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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아침부터 내가 보고 싶다며 게으른 나에게 넌 참 부지런했네 우리 엄마보다 날 사랑한다던 너의 진심 같은 투정도 너무 좋았어 이젠 날 모른다 해도 언제라도 내가 내일 하루는 너가 없는 게 좋겠어 널 맘껏 기다릴 수 있게 그다음 날 그대만의 그 모습 그대로 오면 돼 이젠 날 모른다 해도 언제라도 내가 내일 하루는 너가 없는 게 좋겠어 널 맘껏 이해할

내가 고백하는 법 615

이해해 내 마음이 너무 친절히 알려줘서 오래 걸렸나 봐 내 마음이 이제 확실히 알려줘서 전활 걸어 어디야 오늘 뭐 해 나 할 말이 있어 늦게 끝나 상관없어 데리러 갈게 이미 너는 그 와중에 내 옷이 걱정인 거야 잠깐이면 돼 내 마음이 너무 느리게 알려줘서 답답했었나 봐 내 마음이 이제 충분히 알려줘서 전활 걸어 어디야 지금 뭐 해 나 할 말이 있어 눈치챘어

그녀의 전화 이야기 615

그녀는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바뀐다며 세 번쯤 전활 걸어 그녀는 나를 마치 감시하는 것 같은 말투로 갑자기 전활 끊어 그녀가 전화를 한다고 해서 내 마음이 영원한 것도 내가 영원히 곁에 있다 해서 그녀 맘이 영원한 것도 나에게 전화할 시간에 예쁘게 입고 도서관에 간다면 반할 텐데 만약 내일 아침에 그녀가 변해버리면 그녀의 전화가 그리워지진 않을까 차라리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 적 있나요? 615

오늘은 혼자 여행을 가요 왠지 신이 안 나는 차분한 여행 오늘도 외로움이란 상을 받지만 오늘만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네 이제 난 혼자가 편해졌지만 누군가가 그리운 것은 어쩔 수 없네 항상 난 내 영혼에게 떳떳했지만 오늘만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네 오늘은 혼자 밥을 먹어요 반찬은 젤 좋아하는 돈가스 치킨 오늘도 외로움이란 벌을 받지만 오늘만은 너의 어깨가

우리의 밤 615

낮에 어린 나에게 편지를 쓰다볼펜을 내려놓고너였다면 분명 기뻐했을 소식에머쓱해진 마음 하나우리가 사랑했던 밤이 되면그토록 사랑한 니 목소리가 그리워져서늦은 밤, 어느 새벽, 아침이라도내 이름을 불러주라나는 마음 창문을 열고보내보는 이름 하나우리가 사랑했던 밤이 오면우리가 우리였던 그 이름으론 부를 수 없고늦은 밤, 어느 새벽, 아침이라도그 마음을 붙잡...

너에게 615

도무지 오늘은 발이 떨어지지 않아마치 예전부터 알았던 사이 같아왜인지 너가 날 사랑할 것만 같았어나와 같을 줄 알았어음 그랬어널 알기 전에 겁쟁이는 어디로 가고나는 영원히 너를 지켜주겠다고큰소리치는 나이 노랠 듣고 있는 너에게오늘은 도무지 이게 믿어지지 않아나는 이제부터 착하게 살 것 같아첨부터 나는 이렇게 될 것만 같았어나의 모든 걸 걸었어음 그랬어...

유난 615

유난히 너가 많은 밤너를 본 것 같은데너 일린 없고멀어진 우리 사이도영원할 것 같은데그렇다 해도음 너가 늘 내게 말했던 맘을 들고서 기다리는 밤저 멀리 오는 너의 모습을 그려유난히 별이 많은 밤이제 알 것 같은데늦은 것 같고가깝던 우리 사이도꿈인 것만 같은데그렇다 해도그대가 늘 내게 말했던 맘을 들고서 기다리는 밤저 멀리 오는 너의 모습에나도 모르게 ...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는 615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있어요 가슴 아플 만큼 행복해놓고 시치미 떼는 그리움이요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는 자국 같은 게 패어있어요 당신은 기억도 못 하겠지만 음 어떤 말은 아로새겨요 당신이 머물던 이 자리엔 후회 같은 것도 남아 있네요 우리가 백 년쯤 사는 지구에 다음 세상이 또 있다면 처음 그날처럼 준비 해놓고 사랑할 테니 날 사랑해 줘요

그럴 수 밖에 615

사랑이 보채요아무리 쌓아놔도 부족하대요서둘지 말아요그러다 내 마음이 넘어질 거야아무 이유 없이 잠에서 깨면하염없이 나만 바라봐놓고너의 하루에는 관심도 없는우울했던 나를 미소 짓게 하니까난 그제서야 어쩔 수 없이 그럴 수 밖에비 오는 날이면 창가에 서서하염없이 나만 걱정해놓고오래 기다렸지 한마디 없는무심했던 나를 특별하게 하니까난 그제서야 어쩔 수 없이...

