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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Coker (코커)

부스러기는 늘잊혀지기만 해넌 내가 볼 수 없게 모아뒀네어쩔 수 없다는 말로지나치기엔네 눈에 새어 나오는조각들을 보네닫혀가는 너의 마음은다른 곳을 향해자꾸 부스러지는그 감정을 끌어안아놓쳐버린 부스러기는 너에게조용하게 쌓여가 상처를 내또 부스러지는너의 떨어진 마음을찾을 수가 없네놓쳐 버린 부스러기들도망치듯눈을 감아버렸던 건너를 피해숨어버리고 싶어다시 마주...

늦은 계절 Coker (코커)

어린아이의 집쌓인 먼지왜 인지 나의 문장의 끝은흐릿해져만 가는이유를찾기 전에 비운생각들도 같이마침표 없이 떠다니지버릴까 망설였던유치한 내가 되려날 붙잡아두네무언가 되고 싶어어딘가 떠났었던난 다시 이곳에내 봄은 먼지 쌓인 채 접어두네돌아가야 해 피워야 했던 그 자리에누군가의 계절에는 내가 없네돌아가야 해 얼어붙기 전에불이 떨어질 때면누군가의 지붕 밑으로...

20s Coker (코커)

넘치게 흐른 시간뒤에마른 흔적의stain내 시곗바늘은곧 다음을 찾고아직 가기 싫어damn어쩌면 오지 않을 나의 내일도기억이 나지 않는 날처럼넘치고 나서야 아차 싶어서닦아봐도 멈출 수 없이 흘러서빛날 줄 알았던 날도방문을 잠가 망친 날도이제는 웃음이나미리 적은 일기처럼 될 자신이없던 것도 아니지만여긴 더없이 무거워요몰래 훔쳐먹었던 샌드위치사장님의 용서가...

Soju Coker (코커)

이상하게 보이지지나온 길목이흐릿한 기억에외로워지네나아진 것 같아난 아직 집 밖에내일이 곧 오네멈춰진 밤 웃음들 속에비웠던 너의 이야기로다시 잔을 채워넌 어땠냐고 묻는 질문에내 잔을 더 채워줘더 망가질 게 없어난 눈이 감겨와조금 어지럽지만비를 씻기듯 나누는 잔에취한 네가 좋아오늘을 잊지 마내일 힘들겠지만웃으며 잠들 수 있다면깨지 않아도 좋아울어도 좋다는...

구름 Coker (코커)

하루를 잃어버린 날이 남긴 밤이 와쌓여 버린 구름시간이 기운 듯짧고 작은 끌림에 취해연기 덮인 채로 몸을 적시네이대로 적히게소리 없는 조용한 밤을 피해도망치듯 감아기억까지 흐릴 때 다시 뜨네자꾸 위험한 곳을 향해알고 있지만 피해 갈 수 없는 나와그림자 사이담지 못할 시간과다시는 그릴 수도 없는이야기를 삼키다던져놔어둡지 않은 시선과나를 우리로 부르는닮고...

WE DRIVE Coker (코커)

건넬게 쌓여있을 때전해주러 갈 때는 더설레네숨기는 건어려운 일 같아가진 게 더 많았으면 좋겠다 느낄 때특별한 날이 자꾸 늘어갈 때이제야웃음 지으며숨 쉬어지네나는 꼭기다렸던오래된 소망처럼 널만났고넌 우리를더 멀리로데려가 주네느린 시간을 걷고마주한 발은 빠르게 굴러가지만널 닮은 표정을 배운 나는불안도 지워져버린 요즘잊었던 감정이어지럽게 올라와 이렇게또이유...

봐요 Coker (코커)

내 생각보다는 빨리 멈추겠네이 삶이 흘러가는 속도를 왜내 웃음이 따라가지를 못해울리네난 더 많은 전화를 기다리네하나도 지치지 않았는데 왜넌 내가 힘들 거라고 생각해아닌데우리는 매번 다른 말에같은 의미를 담아 놓아두고 가지주위 모든 마음들은 여기내 투명함 앞뒤로서로를 볼 수 있게 만들지우리 내일도 봐요어쩔 수 없는 것들 앞에서는더 웃어버리고내일도 봐요하...

