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첨벙첨벙
강 건너는 여인네야
무엇이 그리 바빠
종종걸음치는 건가
다 함께
웃고 울던 세월
덧없다 참 덧없다
강 너머 정토에는
웃음꽃만 피었을지
생로병사 사슬 끊고
복된 삶 누리시길
혹여나
반길 사람 없으면
우리를 불러주소
강 건너는 여인네야
무엇이 그리 바빠
종종걸음치는 건가
다 함께
웃고 울던 세월
덧없다 참 덧없다
강 너머 정토에는
웃음꽃만 피었을지
생로병사 사슬 끊고
복된 삶 누리시길
혹여나
반길 사람 없으면
우리를 불러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