영화 615

혼자 영화를 보다가마음 한구석이 조금 이상해분명 몇 번쯤 본 영화그만 영화 속에 들어가 버려마치 너가 날 숲에서 찾아내는 장면마치 내가 널 악당에게 구하는 장면아니 우리가 영원히 사랑하는 장면한참 영화를 보다가나와는 다른 결말로 끝이 나고내일 아침이 밝아도영화나 볼까 널 다시 만나러마치 널 위해 시간을 되돌리는 장면마치 널 위해 모든 걸 포기하는 장면...

외출 615

어질러진 방 정리하다오랜만에 외출을 하네난 그리움에 목이 메어서차 한잔 마시러 가이런 날엔 신발도 낯설어갈 곳 잃은 친구도 없고난 어색함에 못 이기는 척술 한잔 마시러 가가끔 너와 걷던 거리 골목 끝 찻집돌아서 도망치면그럼 나는 마음대로 너의 허락 없이그 날로 도망치면가끔 너와 먹던 음식 친절했던 주인돌아서 도망치면그럼 나는 마음대로 너의 허락 없이그...

10월에 615

나는 어느 계절이 그립지 않은사람이 되고 싶어그럼 작은 바람에 웃을 수 있는가을이 될 수 있어난 또 이렇게저 아름다운 하늘을 두고그대야 가로등 하나 없는 낙엽 진 길을 걸어도 나는그대야 이 세상에 두려운 게 없어 굳이 있다면 나는그대가 날 떠나면 정말 안될 것 같은 이 10월에난 또 이렇게저 아름다운 하늘을 두고 으음그대야 평범한 사람 없는 외로운 밤...

웃어볼까 615

무심코 길을 걷다 마주한 하늘이구름 몇 점 나 아무것도 안 느껴질 때그러면 쑥스럽더라도날 사랑해야 해이내 그 하늘이 환해지도록그냥 웃어볼까시들은 꽃들도 이 미소에 반해버리게그냥 잊어볼까지난 외로움도 친구가 필요하다면나 이내 고개를 저어 하하웃어버리면 모두 잊고하늘도그러면 거짓말이라도날 믿어줘야 해이내 그 마음이 환해지도록그냥 웃어볼까저무는 낙엽도 이 ...

밤새 615

밤새 우리가 하나였던 밤을 새이 와중에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너였네 음낮엔 그대가 좋아하던 공원에 갔네그 수많은 사람 중에 나만 혼자라는 게익숙해져 다행일 텐데이 밤이면 너를 세는 일은 습관이 됐네나는 괜히이만하면 괜찮은 거라고어떤 사람은 사랑 때문에 평생을 아파한다던데나는 사실다음 예쁜 사람 만나면이런 밤도 잊을 걸 아는 게그게 서운한 거야그대 ...

겨울편지 615

눈 오는 겨울밤에할일없는 나는 침대맡에 기대오래전에 쌓인 마음 위에 흰 눈을 쓸어요그댄 눈을 보면 어때요난 좋지는 않아요그대 펑펑 울던 그날 생각에 돌아누워요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도 그댈 대신 못해요말이 좀 길었네요옷 따뜻하게 입어요새하얀 눈길 위두 명 같은 발자국 남겨요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잊고 싶은 건 아니죠그대 펑펑 울던 그날 생각에 눈을 감아요...