나만 아는 이별 Coker (코커)

쉽게 추워질 밤이 또자주 다가오겠네난 다 쏟아냈다고생각했지만 아직도남은 마음이 맴돌아오래 머무르겠네끝내 다짐을 해아플 만큼만 아프겠다고몰래 넣어둔 따뜻함만솔직한 마음 대신 가져가혹시나 내 마음 전할 수 있었더라면우리가 우리라는 말과 가까웠다면이런 생각에 지쳐 잠에 들어 바보처럼나만 알게 이별한 거야애써지었던 웃음 뒤에서감췄던 눈물을 넌 봤을까혹시나 내...

부스러기 김연우

[김연우 / 부스러기] 생각이 멈추는 그 곳엔 항상 너의 부스러기들만 한 움큼씩 쌓여서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어져 추억만 먹고도 사람은 살 수 있나봐 함께 보기에 참 좋았던 하늘 나눠 받기에 충분했던 햇살 여전히 아름다운데 사랑한 사람은 어제에 남겨두고 혼자서 걷는 오늘이 버거워 눈길 닿는 곳 모두가 너라서 두 눈 질끈 감아보지만 감은

부스러기 무당벌레 밴드

intro 별이 없는 창가에 내 마음도 시들어 이제는 숨이 막힐때 verse 먹다만 빵 조각과 말라가는 내 얼굴에 삶이 초라해질때 남겨진 부스러기처럼 흩어진 나의 꿈들 chorus 오늘이 지나면 가면 다 잊혀질까 그리운 얼굴 날 기다릴까 오랜 나의 꿈이 다 이뤄지는 그런 날이 내게 찾아올까 2절 verse 흘러가는 시간과 변해가는 세상에 내 맘...

부스러기 은혜 한희원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 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의 아픔과 눈물 내 연약함 모두 주여 돌아보소서 주님이 침묵하실까 주님이 날 외면하실까 주님이 나를 버리시면 내가 어디로 가오리까 주의 사랑을 기다립니다 주의 은혜를 기다립니다 주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은혜 기다립니다 주여 나의 손 잡아주소서 주여 나를 일으켜 주소서 주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은혜

꽃이 된 부스러기 Various Artists

아무도 없는 집에 있으면 혼자란 생각에 힘이 들었지만 창문을 열고 마음 문을 열어 사랑하는 친구 이름 불러보아요 부스러기처럼 작고 약하지만 사랑으로 함께 일어나요. 모두 함께 두 손을 잡고 두 팔 벌려 서로 서로 안아주세요. 나는 신이 나서 친구와 노래해요. 감사함으로 꽃처럼 피어나요. 옹달샘 물처럼 기쁘게 춤을 춰요. 같이 기도하며 꽃처럼 피어...

부스러기(58557) (MR) 금영노래방

날은 서러움이 되고 난 자꾸 네가 되어 가 사랑한 사람은 어제에 남겨 두고 혼자서 걷는 오늘이 버거워 눈길 닿는 곳 모두가 너라서 두 눈 질끈 감아 보지만 감은 두 눈에도 네가 보여 살아 낼 수 있을까 너 없는 오늘 하루를 손길 닿는 곳 모두가 너라서 하루 종일 숨어 보지만 햇살 닿는 곳엔 한 줄 바람이 닿는 그곳엔 거짓말처럼 네가 있어 세상은 온통 네 부스러기

꽃이 된 부스러기 (With 옹달샘아이들) 부스러기 사랑나눔회

아무도 없는 집에 있으면 혼자란 생각에 힘이 들었지만 창문을 열고 맘문을 열어 사랑하는 친구 이름 불러 보아요 부스러기처럼 작고 약하지만 사랑으로 함께 일어나요 모두 함께 두 손을 잡고 두 팔 벌려 서로 서로 안아 주세요~ 나는 신이 나서 친구와 노래해요 감사함은 꽃처럼 피어나요 온갖 생물처럼 기쁘게 춤을 춰요 같이 기도하며 꽃처럼 피어나요..... ...

