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침묵

윤미라
Album : 싸늘한 태양 / 사랑했기에
찬바람 한잎 두잎 낙엽은 지고
저하늘 먹구름이 찬비를 내리는데
불타버린 가슴처럼
싸늘한 아스팔트
사랑 했노라고 한마디 남김없이
끝없는 여로에 숨져 갔는가
음 낙엽 태우듯이 사랑을 했는데
그토록 아픈 사연 육체의 침묵
불타버린 가슴처럼
싸늘한 아스팔트
사랑 했노라고 한마디 남김없이
끝없는 여로에 숨져 갔는가
음 낙엽 태우듯이 사랑을 했는데
그토록 아픈 사연 육체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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