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얼굴 (1977)

최백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을 얼굴
거리 마다 물 결이 거리 마다 발 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 황한 거 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 결이 거리 마다 발 길이
휩 쓸고 지 나간 허 황한 거 리에
눈을 감고 걸 어도 눈을 뜨고 걸 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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