꼭꼭 숨어라, 진저브레드 핑크퐁

꼬옥꼭꼭 숨어라 부스러기 보일라 찾았다! 어? 도망쳐 도망쳐! “이번엔 진짜 찾는다!!“ 진저 진저브레~드 어디어디 숨었나 여기 있지. 여기 있지. 꼬옥꼭꼭 숨어라 부스러기 보일라 찾았다! 으앗?! 도망쳐 도망쳐! “핑크퐁! 봐! 저쪽이야!!” 진저 진저브레~드 어디어디 숨었나 여기 있지. 여기 있지. 꼬옥꼭꼭 숨어라 부스러기 보일라 “저기 있다!”

허무한 허무함의 패턴 유라 (youra)

난 노래한다 아 형체가 없고 오 불완전하다 아 난 날 수 있다 아 그들은 거대한 부축을 한다 음 희망은 있고 오 넌 살 수 있다 아 아 나는 피상적인 동굴이야 부스러기 이끼 같아 허무한 허무함에 패턴에 넌 속은 거야 나는 피상적인 동굴이야 부스러기 이끼 같아 내 안에는 뭐가 있지 내가 채울 벗은 뭐지 셀 수 없는 질문들은 비밀의 방에 끼워 넣고 난 노래한다

부스러기 (Feat. The Quiett) 래원 (Layone), OLNL (오르내림)

Mmm 부스러기 부서질 때 되면 두고 봐 ay 떨어질 땐 떨어져라 그냥 Do or die 너가 하는 말 이미 들어봤 던 거 같애 그냥 두고 가 Mmm 부스러기 부서질 때 되면 두고 봐 ay 떨어질 땐 떨어져라 그냥 Do or die 너가 하는 말 이미 들어봤 던 거 같애 그냥 두고 가 mmm 모두 흐려져 난 묻곤 하네 Who am I 모두 갇혀 있을 뿐 참견의

별쓰레기 확인

내가 만약 저 하늘 위에 별자리로 태어났다면 아마 작은 별쓰레기 정도는 됐을 거야 하염없이 헤엄치고도 보이지 않는 끝에 사는 아마 작은 부스러기 정도는 됐을 거야 우두커니 진공 속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부스러기 별쓰레기 누구의 말은 난 별쓰레기뿐 이런 나에게도 누군가의 기도를 들을 수 있을까 여름의 기억 이미 멀어진 기억 어린아이의 울음소리도 먼지 같은

네 믿음이 크도다 (Lead Vocal. 박정태) 분당 중앙 교회

verse one 아무 공로 없는 몸이 자녀의 떡 바라리까 떨어지는 부스러기 나로 줍게 하옵소서 연약하고 천한 생명 심지처럼 꺼져가나 주님 말씀 한마디면 이기고도 남습니다 (chorus)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verse two 존귀하신 주님 은혜 부족함이 있으리까

네 믿음이 크도다 장욱조

아무 공로 없는 몸이 자녀의 떡 바라리까 떨어지는 부스러기 나로 줍게 하옵소서 연약하고 천한 생명 심지처럼 꺼져가나 주님 말씀 한 마디면 이기고도 남습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존귀하신 주님 은혜 부족함이 있으리까 떨어지는 부스러기 내게 만족 하옵니다

딕펑스 (Dick Punks)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많은 별들이

딕펑스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딕펑스(DPNS)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많은 별들이 우리가

