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님

윤일
Album : 파도여/안녕
그대 빛나던 눈동자는
호수처럼 그윽하였고
아름다운 그대 입술은
달콤한 장미꽃 향기였네라
그 사람 어디메고
그리움만 자꾸 쌓이나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사는 그대여
오늘 밤도 그대 생각에
홀로 잠 못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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