그대의 계절 615

아 어쩌다 내가 없다고 해도 행복하세요

615

난 깜빡하고 두고 온 거야 그 어떤 것보다 사랑했던 것 너의 왼쪽 귀를 덮은 갈색 머리까지도 사랑했거든 더는 너와 둘이서 떠날 수는 없지만 나 그저 곁에서 맴돌고 싶네 아름답게 난 그 사이에 멀리 간 거야 그 어떤 것보다 서글펐던 건 내 생일날에 네가 줬던 편지까지도 못 버렸거든 난 너와 둘이서 떠날 수는 없지만 나 그저 곁에서 헤매고 싶네 아름답게 아름다웠던 채로

6:15 615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봐요꿈같은 오늘은 끝나지만 걱정할 거 없죠몇 번을 물어본다 해도 난 대답했어요그대 지난날은 나를 만나려고그렇게 외로웠나 봐요그대 마음에 집을 짓고 싶은데참아볼까요 참아질까요어차피 우리 헤어져도 그대는6월엔 나를6시엔 나를나의 지난날은 그댈 만나려고그렇게 외로웠나 봐요그대 마음에 집을 짓고 싶은데참아볼까요 참아질까요어차피 우리 헤어...

615 - 그 큰 일을 행하신 Various Artists

그 큰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이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우리주 높이세 귀한 말씀듣고우리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주예수님 힘입어 하나님께그 행하신 큰 역사 찬양하세그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께주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주예수님 우리가 만날때엔그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우리주 높이세 귀한 말씀듣고우리주 높이세 모두 기뻐...

통일 가꾸기 맥박

한민족의 옥토 위에 자주의 씨를 뿌려 민주의 물을 주고 대단결의 거름을 주고 국가보안법 잡초를 메고 주한미군 해충을 잡고 615 남북공동선언 그 빛을 받으면 빛나는 통일의 열매를 맺지

통일가꾸기 맥박

한민족의 옥토 위에 자주의 씨를 뿌려 민주의 물을 주고 대단결의 거름을 주고 국가보안법 잡초를 메고 주한미군 해충을 잡고 615 남북공동선언 그 빛을 받으면 빛나는 통일의 열매를 맺지

Please Call Home John Hiatt

please call home It's not a new invention it's no monopoly Use MCI or Sprint, babe, any long distance company Just pick up the telephone girl and dial it once for me CHORUS: You know your number - 615

Our Codependant Love Bob Bonnett

./(615) 385-0839] Reprinted/Posted by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I Remain Verb T

though blend into the scene Like chameleons with an evil grin I don't need to win I don't need to be rich Now I can't lose I'm just me when I spit I was once up late lean with a spliff Now I'm up at 615

더 더 더 산울림

속삭여주세요 들릴 듯 말듯 그 말을 그냥 앉아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짓궂게 생각 마세요 이 마음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가겠어요 보여드리겠어요 속삭여주세요 들릴 듯 말듯 그 말을 그냥 앉아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산울림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 듯 그말을 , , ―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 , ― 짓궂게 생각마세요― 이맘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 가겠어요 보여 드리겠어요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 듯 그말을 , , ―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더, 더, 더 오지은서영호

속삭여주세요 들릴 듯 말 듯 그 말을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짓궂게 생각 마세요 이 마음은 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가겠어요 보여드리겠어요 속삭여주세요 들릴 듯 말 듯 그 말을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더 더 더 따르리라 총회교육원(고신)

예수님 따라 가는 길 복음에 순종하는 길 그 길 가는 길은 무섭고 두렵지만 담대한 믿음 주세요 내 마음 받아 주세요 나는 순종하며 더더더더더 따르리라 예수님 따라 가는 길 복음에 순종하는 길 그 길 가는 길은 무섭고 두렵지만 담대한 믿음 주세요 내 마음 받아 주세요 나는 순종하며 더더더더더 따르리라 담대한 믿음 주세요 내 마음 받아 주세요 나는 순종하며 더더더더더 따르리라

더 더 더 송 핑크퐁

작아! 작아! 작아 작아 작아 우린 작은 물고기 작은 물고기 작은 물고기 작은 물고기 작아 작아 작아 커! 커! 커 커 커 우린 큰 공룡 큰 공룡 큰 공룡 큰 공룡 커 커 커 작아! 작아! 커! 커! 느려! 느려!

더, 더, 더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속삭여 주세요 들릴 듯 말 듯 그 말을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짓궂게 생각 마세요 이 마음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가겠어요 보여 드리겠어요 속삭여 주세요 들릴 듯 말 듯 그 말을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엄마 정가온

하나만 하나만 한번만 한번만 하루 중 우리엄마 제일 많이 하시는 말씀 조금만 조금만 (먹어) 조금만 조금만 (해봐) 엄마가 많이 줄께 언제나 예쁜것 좋은 것은 주어도 주어도 주고 싶은 사랑하고 아껴주는 우리 엄마 또 다른 이름 엄마지요 내가 사랑하는 엄마지요

서지후

사랑을 믿었었지 한번쯤 날 버린채 세상의 그 흔한 우연도 내겐 어울리지 않아 시월의 그 바람도 축제의 그 향기도 입술에 다가온 숨결도 우린 사랑이라 했지 이제 내일이면 축복속에 네 생명이라 다시 여길 사랑앞에 너의 순결로 그를 맞이하겠지 날 사랑했든이 넌 같은 그 모습으로 내게했던 그 말투로 또 다른 사랑을 찾았지만 너만을 그리며 지금껏 살아왔...