Kreisler: Liebesfreud Joshua Bell, Paul Coker

Instrumental

Kreisler: Liebesleid Joshua Bell, Paul Coker

Instrumental

Kreisler: Praeludium and Allegro Joshua Bell, Paul Coker

Instrumental

Kreisler: Polichinelle (Sérénade) Joshua Bell, Paul Coker

Instrumental

넌 완성이었어 윤종신

비온 뒤 개인 하늘이 파랗게 고여있어 그 작은 연못 훌쩍 뛰어 넘어 누구에게로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게 어떤 의민지 나의 입꼬리는 볼을 찌르네 건물 사이 불어오는 바람 언제부턴가 눈을 감고 한껏 마시는 버릇이 생겼어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게 어떤 의민지 이어폰 없이도 흐르는 멜로디 넌 내게 완성이었어 조각 조각 부스러기 하루 단

주의 은혜 크라이로스 워쉽

부스러기라도 구해요 오직 주의 은혜 의지해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먹나이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주의 뜻 이루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주의 뜻 이루리 오 주님이여 나의 영혼에 주의 은혜를 내리어 주옵소서 난 비천하오니 긍휼히 여기사 주의 은혜를 내리소서 오 주님이여 나의 영혼에 주의 은혜를 내리어 주옵소서 난

김진우

무디어진 꿈들이 별이 되어 숨은 갈참나무숲을 향하여 가던 길에 아직 여린 별 부스러기 같은 이슬을 만났습니다.

인공지능 윤종신

일시적이야 즉흥적 기분이야 전화기 들지 마 절대 안 돼 그 반복 반복 다신 또 할 수 없어 안부도 묻지 마 그 사람 잘 지내 너흰 그 모든 과정 다 겪은 거야 마지막 통증 그쯤이야 견뎌야지 간직하든 지우든 너의 맘이야 마주치지 마 그 중독 같은 소용돌이 휘말리면 알잖아 끝났어 너흰 모든 게 끝나버린 관계야 추억 부스러기

사월 구혜선

해가 지고 겨울이 오면 새는 구름을 만들어 저녁 노을 사이로 넘어간다 붉은 꽃을 지우고 간다 사월이면 봄바람 불고 낙엽은 부스러기 되어 아지랑이 피어 오른 여름 밤 기다리면 가을이 된다 세월은 깊고 고요한 늪은 가려진 등불 안에 멈춰서 흐르는 눈물 안에 고여진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보네 날 위한다 말하지 마요 제발 날 위한 인생은 아니죠 날

내 과자 어디 갔지? 코코비

과자 부스러기 따라 과자 먹는 소리 따라 과자 도둑을 찾아라 과자 도둑 여기 있다! 아기 과자 다 먹었네 내 과자를 다 먹었네 남김없이 다 먹었네 나도 먹고 싶었는데 나도 먹고 싶었는데

Mister Richard Smoker Ween

cognac and black coffee with the boys dancin' in your buster browns whirlin' to the techno sounds your hands are wet your hair is slick you smoke big dick mister richard smoker you're a velvet coker

Sensizlik Candan Ercetin

Bir garip huzun coker insana 비르 가립 휘쥔 최케르 인사나 El ayak cekilince 엘 아야크 체킬린제 Tek ba?ına kalırsın dunyada 테크 바슈나 칼르르슨 뒤냐다 Etraf sessizle?

낯선 (Feat. 오지은) 정연승

속 낯설은 한 녀석의 속은듯 숙이는 모습을 봤지 시간의 비틀거림에 흔들린 심장을 네가 누르고 있는듯해 무거운 공기는 흐리게 뿌옇게 내 눈 앞에 흐르네 낯선 넌 내게서 무언갈 뺏었고 이전의 자기 것이라 얘기했지 비어진 내 맘이 차가워진 내 몸이 죽은듯 숨조차 쉬어지지 않지 시간의 비틀거림에 뒤틀린 심장을 네가 태우고 있는듯 해 모래 부스러기

낯선 (Feat. 오지은) 정연승 [\'14 회자정리 거자필반 [EP]

