월아나 여기 있을게 혼자 가라 세월아 먼저 가라 세월아 비단길 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고운 내청춘 수니

1.가는 세월 가는 세월 한번뿐인 내 인생 고왔던 내 얼굴 어여뿐 내 얼굴 꽃보다 아름다웠지 야속한 세월아 얄미운 세월아 지난 세월 탓해서 무얼해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아름답고 고운 내 청춘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아름답고 고운 내 청춘 2.가는 세월 가는 세월 한번뿐인 내 인생 고왔던 내 얼굴 어여뿐 내 얼굴 꽃보다 아름다웠지

무정한 사람 박은분

갈잎 떨어져 한잎 두잎 쌓여만 가는데 사랑했던 님은 떠나버리고 바람따라 흘러가네 아 아 아 야속한 사람아 한숨 서리우고 시름에 젖어드는 내가 바보였나요 내 마음을 그 누가 아랴 서산 너머 소쩍새 우는 달빛서린 깊은 밤에 한없이 눈물만 흐르는구나 일편단심 님을 위해 살아온 세월 미련 없이 떠나가리라 아 아 아 야속한 사람아 한숨 서리우고

행담도의 밤 권일

안개내린 서해대교 밤은 깊은데 오랫동안 마주앉아 말이없는 두사람 이별의 찻잔앞에 울고있는 두사람 지킬수 없었던약속 가슴아파도 말없이 보내야할 야속한 이밤 가슴앓이 품은 세월 그세월은 말이없는데 사랑이 무어냐고 철없이 묻지마라 이별의 행담도의 밤 행담도 휴게소에 안개는 자욱한데 오랫동안 마주앉아 말이없는 두사람 이별의 찻잔앞에

&정들여 놓고***& 복순이

그렇게 떠나갈 것을 그렇게 헤어질 것을 긴 긴 세월 정들여놓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 오늘처럼 바람 불고 비가 내리면 지나버린 옛사랑의 추억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데~ 한번떠난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아~ 아~ 아~ 사랑했던 사람이여~ 그렇게 떠나갈 것을 그렇게 헤어질 것을 긴 긴 세월 정들여놓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 오늘처럼 바람 불고 비가 내리면 지나버린

나이를 먹으니 인생은 참 외롭죠 2 (Feat. Lumination) 꼬마견

나이를 먹으니 인생은 참 외롭죠 나이를 먹으니 인생은 고달프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몰라 어디로 가야 잘사는지 몰라 야속한 세월 잡히지도 않죠 붐빠바바바 붐빠리라라 붐빠 붐빠 예예 붐빠 아아 하나둘 먹은 나이 인생 참 뭐없죠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뭐하나 행복이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잃어버린 웃음 다시 찾아주세요 어른되기 싫어요 철없이 살래요 아이처럼 살래요

어디갔다 이제왔니 희자매

어디갔다 이제왔니 야속한 임아 가는 세월 잡지못해 나는 이미 변했으니 흘러버린 옛사랑이 아쉬워진다 임 떠나간 하늘보며 울던날이 몇날인가 오지 않는 임기다려 지새운 밤이 몇밤인가 돌아가려마 돌아가려마 정주기도 늦었고 정받기도 늦었다 돌아가려마 돌아가려마 어디갔다 이제왔니 야속한 임아 가는 세월 잡지못해 나는 이미 변했으니 흘러버린 옛사랑이 아쉬워진다 임 떠나간

애타는 마음 고덕영

나의 행복 나의 사랑 어데로 가나 보고파도 볼 수 없는 그대의 얼굴 소중했던 오랜 세월 아쉬움 남아 이제는 내 맘속에 흔적만 남았네 당신의 웃는 모습 눈에 어리며 그대 노래 귓가에 들려오는데 이제는 소리쳐 불러보지만 보고파도 못 보는 애타는 마음 소중했던 오랜 세월 아쉬움 남아 이제는 내 맘속에 흔적만 남았네 당신의 웃는 모습 눈에 어리며 그대 노래 귓가에

아- 인생 복수미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애절의 세월 고통의 세월 폭풍의 세월 행복의 세월 울다 웃고 기뻐 춤추다 희망을 찾아 아~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인생이여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무정한 세월 야속한 세월 운명의 세월 환희의

아- 인생 남백송, 복수미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애절의 세월 고통의 세월 폭풍의 세월 행복의 세월 울다 웃고 기뻐 춤추다 희망을 찾아 아~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인생이여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무정한 세월 야속한 세월 운명의 세월 환희의 세월 울다 웃고

가지마라 진해성

가지마라 야속한 청춘 무심하게 가지 말아라 세월의 정거장에 정차란 말도 없이 빨리도 가는구나 가는 세월 달래보아도 몰라몰라 모른체하네 말자말자 욕심말자 부질없다 후회말자 나는 아직 청춘이잖아 가려거든 너만 가거라 나는 두고 너만 가거라 나는 아직 청춘이니까 가지마라 야속한 청춘 무심하게 가지 말아라 세월의 정거장에 정차란

어디갔다 이제왔니 AboutU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야속한 님아 가는 세월 잡지 못해 나는 이미 변했으니 흘러버린 옛사랑이 아쉬워진다 님 떠나간 하늘 보며 울던 날이 몇 날인가 오지 않는 님 기다려 지새운 밤이 몇 밤인가 돌아가려마 돌아가려마 정주기도 늦었고 정 받기도 늦었다 돌아가려마 돌아가려마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야속한 님아 가는 세월 잡지 못해

