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던 나뭇잎 서리에죽고
가엾이 움츠른 너의 그모습
한낮에 햇살은 따사롭지만
오늘밤 추위는 어찌하려나
수십년 참아온 겨울이니까
오늘밤 추위도 참으려무나
이밤이 지나고 또 지나가면
새봄이 오겠지 겨울나무야
한낮에 햇살은 따사롭지만
오늘밤 추위는 어찌하려나
이밤이 지나고 또 지나가면
새봄이 오겠지 겨울나무야
가엾이 움츠른 너의 그모습
한낮에 햇살은 따사롭지만
오늘밤 추위는 어찌하려나
수십년 참아온 겨울이니까
오늘밤 추위도 참으려무나
이밤이 지나고 또 지나가면
새봄이 오겠지 겨울나무야
한낮에 햇살은 따사롭지만
오늘밤 추위는 어찌하려나
이밤이 지나고 또 지나가면
새봄이 오겠지 겨울나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