속 낯설은 한 녀석의 속은듯 숙이는 모습을 봤지 시간의 비틀거림에 흔들린 심장을 네가 누르고 있는듯해 무거운 공기는 흐리게 뿌옇게 내 눈 앞에 흐르네 낯선 넌 내게서 무언갈 뺏었고 이전의 자기 것이라 얘기했지 비어진 내 맘이 차가워진 내 몸이 죽은듯 숨조차 쉬어지지 않지 시간의 비틀거림에 뒤틀린 심장을 네가 태우고 있는듯 해 모래 부스러기

True Skool 어바날로그(Urbanalog)

캡스톤 땅 위 부스러기 쫓다가 길을 잃은 하늘의 궤도를 이탈한 비둘기들 배부른 자의 이상들로 가득차 있는 애매한 거짓 태도를 비판할 다른 이름 말라붙어 갈라진 힙합씬에 새 씨앗을 뿌리네 적들은 퍼트린 힘으로 넘어뜨리네 이미 무너진 원칙에 구겨진 현실 나 다시 일으키리 그 발단의 진원지 [Verse2] ?

True Skool 어바날로그

[Verse1] - 캡스톤 땅 위 부스러기 쫓다가 길을 잃은 하늘의 궤도를 이탈한 비둘기들 배부른 자의 이상들로 가득차 있는 애매한 거짓 태도를 비판할 다른 이름 말라붙어 갈라진 힙합씬에 새 씨앗을 뿌리네 적들은 퍼트린 힘으로 넘어뜨리네 이미 무너진 원칙에 구겨진 현실 나 다시 일으키리 그 발단의 진원지 [Verse2] - 상페 대반전의

사랑은 아닌 것 같아 티맥스 주찬양&여미

왜자꾸만 난 니가 생각나는지 이런맘이 사랑일까 음음 부스러기 없는 니 맘이 좋아서 떨려와 여전히 이렇게 왜자꾸만 다시 널 보고싶은지 이런 내맘 또 미워져 음음 내 장난에 귀엽다 웃어주던 너 달콤해 지울수 없나봐 사랑은 아닌거 같아 이젠 더 아닌거 같아 그냥 행복했었다고 기억이라고 말할께 다시만나 어떡하라고 또 헤어질것같은걸

사랑은 아닌 것 같아 주찬양, 여미

왜자꾸만 난 니가 생각나는지 이런맘이 사랑일까 음음 부스러기 없는 니 맘이 좋아서 떨려와 여전히 이렇게 왜자꾸만 다시 널 보고싶은지 이런 내맘 또 미워져 음음 내 장난에 귀엽다 웃어주던 너 달콤해 지울수 없나봐 사랑은 아닌거 같아 이젠 더 아닌거 같아 그냥 행복했었다고 기억이라고 말할께 다시만나 어떡하라고 또 헤어질것같은걸

사랑은 아닌 것 같아 주찬양&여미

왜자꾸만 난 니가 생각나는지 이런맘이 사랑일까 음음 부스러기 없는 니 맘이 좋아서 떨려와 여전히 이렇게 왜자꾸만 다시 널 보고싶은지 이런 내맘 또 미워져 음음 내 장난에 귀엽다 웃어주던 너 달콤해 지울수 없나봐 사랑은 아닌거 같아 이젠 더 아닌거 같아 그냥 행복했었다고 기억이라고 말할께 다시만나 어떡하라고 또 헤어질것같은걸

사랑은 아닌 것 같아 티맥스 주찬양, 여미

왜자꾸만 난 니가 생각나는지 이런맘이 사랑일까 음음 부스러기 없는 니 맘이 좋아서 떨려와 여전히 이렇게 왜자꾸만 다시 널 보고싶은지 이런 내맘 또 미워져 음음 내 장난에 귀엽다 웃어주던 너 달콤해 지울수 없나봐 사랑은 아닌거 같아 이젠 더 아닌거 같아 그냥 행복했었다고 기억이라고 말할께 다시만나 어떡하라고 또 헤어질것같은걸

