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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해요 초난 강

여보세요 오 왠일이야 이 늦은시간에 그랬구나 무서운 꿈 꿨구나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내가 옆에 있으니까 걱정마 걱정마 걱정마 진심으로 내가 널 지켜줄게 감사 감사 감사해요 널 만나서 정말 기뻤어 약속한 날 나는 절대 잊을 수 없을거야 chorus) 아 아 아 사랑해요 우 우 사랑해요 아 아 아 사랑해요(I Love You) 워우워어 예에예 사랑해요 괜찮아요

정말 사랑해요 1. 초난*강

감사 감사 감사해요 너를 만나서 정말 기뻤어 약속한 날을 나는 절대 잊을 수 없을거야 (Ah Yeah! Oh Yeah! Ha Ha 가자!)

정말 사랑해요(A Cool Boy Remix) 초난*강

감사 감사 감사해요 너를 만나서 정말 기뻤어 약속한 날을 나는 절대 잊을 수 없을거야 (Ah Yeah! Oh Yeah! Ha Ha 가자!)

당신께 쓰는 편

미안해요(미안해요) 말은 못했었지만 미안해요 이제 마음을 담아 말을 할게요 당신이 주신 많은 선물을 당신이 주신 넓은 사랑을 미안하단 이작은 한마디도 하지못했던 나를 이젠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요(사랑해요) 표현이 서툴러서 사랑해요 하지못했던 그말 소리높여 당신\0

우정덕

1. 하나의 희망으로 새벽을 내달린다 반드시 만나리라 영광의 그 바다여 뽀얀 안개속을 쉼없이 흘러간다 고단한 사연들은 그렇게 묻어두고 긁히우고 부딪쳐도 멈추지 않으리 그곳까지 닿기전엔 돌아서지 않으리라 허허한 마음으로 강물은 흐르는데 갈숲을 지나가는 사르르 바람소리 2.

사랑해요~~ 노은

1,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그 고운 얼굴에 눈물 보이면 내 가슴이 미어져요 # 떨리는 가냘픈 어깨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흐르는 눈물 보이기 싫어 흐느끼며 하늘만 바라보는 내 앞에 서 있는 당신은 아름다운 천사예요 당신 정말 사랑해요 떨리는 가냘픈 어깨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사랑해요~~!! 노은

1),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그 고운 얼굴에 눈물 보이면 내 가슴이 미어져요 떨리는 가냘픈 어깨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흐르는 눈물 보이기 싫어 흐느끼며 하늘만 바라보는 내 앞에 서 있는 당신은 아름다운 천사예요 당신 정말 사랑해요 간주~~~ 2) 떨리는 가냘픈 어깨

사랑해요 와우큐키즈 (WOWQKIDS)

1.하나님의 그 사랑이 우리 안에 나타나면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해 사랑을 할 수 있어요. 2.우리 안에 그 사랑이 서로에게 나타나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온 세상에 전해요. 진실로 당신을 사랑해요 진실로 당신을 오! 축복해요 Jesus loves you God bless you 당신은 정말 귀해요 사랑해요

1.2.3.4 (ver.1) 박윤경

1!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2!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3!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1!

((살랑살랑)) 강 마리아

좋아한다 왜 말했나요 내가슴은 두근두근 그대 곁에 살랑살랑 대다가 당신께 꽉 잡혀 버렸네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뻐해준남자 날 미치게 흔든남자 이제 난 그대여자 살랑살랑 그대품에 안기어 잠들고 싶어요 사랑해요 멋진그대 오늘밤에도 살랑될거에요 그대품에 안기어 사랑한다 왜 말했나요 내얼굴이 화끈화끈 그대 곁에 살랑살랑 대다가 당신께 쏙

애증의 강 정의송, 고수림

1.어제~에에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아아사이에 사`연도 참`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아앙을 건널 수만 있~이잇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엔데 하~아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1.2.3.4(ver.1) 박윤경

123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

너의

처음엔 너의 그런성격이 난 싫었었어 내가 그려오고 상상하던 이상형이 아니었어 하지만 너와 계속 만나면서 알게됐지 그건 나를 위해 자상하게 배려하고 아껴주는 너의 맘이란걸 라라라~니가 점점 좋아져 라라라~너는 매력이있어 왜 너는 항상 내가 하자는대로만 하니 난 가끔 니가 니맘대로 하기를 바라는데 넌 내가 느낀 첫인상과 너무 달랐었지 난 니가 정말

