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몰랐던 때
내 인생 내가 살아보려 했던 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냐며 억울했던 때
찾아오신 예수님
다가오신 예수님
나를 바라보신 예수님
곰탕처럼 나를 끓여 주셨어
푹푹 고아지는 소리
은혜의 빗소리 같아
나의 더러움 먼저 버려 주시고
예수님 안에서 팔팔 끓여 주시니
나에게 하얀 국물이 우러나
어느덧 나는 바뀌어서 나를 드리고 싶어
예수님 드시기에 맛있는 곰탕
그 곰탕 되고 싶어
푹푹 고아지는 소리
은혜의 빗소리 같아
나의 더러움 먼저 버려 주시고
예수님 안에서 팔팔 끓여 주시니
나에게 하얀 국물이 우러나
어느덧 나는 바뀌어서 나를 드리고 싶어
예수님 드시기에 맛있는 곰탕
그 곰탕 되고 싶어
그 곰탕 되고 싶어
그 곰탕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