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朴온유
Album : 그날들
Composition : 朴온유
Composing : 朴온유
Arrangements : 朴온유
하고 싶은 일들,
하고 싶은 말들,
매 순간 떠올리며 웃던 그날들,
너와 함께였던 그 시간이,
내 마음 속에 깊이 새겨져 있어.
그리움이 밀려올 때면,
우리는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
하지만 하지 못한 일들,
하지 못한 말들이,
내 마음에 남아있는 상처처럼,
매 순간 떠올리며 울게 돼.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이제는 닿을 수 없는 추억이 되어,
나를 울게 해, 나를 울게 해.
시간이 지나가도 잊을 수 없어,
너와 나눴던 그 모든 순간들,
빛나던 그 날들,
우리의 꿈과 약속들,
이제는 다 사라져버린 것 같아.
하지 못한 그 말들이,
내 가슴에 남아 아픔으로 번져가.
이제는 알 것 같아,
왜 그때 말하지 못했는지,
내 마음을 전하지 못한 후회가,
내 모든 시간을 잠식해 가.
하지만 하지 못한 일들,
하지 못한 말들이,
내 마음에 남아있는 상처처럼,
매 순간 떠올리며 울게 돼.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이제는 닿을 수 없는 추억이 되어,
나를 울게 해, 나를 울게 해.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朴온유 카톡
朴온유 인형
朴온유 사단조
朴온유 그리움
朴온유 종일 방안에만 있어
朴온유 압화(壓花)
朴온유 만리향
朴온유 선물
朴온유 온유야 사랑해
朴온유 The Witch's Spell
朴온유 In Your Eyes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