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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오랜 사랑 ll카노님>>권진원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너를 위해 난 살아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너의 이름 가만히 불러보며 아름다운 날들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난

깊고 오랜 사랑 권진원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너를 위해 난 살아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너의 이름 가만히 불러보면 아름다운 날들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이젠 권진원

수많은 시간 말없이 생각했어 무엇이 나에게 소중한지를 그 어떤 길을 가야할지 몰랐어 언제나 뜻모를 기다림들뿐 너무 많은 생각에 걷기 쉽지 않았어 너무 오랜 방황들 이젠 끝내고 싶어 그 누구라도 슬픔은 있겠지 허나 난 다시 나의 길을 걸어갈 거야 망설이지 않아 두렵지도 않아 나도 저 높이 날 수 있어 세상 끝까지

이젠 권진원

수많은 시간 말없이 생각했어 무엇이 나에게 소중한지를 그 어떤 길을 가야할지 몰랐어 언제나 뜻모를 기다림들뿐 너무 많은 생각에 걷기 쉽지 않았어 너무 오랜 방황들 이젠 끝내고 싶어 그 누구라도 슬픔은 있겠지 허나 난 다시 나의 길을 걸어갈 거야 망설이지 않아 두렵지도 않아 나도 저 높이 날 수 있어 세상 끝까지

어느날 권진원

어느날 홀로 카페에 앉아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네 하루 일을 끝내고서 보고싶은 사람 즐겁게 만나 꽃처럼 아름답게 사랑을 하네 그러나 내겐 아무도 없어 멀어져 간 날들은 아프기만 해 홀로 있는 나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지금 흐르는 음악처럼 신나는 일이 나도 이제 그만 이 자리를 떠나고 싶어 너무 오랜 기다림에 지쳐 버렸어

어느날(2 :58) 권진원

어느날 홀로 카페에 앉아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네 하루일을 끝내고서 보고싶은 사람 즐겁게 만나 꽃처럼 아름답게 사랑을 하네 그러나 내겐 아무도 없어 멀어져 간 날들은 아프기만 해 홀로 있는 나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지금 흐르는 음악처럼 신나는 일이 나도 이제 그만 이 자리를 떠나고 싶어 너무 오랜 기다림에

어느 날 권진원

어느 날 홀로 카페에 앉아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네 하루 일을 끝내고서 보고 싶은 사람 즐겁게 만나 꽃처럼 아름답게 사랑을 하네 그러나 내겐 아무도 없어 멀어져 간 날들은 아프기만 해 홀로 있는 나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지금 흐르는 음악처럼 신나는 일이 나도 이제 그만 이 자리를 떠나고 싶어 너무 오랜 기다림에 지쳐 버렸어 찾을 거야 내

아버지 권진원

아주 오랜 어느날 오후 흘러가는 강물결을 따라 아버지 날 태워 주셨죠 자전거에 노을을 담아 아지랑이 들길에는 그 날 같은 다정한 목소리 미소도 다 그대로 인데 누워계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 누워계신 동안에 함께 가꾼 꽃밭 채송화 피고 또 지어 피고 또 지어 간 곳 없네 아버지 아지랑이 들길에는 그 날 같은 다정한 목소리 미소도 다 그대로

푸른 강물 위의 지하철 권진원

푸른 강물 지하철 멀어지는 풍경들 소중했던 많은 것들이 사라지지 않기를 참 오랜만에 만났죠 학교 시절 친구들 다른 선택 다른 이야기 다른 사랑 다른 꿈 저 멀리 대교 위로 하루 해가 질 때 내가 가지않은 그 모든 길이 하나 둘 생각나 잘 걸어 온거죠 후회하지 않아요 나의 선택 나의 이야기 나의 사랑 나의 꿈 저 멀리 대교 위로 하루

살다보면(4 :02)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쯤 가끔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론가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우후~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살다보면(e_MR)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후~후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에게 그대만이 ll카노님>>유해준

더 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뿐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 싶어 니가 없이 난 살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그대만이 오늘이

살다보면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 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우 우~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 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우 우~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슬픈 얼굴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한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슬픈 얼굴(4 :45)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한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돌아보면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한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너를보내고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한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있다면

