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Popular Lyrics
Realtime Search Lyrics
Notice
Request Lyrics
Download
Free Board
Search
Korean
English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하얀 의자
테이
벌써야 이런 말 쉽게도 나올 만큼
무뎌진 내 가슴
하얗게 번지는 한숨이 달래어 봐도
굳어져서 풀리지 않아
나를 흔드는 바람
낡아지고 무거운 내 마음
담을 수 있겠다면 빠짐없이 담아
날아 가줄게 너보다 더
세월은 그저 거칠은 세상과
사람을 어루만져 줬을뿐
나 역시 작은 의자속에 남겨져
영원한 추억을 새기고 있어
날 채운 생각의 길은
열과 셋을 끝없이 나누는
미로로 데려가서
편히 쉴수 있는 꿈을 꿀수 있게
세월은 그저 사라진 눈물과
슬픔을 숨기려고 했는데
뒤돌아서는 법을 몰랐어
이제는 남겨진 내가 찾을게
하얗게 눈감을 미소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낭만유랑악단
의자
리얼스멜
의자
백자
의자
송원섭
의자
봉한울
의자
Various Artists
독설 (테이)
정수라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아버지의 의자
백지영
그대의 의자
Copying lyrics
Same lyrics
Same singer
Same title
Comments
0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