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 엄지
Album : 70'80 열린음악회
낙엽지던 그 숲속에하얀 모래밭에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별빛같은 눈망울로영원을 약속하며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웃음지면눈감 은 너내곁을 떠난뒤외로운 집시처럼밤을 태워 버린숱한 나날들오늘도 추억속에맴돌다 지쳐버린창백한 너의 너낙엽지던 그 숲속에하얀 모래밭에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별빛같은 눈망울로영원을 약속하며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웃음지면눈감 은 너내곁을 떠난뒤외로운 집시처럼밤을 태워 버린숱한 나날들오늘도 추억속에맴돌다 지쳐버린창백한 너의 너창백한 너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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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 Song title
까치와 엄지
까치와 엄지 내 사랑아 내 눈물아
까치와 엄지 귀거래사
까치와 엄지 모래알처럼
까치와 엄지 목로주점
까치와 엄지 하얀 그 미소 (86`MBC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곡)
까치와 엄지 이름없는 새
까치와 엄지 천상연
까치와 엄지 가시리
까치와 엄지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까치와 엄지 결혼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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