오직 한 사람 한길

꽃처럼 아름답던 나의 청춘도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져 가고 사랑의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를 땐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도 있지 밤새 우린 서로 사랑에 빠져 몇일 밤을 아파 운적도 있고 그대가 말없이 곁을 떠나갈 때도 바다 만큼 많은 눈물도 흘렸지 아아 야속한 세월 그 세월은 나를 아프게해 가끔씩 생각나는 그 이름 석자 내생에 잊지 못할 오직 한사람 밤새 우린 서로

비 개인 하늘을 봐요 김태영

바람 같은 스쳐간 세월 가슴 아파 울고 있네요 가버린 곱던 시절 기억마저도 눈물에 흩어지는데 빛나던 그 눈동자 무정한 세월 바라본 그 얼굴엔 주름만 졌네 사랑아 내 사랑아 비 개인 하늘을 봐요 내 인생의 등불 같은 사랑 두 번 다시 다시는 못 올 그 세월이 나를 울리네 가버린 곱던 시절 기억마저도 눈물에 흩어지는데 꽃처럼 곱던 얼굴 야속한 세월 바라본 그 얼굴엔

연포아가씨(메들리) 이미자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없는데 사모하는 그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 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연포 아가씨 이민숙

연포 아가씨 - 이민숙 오늘도 님 기다리는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는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간주중 오늘도 갈매기 우는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변함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는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하춘화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연포 아가씨 하춘화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세월따라 가고 있네 강진

산들바람 불어오는 산모퉁이 홀로앉자 셀 수 없는 저세월에 내 젊음 따라가네 저먼하늘 바라보니 흘러가는 저구름도 산새들도 지지배배 짝을찾아 떠나는데 야속한 세월 붙잡아도 자꾸만가네 내청춘 내인생도 세월따라 가고있네

연포 아가씨 백남숙

1.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2.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 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연포아가씨 하춘화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 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 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연포 아가씨 이미자

연포 아가씨 - 이미자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울어 세월 흐르는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간주중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는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세월아 청춘아 김경화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미운정 고운정 얄미운정 다 가져가거라 저 바람은 나를 알까 저구름은 나를 알까 무정하게 가는 청춘아 모든것이 변해가네 뿌리칠 수 도 없는 세월 말없이 가는 청춘아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세월아 말을 해다오 직녀

잊어야지요 잊을겁니다 내 가슴 울린 사람을 말 없이 냉정하게 미련없이 떠나간 야속한 사람 그리움이 미움되여 지내온 세월 속에 멍들은 이 내 가슴 사랑보다 진한 것이 정이라지만 그 정을 지우려면 나는 어떻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보내야지요 보낼겁니다 이 가슴 울린 사람을 떠나간 당신에게 미련없이 사랑도 보낼겁니다 그리움이 미움되여

가출소년 김두조

나 어릴 때 어머님이 날 버리고 가시었네 철부지 때 아버님도 하늘나라 가시었네 그리운 정 야속한 정 끌어안고 살아왔소 바람소리 빗소리에 슬퍼지는 이 마음이 아버지를 닮았을까 어머님을 닮았을까 <간주중> 가시같은 세월 흘러 어머님은 날 낳았을 때 날 버린 그 사정을 알고 싶어 얼굴 보니 주름진 당신 얼굴 슬픈 세월 묻어

세월아 말을 해다오 (Inst.) 견우와 직녀

잊어야 지요 잊을 겁니다 내 가슴을 울린 사람을 말없이 냉정하게 미련 없이 떠나간 야속한 사람 그리움이 미움 되어 지내온 세월 속에 멍들은 이내 가슴 사랑보다 진한 것이 정이라지만 그 정을 지우려면 나는 어떡해 세월아 말을 해다오 보내야지요 보낼 겁니다 이 가슴 울린 사람을 떠나간 당신에게 미련 없이 사랑도 보낼 겁니다 그리움이 미움

사나이 연가 김두조

책가방을 둘러메고 꿈을 먹던 한 소년이 야속한 운명인지 외톨이가 되었네 새벽같이 마셔대는 그 술병 옆에 차고 항구의 어느 쌀롱 이름 모를 술집에서 자랑을 넘쳐 으시대는 그 녀석이 보기 싫어 허허허 맞어봐라 아이구 사람잡네 포승줄에 똘똘 묶여 이름 불러 일어서면 푸른 옷에 번호달고 말없이 사라졌네 책가방을 둘러메고 꿈을 먹던 한

홍도(紅挑)야 우지마라 Various Artists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마라 굳세게살자 진흙에 핀꽃에도 향기는높다 네마음 네행실만 높게가지면 즐겁게 웃을날이 찾아오리라

홍도(紅挑)야 우지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마라 굳세게살자 진흙에 핀꽃에도 향기는높다네 마음 네행실만 높게가지면 즐겁게 웃을날이 찾아오리라

이제 무아(MOOA)

당신이 없는 나의 하루는 날이 밝아도 어두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가을 겨울은 마음속까지 시려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야속한 세월 속절도 없이 그리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