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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NO_ON (눈)

우리는 서로에게 말을 하지만그 말이 서로에게 닿지는 않아우리의 언어는 너무나 달라서서로를 이해하긴 너무 바빠서이렇게 우린 오늘 돌아서지만넌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그게 우리를 더 힘들게 하지만붙잡을수록 더 아파질 테니까넌 아무런 말 없이 날 봐너도 다 아는 듯이나는 걱정이 돼 먼 훗날후회가 될까 봐오늘이 너와 나 우리의 마지막힘들지만 서로를 위해...

꿈을 꿔요 NO_ON (눈)

가끔은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는그런 날들이 있죠하지만 걱정마요 자고 나면모두 다 잊어버릴 거야오랜 친구와 즐거웠던 기억아픈 기억은 모두 버리고아픔도 없는 눈물 날 일도 없는오늘은 그런 꿈을 꿔요때로는 하루 종일 한숨이 멎지 않는그런 날들도 있죠하지만 걱정마요 자고 나면모두다 잊어버릴 거야오랜 친구와 즐거웠던 기억아픈 기억은 모두 버리고아픔도 없는 ...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NO_ON (눈)

Everything's gonna be alrightEverything's gonna be OKEverything's gonna be alright우리 삶엔 해야할 일이 참 많죠Everything's gonna be alrightEverything's gonna be OKEverything's gonna be alright조금 내려놔도 아무 일도 없을...

CYBER LOVE (Feat. No_oN, Homeboy) KOBA

네온 사인 불빛들내게는 어지러운 법칙들여기선 숨을 쉴 수가 없어I can't sleep nights네 옆에선I can't feel my face but i don't careI can't feel my face but okI can't feel my face but i don't careJust more more moreListen to my hear...

안녕 새들스티치

한날 밝아오는 그 아래 작은 어깨를 기대어 그 밤 깨워버린 하늘에 잡은 손을 놓지 못한 채 초조한 안녕 잊혀지진 않기를 얼어붙은 내 걸음을 달래 그 골목을 속에 새긴다 초조한 안녕 잊혀지진 않기를 얼어붙은 내 걸음을 달래 그 골목을 속에 새긴다 작은 육교 위에서 너의 모습 그리며 나의 귓속을 채우던 멜로디 가로등불 아래 만들어간

안녕 니쥬 (nijuu)

당신은 내게 말했던 꿈을 모두 다 이루었군요 기억하시나요 놀이터 모랫속 나의 마음 캐어내던 날 기억하시나요 당신 우리 누워 보던 젖은 구름 하늘 기억하시나요 우리의 상처를 함께 불에 태우던 그 날을 기억하시나요 속절없이 흩어진 무수한 약속들을 술에 잠겨 울던 슬픈 티 없이 맑은 아이 같던 품 겨울 소복히 쌓인 가로질러 달리던 우리 기억하나요 제게 주신

안녕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방가워요○♥+사랑합니다+★♥♡♥

우리 처음 말을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안녕 호은애

생각이 유독 많아지는 날 멍하니 침대에 누웠다가 가만히 의자에 앉아도 보고 물끄러미 바람을 지켜본다 길었던 어둠의 시간도 쓰디쓴 소주 한 잔처럼 아프게 늘 따뜻했던 네 뒷 모습도 쓸쓸히 내 곁을 떠나간다 봄처럼 짧게 느껴진 꿈처럼 짧게 스쳐간 빛바랜 일기장처럼 추억이 되겠지 유난히 잠들지 않는 밤 세상에 등을 돌린 채 나도 널 따라 감아본다 길었던

문별 (마마무)

입김을 불어넣어 몇초 뒤면 사라질 걸 알지만 나에겐 유난히 추운 겨울 우연히도 마주침을 바란적도 있어 12월의 낮과 밤은 서로를 밀어내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뒤바뀌네 흐릿해진 시간을 억지로 붙잡은 손을 놓을게 그날의 기억 차가운 설렘에 찬란히 빛나던 우릴 잊지 못해 긴 계절을 지나 온세상이 하얗게 덮일 때 쯤에 다시 안아줘 안녕

안녕 호은해

봄처럼 짧게 느껴진 꿈처럼 짧게 스쳐간 빛바랜 일기장처럼 추억이 되겠지 유난히 잠들지 않는 밤 세상에 등을 돌린 체 나도 널 따라 감아 본다 길었던 어둠의 시간도 쓰디 쓴 소주 한 잔 처럼 아프게 늘 따듯했던 네 뒷 모습도 쓸쓸히 내 곁을 떠나간다.