애증의 강 신경자

1.어제`는 바~하아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이일은 사~아아슴`처`럼 저 ~하앙만 바~하라보았`소 건~허언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아아사이에 사연~허언도 참~하암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안아 우`리가 다시 저~허어 강을 건널 수만 있~이잇다~하아면 후회`없이 후~우우회없`이 사랑할텐데 하

1.2.3.4 (ver. 1) 박윤경

123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

1.2.3.4 (Version 1) 박윤경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랑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 년이 하루 같아요 삼백년에 한 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사랑해요

여보! 정말 사랑해요 희망새

1. 우리남편은 노동자라네 항상늦게 들어온다네 술냄새는 푹푹 큰소리는 뻥뻥 집안사정 하나도몰라 남자들이란 다그런가봐 말안되면 억지에다 주먹까지 어휴~ 짜증나 못살겠어 차라리 소나 키우시지 2.

엄마의 강 류지영

1.

엄마의 강 권윤경

1.

무심한 강 홍사랑

무심한 저 강은 달빛 마저 품고 흐르네 그댄 누구의 품에 안겨서 날 버리고 흘러가나 어디로 모르는 척 외면하고 딴 곳 보며 미소짓네 그댈 보는 내 얼굴 위로 참지 못해 눈물 흐르네 흘러가는 저 강처럼 무심하신 그대여 달빛마저 슬퍼하는 내가 정말 미워서 아무렇지 않은 무표정한 얼굴 가장해도 그때 뿐인 걸 널 잊고 사느니 너의 그림자로

허니 강 신

산들 산들 산들 바람에 내 마음이 녹아 버렸어 그대의 그 눈동자 속에 내가 퐁당 빠져 버렸어 허니 허니 사랑해 허니 처럼 달콤한 그 입술 을 내 입술 에 살며시 츄츄 퐁당 퐁당 사랑해 사탕처럼 달콤한 그대의 그 향기를 사랑해요 야이 야이야 야이 야이야 사탕처럼 달콤한 여자 야이 야이야 야이 야이야 꿀맛처럼 달콤한 오 마이 허니 산들 산들

1,2,3,4, 양진수

1 2 3 4 1 2 3 4 1 2 3 4 1 2 3 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운명의 강 차태원

울먹이는 나 그냥 두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 내 잘못이 아니라고 변명을해도 이미 때가 늦어버렸네 뜨거웠던 사랑 서러운 이별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강이련가 눈물같은 그리움 가슴 때려도 흔적없이 혼자 흘러가네 운명의 외로워도 보고파도 어쩔 수 없네 운명인걸 어떻게 하나 뜨거운 정을 남겨두고 혼자 떠난 무정한 사람 밤새도록 눈을 감고 생각해 봐도 내 잘못은

자기 나현재

1.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해요 자기만을 사랑해요 내 모든걸 다바쳐서 자기만을 사랑해요 자기 사랑합니다. 자기없이 살수없어 자기만을 사랑해요 2.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자기 백민아

1.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 했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해요 자기만을 사랑해요 내 모든걸 다바쳐서 자기만을 사랑해요 자기 사랑합니다. 자기없이 살수없어 자기만을 사랑해요 2.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했네요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자기 차상도

1.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 하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해요 자기만을 사랑해요 내 모든걸 다바쳐서 자기만을 사랑해요 자기 사랑합니다. 자기없이 살수없어 자기만을 사랑해요 2.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자기 Various Artists

1.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 하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해요 자기만을 사랑해요 내 모든걸 다바쳐서 자기만을 사랑해요 자기 사랑합니다. 자기없이 살수없어 자기만을 사랑해요 2.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1, 2, 3, 4 연정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랑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 년이 하루 같아요 삼백년에 한 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랑 사람을 만나 아픔

11=1+1 정현우

그렇게 시작된 서툰 만남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서로의 속도에 맞춰 갈 때 우리는 점점 더 깊어졌죠. 조심스레 용기를 내 그대에게 말할게요. 사랑해요. 정말 고마워요. 평생 우리 함께 해요. 십 일의 숫자는 다름을 보여주지만, 다름을 봤기에 같음도 볼 수 있었죠. 서로의 향기에 취해 물든 시간은 어느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죠.