해피버스데이투유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권진원 -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생일축하합니다 권진원

축하합니다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 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생일 축하합니다. 권진원

- 생일 축하합니다 -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 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happy birthday to you~ㅁㅁ~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살다보면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흐노니 ll카노님>>미지

보겠어요 그대 가시는 그 길 자꾸만 두 눈에 밟혀서 편히 보내드리고 돌아서야 하는데 또 어느새 눈물이 나요 사는 동안 단 한번 사는 동안 단 하나 나의 마음 가진 한 사람 내게 사랑은 그대뿐 *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가슴에 맺힌 말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천리 만리 저 멀리 있어도 그댈 향한 내 사랑

살다보면 New 3D balance Stereo 권진원

살다보면 권진원 작사 : 유기환 작곡 :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살다보면 (포크송) 권진원

살다보면 권진원 작사 : 유기환 작곡 :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리움 권진원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헤어진 지 오래지만 슬픈 일 있을 때 기쁜 일 있을 때 언제나 너를 느끼며 살았어 그리움이란 시간이 흐르면 흩어 버린다하지 그러나 너를 보고싶어 하는 맘 이렇게 점점 커져만 가는데 오늘 하루도 너 없이 보내면 또 눈물 나려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잊어야 하겠지 가슴속 깊이 묻어야 하겠지 내 사랑

살다보면 (2025 Ver.)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수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Happy birty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시집에 내맘 담았죠 그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송일 샀죠 내려온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길 너무 상퀘해 품속에는 장미 한송이 책한권과 그댈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건 하느님께 감사드릴 우연

너를 보내고 권진원

나 언제나 너를 아프게 한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난 네게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날 떠난다 해도 난 할말이 없어 하지만 너 아닌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겠지 이제는 그만 너를 잊기 위해서 차가운 벽에 기대어 눈을 감지만 어느새 젖은 눈속에 보이는 건 말없이 슬픈 너의 얼굴뿐이었어 다시 너의 마음을 내게 향하게 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고통도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 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살다 보면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외~로-운-날~ 너-무-도~많아~ 나도-한-번-꿈-같~은~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힘~든-일-이~ 너-무-도~많아~ 가끔-어-디-혼-자~서~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근-심-걱-정~ 멀-리-던-져~ 버~리고~ 언~제-나-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진심 권진원

그대에 소중한 재능이 숨겨진 보석과 같은거죠 언젠간 환하게 빛날테죠 꿈만큼 이룰거에요 너무 늦었단 말은 없어요 그대를 지켜주는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 해요 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이세상 사는 동안에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게 되겠죠 허나 이런 느낌 다시 없을테죠 영원히 사랑

Beautiful Tonight 권진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네가 있기에 함께하기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나는 행복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의 사랑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여행을 하듯 함께 갈꺼야 지나온 시간들은 모두가 너를 위한 준비였어 스쳐가는 많은 것들 눈물이 날것 같아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내 사람이여 권진원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 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 가진 시를 들려 주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이토록 더운 사랑

내 사람이여.. 권진원

그럴 수 있다면~그럴 수 있다면 이토록 더운 사랑 하나로 네 가슴에 묻히고 싶네~~ 그럴 수 있다면~그럴 수 있다면 내 삶에 끝자리를 지키고 싶네~ 내 사람이여 내 사람이여 너무 멀리 서 있는 내 사람이여... . . .

그대,그때,그대( With 제이투엠) wlrtitdb ll카노님>>김소정

떠오르지 않아요 벌써 잊었나 봐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잊혀지지 않아요 자꾸만 떠올라요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이별순간 나는 얼어붙었어 애써 고갤 돌려 무심한 듯 돌아섰어 그대 잘 지내고 행복한가요 그때로 다시는 돌아갈수 조차 없는데 어김없이 오늘도 술에 취해 기억 속에 그대를 꺼내 봐요 아파 나 아파 나 아파 눈을 감아 그대를 그...