The S

Hey give your love 내 손에 두 눈에 입술에 언제 그대 마음 비춰질까 멀리서 앉아서 보면서 짙은 상상속을 해매이곤 해 조금 깊숙이 가까워지고 싶어 매일 그려왔던 그림속에 그대만을 가둘테니까 멀리 가지마 날 외면하지마 나의 품에 기대 사랑의 문을 열어봐 다 주고 싶은 날 왜 그대는 몰라 Hoo I want you

패닉

너는 항상 배가 고파 눈만 깜박이는 생쥐처럼 쉽게 얻은 모든 것 쉽게 뒤로 숨긴 채 내게 남은 것만으론 숨도 쉴 수 없을거라 울며 통조림 속의 고기찾아 쉬지않고 뛰노네 넌 원해 * 많은 너를 많이 내게 깊은 너를 깊이 내게 너의 웃는 입술 뒤엔 부드러운 혀가 침흘리고 네가 뺏은 모든 것 받은 거라 여긴 채

더! 코요태

사랑은 더더더더 빛나고 추억은 더더더더 쌓이고 내맘은 더더더더 커지고 너와 나 우리둘이 함께 있을 때 더더더더 행복해 더더더더 사랑해 나의 사랑 있어줘요 내 곁에서 더더더더더 rap) 너의 손을 꼭 잡고 너의 팔에 기대고 너의 품에 안기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려 사랑은 더더더더 빛나고 추억은 더더더더 쌓이고 내 맘은 더더더더 커지고 너와 나 우...

패닉

너는 항상 배가 고파 눈만 깜빡이는 생쥐처럼 쉽게 얻은 모든 것 쉽게 뒤로 숨긴 채 네게 남은 것만으론 숨도 쉴 수 없을거라 울며 통조림 속의 고기찾아 쉬지 않고 뛰노네 넌 원해 많은 너를 많이 내게 깊은 너를 깊이 내게 너의 웃는 입술뒤엔 부드러운 혀가 침흘리고 네가 뺏은 모든 것 받은거라 여긴 채 아직 손에 쥐지 못한 이름

스윙스/바스코/천재노창/CJAMM

미안형 난 좀어려 그래 22 내친구들은 대부분 아직 군대서 땅파는 중이구 아직은 엄마께 용돈을 타도 그리 죄송하지는 않은 기분 근데 또 어리다는건 사실 나의 한 세번째 무기쯤 첫째 나의 랩은 fuckin 어리니까 용은 아니고 이무기쯤/ 넌 우물안이던 우물밖이던 그냥 원래 개구릴뿐 둘째 나의 에너지 초싸이언으로 빙의중 지금 하나를 보여줬고 또

스윙스, Vasco, 천재노창, C Jamm

좀어려 그래 22 내친구들은 대부분 아직 군대서 땅파는 중이구 아직은 엄마께 용돈을 타도 그리 죄송하지는 않은 기분 근데 또 어리다는건 사실 나의 한 세번째 무기쯤 첫째 나의 랩은 fuckin 어리니까 용은 아니고 이무기쯤 넌 우물안이던 우물밖이던 그냥 원래 개구릴뿐 둘째 나의 에너지 초싸이언으로 빙의중 지금 하나를 보여줬고 또

예나(YENA)

I can\'t wait 눈을 뜨면 기다리는 아침 통화를 마친 다음 니 목소리로 한 번 한 번 한 번 내 이름을 불러줘 sweet heart 계속 듣고 싶은데 니 얘길 들었던 얘기지만 니 목소리로 한 번 한 번 한 번 말해주는 거 i like it 난 니가 필요해 니가 없음 24시간이 지루해 ice cream처럼 니 말이