안녕 정다운 밴드

안녕 - 정다운 밴드 지친 하루 남겨두고 내 침대 위에 눕네 술 한잔 하고 돌아오는 길 내가 무얼하며 사나 아무 의미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면 이렇게 누워 두 꼭 감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다시 새로운 꿈과 인사하고 헝클어진 내 모습 지우고 저 멀리 보이는 저 빛을 향해 아무 의미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면 이렇게 누워 두 꼭 감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Feat. 김태헌) 페일그레이(Pale Grey)

때론 멀리 둘러 가는 길을 가던 일 전화기를 열어 손 끝을 머뭇거리던 것 아쉬운 마음에 자꾸만 뜨게 되던 밤 괜한 우울함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하던 날 안녕 안녕 안녕 영원히 안녕 안녕 안녕.. 모두 안녕 이제 내게 그런 일들은 없는 거라고 모두에게 약속해 안녕 안녕 안녕 영원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또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밖의 비는 멈출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린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때엔 기쁜 기억 떠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또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미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또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또 떠오르는 얼굴 젖은 감추고 웃으며 보냈죠 지친 내 가슴 속에

안녕 SUMMER CAKE (썸머케익)

당연한줄만 알았어 나의 마음이 네 조각들이 점점 커져갈 때 서툰 감정들이여서 우리의 날들은 때로 너무 벅찼어 조금 더 나에게 보여줬음 했는데 그랬다면 달랐을까 우리 이제 안녕 감고서 저 멀리 너를 보내려 해 아주 긴 시간 끝에 우리 혹시나 또 마주치더라도 모른 척 그냥 지나가줘 한동안 많이 미워서 우리의 사진은 모두 지워버렸어 지나고 돌아보니 멍청했던

안녕 윤일

안녕 보내고 울어버린 내 속에 찾아드는 어두운 슬픔의 조각들 미안하단 말은 해서는 안 돼 사랑은 후회하지 않는 거니까 그러나 돌아서서 울먹이는 건 너무나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 안녕 안녕 (Feat. 김태헌) 페일그레이

때론 멀리 둘러 가는 길을 가던 일 전화기를 열어 손 끝을 머뭇거리던 것 아쉬운 마음에 자꾸만 뜨게 되던 밤 괜한 우울함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하던 날 안녕 안녕 안녕 영원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모두 안녕 이제 내게 그런 일들은 없는 거라고 모두에게 약속해 안녕 안녕 안녕 영원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모두 안녕 제발 그만

안녕

안녕 나야 잘 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 출구 앞이야 떠보니 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곳 우리가 있던 곳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나가곤 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안녕 소녀시대 & 태티서

눈을 떠 아침이 노크해 잔뜩 흐린 어젯밤은 마치 없던 것처럼 say hello 있잖아 아직 남은 말이 너무 많은데 멍하게 니 사진만 보네 꼭 잡은 손 절대 놓지마 꼭 감은 키스해줄래 다시 다시 태어나도 우리 만나서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말 그 입술로 내게 말하던 마지막 안녕이라는 말 우리에게 그런 안녕은 없어 oh no never say

Jay

엄마가 나가래서 난 밖에 나가 눈꽃이 많이 폈대 꼬마들 보러 가래 혼자서는 가기 싫었어 나 워낙 외로움을 많이 타니까 막상 나와보니 왠지 가슴이 뛰어 공원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눈꽃 나무에 쌓인 눈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 나 기뻐 눈물 나올 것 같애 뽀득뽀득 웃음을 피워 썰매 타는 꼬마들 안녕 새하얗고 깨끗한 내 시린 맘을 천천히 녹여줘 차갑고

안녕 4th Floor

안녕 견딜수 없이 흐르던 눈물 난 멍하니 차에 올라 다시는 너를 볼수 없단 사실에 난 멍하니 널 그 자리에 (엔딩) 늘 잘해줬던 너기에 나밖에 없던 너기에 이젠 널 떠나 보내며 그저 난 눈물만 가득했던 상처들 해맑게 웃던 모습들 이젠 넌 내곁에...안녕

안녕 최재훈

말하지 않았지만 보내기가 두려워 나의 모자라는 걸 후회하진 않겠어 너에게 미안했어 한번 한번 감을 때 네 기억이 되살아나도 진정 어린 너의 영혼이 연민으로 쌓여도 보낼께 사랑했었다는게 힘든 짐이 된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모순인걸 하지만 널 잊을게 안녕 안녕 다시 태어나 예전처럼 웃어주겠니 안녕 안녕 너의 사랑이 하늘까지

안녕 최재훈

말하지 않았지만 보내기가 두려워 나의 모자라는 걸 후회하진 않겠어 너에게 미안했어 한번 한번 감을 때 네 기억이 되살아나도 진정 어린 너의 영혼이 연민으로 쌓여도 보낼께 사랑했었다는게 힘든 짐이 된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모순인걸 하지만 널 잊을게 안녕 안녕 다시 태어나 예전처럼 웃어주겠니 안녕 안녕 너의 사랑이 하늘까지

