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시나위

오늘날의 젊음 중에 시나위의 이름만이
어두운 도시속에 단 하나의 네온사인

이제는 떠오르는 빛나는 태양처럼
한장의 종이속에 소중히 간직되리
화려한 카멜레온 같은 이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아
우리의 주위에는 지나버린 음악들뿐
더 이상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아요
이제는 잊혀버린 대륙속의 유적들뿐
단 하나 우리만이 달려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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