더... 패닉

너는 항상 배가 고파 눈만 깜빡이는 생쥐처럼 쉽게 얻은 모든 것 쉽게 뒤로 숨긴 채 네게 남은 것만으론 숨도 쉴 수 없을거라 울며 통조림 속의 고기찾아 쉬지 않고 뛰노네 넌 원해 많은 너를 많이 내게 깊은 너를 깊이 내게 너의 웃는 입술뒤엔 부드러운 혀가 침흘리고 네가 뺏은 모든 것 받은거라 여긴 채 아직 손에 쥐지 못한 이름

Swings, Vasco, 천재노창, C Jamm

좀어려 그래 22 내친구들은 대부분 아직 군대서 땅파는 중이구 아직은 엄마께 용돈을 타도 그리 죄송하지는 않은 기분 근데 또 어리다는건 사실 나의 한 세번째 무기쯤 첫째 나의 랩은 fuckin 어리니까 용은 아니고 이무기쯤 넌 우물안이던 우물밖이던 그냥 원래 개구릴뿐 둘째 나의 에너지 초싸이언으로 빙의중 지금 하나를 보여줬고 또

더... panic

[panic 1] 07....

더 에스(The S)

me now 이제는 나의 품에 천천히 스며들어와 I wanna be your girl You always make me hign you 아무도 모르게 살며시말해 Hey give your love Hey give your love 내손에 두눈에 입술에 언제 그대 마음 비춰질까 멀리서 앉아서 보면서 짙은 상상속을 해매이곤해 조금더 깊숙이

스윙스 & 빌스택스 & 천재노창 & 씨잼

미안형 난 좀어려 그래 22 내친구들은 대부분 아직 군대서 땅파는 중이구 아직은 엄마께 용돈을 타도 그리 죄송하지는 않은 기분 근데 또 어리다는건 사실 나의 한 세번째 무기쯤 첫째 나의 랩은 fuckin 어리니까 용은 아니고 이무기쯤/ 넌 우물안이던 우물밖이던 그냥 원래 개구릴뿐 둘째 나의 에너지 초싸이언으로 빙의중 지금 하나를 보여줬고 또

Room306

파란 멍울 들이치는 눈발 뿌옇게 다른 시선에 사라지고 없는 생각들 좀 멀리 이 거리를 아스라이 이 간격을 고요히 이 소란을 멀리 이 거리를 아스라이 이 간격을 고요히 이 소란을 파란 도주 무거워진 깊은 발자욱 받고 견디다 하얗게 얼어붙은 사람들 좀 멀리 이 거리를 아스라이 이 간격을

저스트뮤직

좀어려 그래 22 내친구들은 대부분 아직 군대서 땅파는 중이구 아직은 엄마께 용돈을 타도 그리 죄송하지는 않은 기분 근데 또 어리다는건 사실 나의 한 세번째 무기쯤 첫째 나의 랩은 fuckin 어리니까 용은 아니고 이무기쯤 넌 우물안이던 우물밖이던 그냥 원래 개구릴뿐 둘째 나의 에너지 초싸이언으로 빙의중 지금 하나를 보여줬고 또

더... 패닉(Panic)

너는 항상 배가 고파 눈만 깜빡이는 생쥐처럼 쉽게 얻은 모든것 쉽게 뒤로 숨긴채 네게 남은 것만으론 숨도 쉴수 없을거라 울며 통조림 속의 고기찾아 쉬지 않고 뛰노내 넌 원해 많은 너를 많이 내게 깊은 너를 깊이 내게 너의 웃는 입술 뒤엔 부드러운 혀가 침흘리고 네가 뺏은 모든 것 받은거라 여긴 채 아직 손에 쥐지 못한 이름

유승우

가까워지지 말자 그냥 그 정도까지만 다치고 싶지 않아 너도 그렇잖아 똑같은 맘이잖아 이쯤 멈추자 심각해지지 말자 후회할 일 만들지 말자 애타고 싶지 않아 설렘도 다 싫증 나 지금처럼 혼자가 나쁘진 않아 난 이 얘기의 끝을 이미 알아 지금도 충분히 괜찮잖아 한 번 겪어봤음 알잖아 또 데이는 건 바보 같아 난 하고 싶지 않아

더~ 종태민

부탁합니다 (목소리 들린디~)<---ㅡ잡음 종우)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코요태(KYT)

너와 나 우리둘이 함께 있을 때 더더더더 행복해 (give me your love & kiss) 더더더더 사랑해 나의 사랑 있어줘요 내 곁에서 더더더더더 rap)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대와 함께 잡은 두 손 so hot 너와 단둘이라면 OK 그 속에 우리라면 OK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 속에 마주보고 있는 너의 눈망울 속에 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