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동요 친구들
Album : 동요나라 동요친구들 200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들도 하 나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가니
하늘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오두움을 실어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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