사랑은 아닌 것 같아 주찬양

왜자꾸만 난 니가 생각나는지 이런맘이 사랑일까 음음 부스러기 없는 니 맘이 좋아서 떨려와 여전히 이렇게 왜자꾸만 다시 널 보고싶은지 이런 내맘 또 미워져 음음 내 장난에 귀엽다 웃어주던 너 달콤해 지울수 없나봐 사랑은 아닌거 같아 이젠 더 아닌거 같아 그냥 행복했었다고 기억이라고 말할께 다시만나 어떡하라고 또 헤어질것같은걸

집에 사는 곤충들 주니토니

사람들이 흘린 부스러기 지켜보다 바삐 나르지 “오, 미안!” 식구가 난 많아 바로, 바로 개미 “아, 배고파.” 이것저것 전부 다 먹는 잡식성 여기저기 어디든 갈 수 있어 어둡고 습한 곳 나는 좋아 바로, 나 바퀴벌레 함께 살고 있죠 “저리 가!” 우리가 옆에 있죠 여기는 우리 살기에 딱 좋아 언제나 포근한 우리 집 “으악!”

우주의 꽃 아이일 (Aisle)

맴도는 내 하룬 쉴 틈 하나 없이 수많은 떨림을 견디며 피어낸 꽃 한 송이 얼음 같은 현실 속에 작은 봄날 같은 사랑 한 사람 모든 게 로맨스 지난 번 눈빛은 별이 돼 Tell me what you wanna do 지금 아님 안 될 것만 같아서 사랑해 내 안에 우주의 꽃 피어나 두 눈 가득한 우리란 순간 발끝에 나란히 묻어난 별빛 부스러기

01. 우주의 꽃 아이일 (Aisle)

맴도는 내 하룬 쉴 틈 하나 없이 수많은 떨림을 견디며 피어낸 꽃 한 송이 얼음 같은 현실 속에 작은 봄날 같은 사랑 한 사람 모든 게 로맨스 지난 번 눈빛은 별이 돼 Tell me what you wanna do 지금 아님 안 될 것만 같아서 사랑해 내 안에 우주의 꽃 피어나 두 눈 가득한 우리란 순간 발끝에 나란히 묻어난 별빛 부스러기

우주의 꽃 (Flower Of The Universe) 아이일 (Aisle)

맴도는 내 하룬 쉴 틈 하나 없이 수많은 떨림을 견디며 피어낸 꽃 한 송이 얼음 같은 현실 속에 작은 봄날 같은 사랑 한 사람 모든 게 로맨스 지난 번 눈빛은 별이 돼 Tell me what you wanna do 지금 아님 안 될 것만 같아서 사랑해 내 안에 우주의 꽃 피어나 두 눈 가득한 우리란 순간 발끝에 나란히 묻어난 별빛 부스러기

SCALAR 류석원

비워둔 서랍을 어루만지면 알 수 없는 무언가의 먼지 부스러기 기분 나빠, 몇 번을 훔쳐내도 똑같아 눈부신 아침을 가리려는 건 절반쯤은 잠이 들어 있고 싶기 때문이야 기억 안 나, 막연히 행복했던 그때가 밤새도록 속삭이는 너의 얘기들 괜한 노래를 만들어 버렸나 나아갈 방향이 없는 막막한 마음은 구태여 바꾸지 않는 시작도 모를 습관 같은 것 불현듯 충동에 치이는

스물둘 박희본

돌아본다면 이별 쓸쓸했던 기억 날 그리워할까요 한두 개 생겨난 주름은 추억의 훈장처럼 자꾸 선명해져 가는데 아~ 내일 모레면 난 서른인데 아직 난 그댈 처음 만난 수줍은 스물둘 아무도 아무것도 변한건 없지만 아직도 난 그댈 처음 만난 스물둘 모락모락 기억의 연기에 눈물을 글썽이는 추억은 뱃살처럼 빠지지 않는 기억의 부스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