1 2 3 4 박윤경

123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

1.2.3.4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1.2.3.4 1.2.3.4 1.2.3.4 1.2.3.4 1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2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3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1.2.3.4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정동원 & 장민호 & 김희재

1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2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 년이 하루 같아요 3 삼백 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1 일생에

1.2.3.4 양지은 & 김다현

1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2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3 삼 백 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1 일생에

1, 2, 3, 4 김미령

일이삼사 일~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나누며 웃음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이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같아요 삼~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해도 그대 눈에 꽃이되어 사랑만 받고싶어요 사~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사랑아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살다가 살다가 봉기

1.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열 번이고 백번이고 또 불러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길보고 저길보고 또 돌아 보아도 당신같은 사람 또 없습니다 살다가 살다가 당신을 만나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2.

진도강강술래 신영희

<진양조> 술래 술래 달 떠온다 달 떠온다 술래 동해 동천 달 떠온다 <굿거리> (후렴) 술래 1 육금 육금 유자 나무 (후렴) 2 백년 새가 앉어 우네 (후렴) 3 나도 역시 어릴 때는 (후렴) 4 저 새 소리 했건 만은 (후렴) 5 각씨님이 되고 본께 (후렴) 6 어른 님만 따러

배수의 진(輩水陣) 주석

Verse 1) 내 뺨을 어루만지는 싸늘한 공기 현재시각은 해가 저문 밤 12시 등뒤에 흐르는 땀 칠흑과 같은 밤 까딱 방심하다가는 순십간에 일패도지 (一敗塗地) 아군식량의 지원은 저 뒷길로부터 적진과의 거리는 불과 5킬로미터 적막속에서 긴장을 배가(倍加) 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모터 구름 한 점 없이 정말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달빛에

배수의 진 (輩水陣) 주석

Verse 1) 내 뺨을 어루만지는 싸늘한 공기 현재시각은 해가 저문 밤 12시 등뒤에 흐르는 땀 칠흑과 같은 밤 까딱 방심하다가는 순십간에 일패도지 (一敗塗地) 아군식량의 지원은 저 뒷길로부터 적진과의 거리는 불과 5킬로미터 적막속에서 긴장을 배가(倍加) 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모터 구름 한 점 없이 정말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사랑해요 장은숙

당신을 바라보는 내 마음 너무너무 흔들려요 어쩌다가 당신이 날보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사랑이란 정말 이런가요 당신은 정말 누군가요 한마디 말좀 해 주세요 나를 사랑해요 나를 사랑해줘요 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바라보는 내 마음 너무너무 흔들려요 어쩌다가 당신이 날보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사랑이란 정말 이런가요 당신은 정말 누군가요

[1] 편지 NRG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래 많이 힘들어했어 이별이란 걸 그때 난 예감했었지만 애써 눈물 감추었던 그대 모습 내겐 너무도 힘들었었던 내 기억이었죠 never get to you #그대 내 모든 기억들 이젠 잊어 버려야 해요 되돌려 버릴 수 없는걸 그대 나만큼 알잖아요 나 이제 슬픈 모습 보이진 않을 께요 영원히 행복해야 해요 그댈 위해 이젠 안녕 정말

돌아오지 않는 강 정의송

1.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2. 우리 서로가~~~~~~~~되었네.

얄라셩(知道了) 연분홍

1.

1234 송미나

1234 - 송미나 1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2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3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1 일생에

1.2.3.4 최유리

1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2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3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1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꽃다지

도종환 작시 윤민석 작곡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는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패닉

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이유미

은혜의 보좌로 넘쳐나는 한없는 주님의 그 평강이 우리의 모든 삶 구석 구석을 촉촉히 적시어 주옵소서 아 그 강물이 이땅 낮은 곳으로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 간주중 > 아 그 강물이 이땅 낮은 곳으로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흐르길 원합니다 흐르길 원합니다

꽃다지

(도종환/시, 윤민석/가락)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 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언제나 당신들 보다

패닉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

김성길

지울수록 살아나는 당신 모습은 내가 지고 가는 평생의 짐입니다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물입니다 (간주)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