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Popular Lyrics
Notice
Request Lyrics
Download
Community
Search
Korean
English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갯마을 내 고향
김원경
Album : 갯마을 내 고향
1.하늘과 저바다가 만나는것은
수평선이라 했던가
갈매기 너울 너울 춤으추다가
파도를 타고 쉬는곳
하늘가에 흰구름은 두둥실
한가로이 흘러가도
살금살금 불어오는 사람에
흙 내음이 묻어나내
꿈처럼 아름다운 내고향
천년 만년 살고지고.
2.동백꽃 백사장이 너무고와서
사랑이 익어갈때에
다정한 연인들의 노래소리가
저멀리 수평선 가네
하늘가에 흰구름은 두둥실
한가로이 흘러가도
살금살금 불어오는 사람에
흙 내음이 묻어나내
꿈처럼 아름다운 내고향
천년 만년 살고지고.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이미자
갯마을
옥상달빛
갯마을
채리숙
내 고향
한옥정
내 고향
나민
내 고향
고동래
내 고향
박진도
내 고향
박금희
내 고향
유승공
내 고향
한성준
내 고향
Copying lyrics
Same lyrics
Same singer
Same title
Comments
0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