안녕 최재훈

말하지 않았지만 보내기가 두려워 나의 모자라는 걸 후회하진 않겠어 너에게 미안했어 한번 한번 감을 때 네 기억이 되살아나도 진정 어린 너의 영혼이 연민으로 쌓여도 보낼께 사랑했었다는게 힘든 짐이 된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모순인걸 하지만 널 잊을게 안녕 안녕 다시 태어나 예전처럼 웃어주겠니 안녕 안녕 너의 사랑이 하늘까지

안녕 메이트(Mate)

먼 길을 떠나 저 어딘가에 닿으면 그땐 어쩌면 나를 그리워할지도 혹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상처뿐이던 기억 희미해지는 언젠가 추억 속에서 너를 그리워할지도 추운 겨울에 내 맘 녹듯 사라질 때쯤 안녕 안녕 안녕 우린 이렇게 왜 헤어져야 하는지 너는 그렇게 나를 떠날 수 있었는지 나를 두고서

안녕 메이트

먼 길을 떠나 저 어딘가에 닿으면 그땐 어쩌면 나를 그리워할지도 혹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상처뿐이던 기억 희미해지는 언젠가 추억 속에서 너를 그리워할지도 추운 겨울에 내 맘 녹듯 사라질 때쯤 안녕 안녕 안녕 우린 이렇게 왜 헤어져야 하는지 너는 그렇게 나를 떠날 수 있었는지 나를 두고서 등을

안녕 Coffee Or Tea

아침에 일어나서 쭈볏쭈볏 준비를 하고 집 밖을 나서네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밥을 먹고서 도란도란 모여 앉아 웃고 떠들고 별일 없는 하루를 보내 안녕..

안녕 하비누아주(Ravie Nuage)

안녕 우리의 아름다웠던 나날들 강물보다 반짝였던 우리들 안녕 다신 돌아갈 수 없을 우리의 추억 생각하면 눈물 날 그런 날들 마지막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잠 못 이뤄 푸석한 얼굴 곱게 꾸미고 한 발 한 발 너를 향해 걸어가네 너의 모습 내 속에 담아 두며 가까워질수록 굳어 가는 머리 너의 손을 봐도 잡지 못하고 안녕 세상

안녕 하비누아주

안녕 우리의 아름다웠던 나날들 강물보다 반짝였던 우리들 안녕 다신 돌아갈 수 없을 우리의 추억 생각하면 눈물 날 그런 날들 마지막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잠 못 이뤄 푸석한 얼굴 곱게 꾸미고 한 발 한 발 너를 향해 걸어가네 너의 모습 내 속에 담아 두며 가까워질수록 굳어 가는 머리 너의 손을 봐도 잡지 못하고 안녕 세상

눈 (Snow) 문별 (MOONBYUL)

입김을 불어 넣어 몇 초 뒤면 사라질 걸 알지만 나에겐 유난히도 추운 겨울 우연히 마주침을 바란 적도 있어 12월 낮과 밤은 서로를 밀어내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뒤바뀌네 흐릿해진 시간을 억지로 붙잡은 손을 놓을게 그날의 기억 차가운 설레임에 찬란히 빛나던 우리를 잊지 못해 긴 계절을 지나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일 때쯤에 다시 안아줘 안녕

안녕, 봄 iWE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차갑던 세상 눈을 뜬다 얼었던 내 맘도 녹듯이 녹는다 음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따뜻한 바람 춤을 춘다 빨갛던 내 볼도 녹듯이 녹는다 꽃 핀다 음 음 안녕, 봄 음 음 안녕, 봄 음 음 안녕, 봄 음 음 안녕, 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안녕 이지혜

내 맘속에 남아 날 괴롭히지만 잡을 수가 없는 것임을 알아요 그 햇살 같은 따스한 미소도 헤어날 순 있을까 있을 줄 알았죠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사랑했었던 네 모습만 아련히 내 맘 속에 남아있어 그게 더 날 슬프게 해 보내줘 나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댈 놓치지 않고 꽉 잡았을텐데 이제서야 알게 된 걸 후회해도

안녕 이지혜攀

내 맘속에 남아 날 괴롭히지만 잡을 수가 없는 것임을 알아요 그 햇살 같은 따스한 미소도 헤어날 순 있을까 있을 줄 알았죠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사랑했었던 네 모습만 아련히 내 맘 속에 남아있어 그게 더 날 슬프게 해 보내줘 나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댈 놓치지 않고 꽉 잡았을텐데 이제서야 알게 된 걸 후회해도

