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오늘

예그리나
Album : Toi Et Moi '너와 나'
Composition : 박병규
Composing : 박병규
Arrangements : 박병규
지금 시간 12시 잠은 도통 안오고  
의미 없는 그런 날
어느새 또 12월 겨울은 오고  
그때로 돌아가 너의손을 잡는다
3번째 오늘도 머뭇머뭇거리다  
또 휙하니 다 지나버리지
아무것도 못하고  
너의 마지막 모습 그리다
또 하룰 다 써버려
너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미로속에서
아직도 난 헤메고 있어
3년째 오늘도 니 얼굴이 떠올라
이제 툭툭 털고 일어나야지
그땐 그랬었다고
내게 말하고 싶어 너처럼
아무렇지 않은 넌 좋겠다
아무도 모를거야
지금 시간 6시
이제그만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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