내 곁에 있어줘 ll카노님>>후아유

hey boy 들리나요 뛰는 내 마음을 숨길 수 없죠 진심인걸요 말할 수 없지만 왜 이렇죠 이 맘 들킬까 봐 떨리는걸 숨기고 싶지만 고백해요 너에게 i remember you 처음으로 건넨 한마디 있잖아 아이 같은 웃음도 나를 설레게만 하는걸 i promise you 항상 그대만 생각할게요 이젠 내 곁에 있어줘 listen to my heart ...

남아있어 (Feat. Crush) ll카노님>>로꼬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여름과 내 손을 잡아줬던 너의 미소 이제 다시는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다시는 느낄 수 없지만 여전히 남아있어 여전히 남아있어 선명하게 남아있어 남아있어 무대는 끝났고 난 누워서 밀리고 밀린 가사를 적어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지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닿으면 올해 여름도 끝이 났다는 걸 차갑게 느낄 수 있지 1년 한 달 하루 일 분 ...

모닝콜 ll카노님>>10cm

얼마나 힘든 날이었는지 얼마나 깊은 밤이었는지 다 알고 또 다 이해하지만 그대여 이제 내 말 들어봐요 꼭 닫은 창은 열어둘게요 그대의 감은 눈이 부시게 창밖에 아이 뛰어노는 소리 그대여 이제 그만 잠든 척 해요 누군가 함께 눈을 비비며 아침을 같이 맞는 일이 나에겐 그저 간단하거나 익숙한 일이 아니지만 그대 감은 두 눈에 우우 그대의 마른 입술에...

우아하게 ll카노님>>아마도이자람밴드

우아하게 행복을 바라지 않을게요 그다지 그런 마음이 들지 않아요 하는 일 다 잘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람 만나라는 새빨간 거짓말 내 입으로 내뱉진 않겠어요 날 버리고 간 사람 자꾸 궁금한 사람 생각할수록 얄미운 사람 길가다가 보도블럭에 넘어져라 커피 타다 바지에 쏟아져라 술 취해서 집에 가는 길 까먹어라 못된 여자 만나서 쩔쩔매라 고상하게...

운명처럼 다가온 사람이 있습니다 ll카노님>>카페모카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넌 내꺼라는걸 (Feat ll카노님>>허각

?어딜 봐도 니가 보이고 어딜 가도 니 생각나고 미쳐버리겠다 근데 너는 내 맘 모르고 자꾸 다른 남자만 보고 No Uh Uh Uh Uh 이대로라면 불안해 내가 먼저 널 차지해 이제는 말할게 넌 내꺼라는거 Uh Uh Uh Uh 넌 내사랑인거 Uh Uh Uh Uh 다 말하고 싶어 다 알리고 싶어 세상 모두 다 알 수 있게 나만나만 바라봐 이제 다른 남자는...

얼음꽃 ll카노님>>에일리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추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내 추억이 너를 놓지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 내 사랑아 이제 다시 돌릴 순 없지만 기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다가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

우울한 독백 권진원

오늘도 기다림속에 하루가가고 얼마나 오랫동안을 참아야햇나 잊으려 애를 써바도 쉽지가안아 그대생각에 또울고말앗죠 무엇을담아보아도 허전한데 누구를 애기를 해도 혼자인기분 하루가 전일지나도 더디겨가고 잘하지못한후회뿐인걸어딧나요 내가힘이들때 돌아버면항상 잊겟다던사람 어린맘으로 잊고산다는게 서로에가슴에 무뎌져간다는~게 사랑해요 가지마요~우린남남이 되기엔 추...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 하느...

우울한 독백 권진원

오늘도~ 기다림속에 하루~가고 얼마나 오랫동안을 참아야해 잊으려 애를 써바도 쉽지~안아 그대생각에 또울고말앗죠 ~ 무엇을담아보아도 허전한데 ~ 누구와 얘기를 해도 혼자인기분 ~ 하루가 천일지나듯 더디겨가고 ~ 잘하지~못한~후회뿐인걸~ 어~딧나요 내가힘~이들때~~~ 돌아보면항상~~~ 잊겟다던사람 ~ 겁이나요~ 잊고산다는게~~ 서로에가슴에 무뎌져간다는~...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HAPPY BIRTHDAY TO YOU 작사 : 유기환 작곡 : 권진원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