안녕 허석, Linky

[ 안녕 - 허석 & Linky ] 그녀가 내게 손 흔드네요 매정하게 돌아서네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걸 알고 있었지만 마음만 아려오네요 그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분에 넘치는 행복 느꼈어요 앞에 아른거리는 그녀의 미소 이젠 다시 볼 수 없겠죠 알고 있었니 너무나 사랑했단 걸 말은 못하고 혼자만 가슴 설렜던 걸 이젠 잊을게 사랑해 말하고 싶어도 내겐 너무나 과분해

안녕 리제(이지혜)

내 맘속에 남아 날 괴롭히지만 잡을 수가 없는 것임을 알아요 그 햇살 같은 따스한 미소도 헤어날 순 있을까 있을 줄 알았죠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사랑했었던 네 모습만 아련히 내 맘 속에 남아있어 그게 더 날 슬프게 해 보내줘 나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댈 놓치지 않고 꽉 잡았을텐데 이제서야 알게 된 걸 후회해도

안녕 가을 케이윌

우리 처음 말을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안녕 가을 [방송용] 케이윌

우리 처음 말을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안녕 가을 케이윌 (K.Will)

우리 처음 말을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안녕 또 다른 안녕 이은미

멈출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린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때에 기쁜 기억 떠올려 조금씩만 꿈을 품고 웃어봐 어떤 날에는 다른이와 어울려 그대는 또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을 기억한다면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을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거야 또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며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안녕 또 다른 안녕 이은미

창 밖의 비는 멈출 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리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 때면 기쁜 기억 떠 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또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또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또 떠오르는 얼굴 젖은 감추고

안녕 또 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 밖의 비는 멈출 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리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 때면 기쁜 기억 떠 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또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또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또 떠오르는 얼굴 젖은 감추고

안녕 나야 포맨

안녕 나야 잘 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 출구 앞이야 떠보니 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곳 우리가 있던 곳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나가곤 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안녕 나야 포맨 (4Men)

안녕, 나야 잘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출구 앞이야 떠보니 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곳 우리가 있던 곳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 나가곤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너도 봤지

안녕 나야 포맨不

안녕 나야 잘 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 출구 앞이야 떠보니 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곳 우리가 있던 곳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나가곤 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잠시만 안녕 수안 (Swan)

잠시만 안녕 웃으며 널 보내줄게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거야 너를 만나고 모든 것들이 변했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 벌써부터 난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그리워지는 날 보는 네 빛 Bye 언젠가 우리 그 밤에 했던 많은 약속들 Goodbye 잊지 않을게 아직 늦지 않았다면 나 차마 그땐 못 했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 다시 만날 그날엔

안녕 나야 임한별

안녕 나야 잘 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 보니 신천역 4번 출구 앞이야 떠보니 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곳 우리가 있던 곳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 보면 널 마중 나가곤 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너도 봤지 뉴스 말이야 밤이

철없는 안녕 Various Artists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동그란 크게 뜬 귀여운 소녀야 사랑스런 그 얼굴 천진스런 그 미소 내일 다시 만나요 그 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러나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알아줄까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내일 다시 만나요 그 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러나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알아줄까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내사랑 안녕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내사랑 안녕 영원히 행복하길 바래 영원히 영원히 우린 서로 사랑을 못 이룬 채 결국 이렇게 헤어지나 *너의 좋은 기억만 간직한 채 살아갈게 너를 너를 나로 인해 미안함을 갖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야 네가 보고파 늦은 밤에 너의 집으로 달려갔지 오던 날 너의 하얀 손에 작은 반지를 끼워주며 나는 영원이야 너를 지킨다고 했지 너를 하지만

철없는 안녕 장덕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동그란 크게 뜬 귀여운 소녀야~ 사랑스런 그얼굴 천진스런 그미소 내일 다시 만나요 그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런 날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날 알아줄까~아~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내일 다시 만나요 그 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런 날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날

안녕 내사랑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안녕 내 사랑 이 밤 거리엔 네가 그토록 좋아하는 하얀 눈이 내려 음 느끼니 음 해묵은 사진 속에 너의 얼굴을 더욱 슬프게 바래가고 두 손 모아 날 위해 기도하던 하얀 너 지금 추억의 종소리가 들리니 내 사랑은 저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얼룩진 실연의 편지를 설마 찢긴 않았겠지 돌아서는 허탈한 발길을 비추는 흐린 가로등도 잊네 다시 볼 수는 없을거야

안녕 백유안 외 2명

안녕. 재빠르게 움직여 like 뱀파이어 반년 동안 레드 레인처럼 달려 그리고 마침내 외쳤네 안녕. 막연하게 도 말했던 것 들 이 다 백번 이뤄지길 다 내 것 가 아닌 하나님의 것이고 난 결국 될 거야 real rapper we got cash 대신 겸손을 들고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