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산골짜기 이름 없는 동네
할아버지 작은 집엔 손주가 둘
거기 키우던 개 지켰었지 닭장
근데 그 개 목줄이 풀리는 바람에
부리나케 막 뛰었지만 손녀 다리에는 이빨 자국
불똥이 튀겨 막 뛰지 엄만 할머니 눈에는 눈물이 나지
그 시절 병원이 없던 터라 그 후로 석 달쯤 지날 때야
수습은 늦었고 신께 기도를 수술은 없었고 기다리지도 못해
정장 입은 사람 하나
적당히 뛰고 걷기를 반복
또 늦었어 자네, 자 빨리 한잔해
빨리 누워 빨리 쉬어
내일 출근이 늦기 전에
일어나 짐을 싸
오늘 퇴근이 늦어지기 전에
또 어서 잔을 해 우리는 매일 이걸 반복해
또 누가 진급해 어차피 내 얘기가 아닌데
내 와이프는 내게 잔소리를 뱉고 애기를 재워
또 일어나서 아침도 못 먹고 넥타이를 채워
또 나가야지 습관처럼 담배를 물어
또 끊어야지 생각하며 담배를 태워
비가 오면 나는
네가 자꾸만 생각나
혹시나 돌아올 너를
기다리기만 해
거긴 괜찮을까
많이 아팠다면
내가 미안해
같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걸
생각하며
밤을 보내고 나면 괜찮을까
3,1,2 merde!
혹시라 하던 고민은
널 또 괴롭히지
역시라 말했던
너 역시 바보였어
엎질러진 물 앞에
고민은 답이 없어서
억지로 퍼도 소용없단 걸 알아둬
넌 또 하겠지 벌써 쓸데없는 걱정만
먹칠을 하고 또 했지 부모 얼굴에 또
하지만 하지마 걱정 결국 해낼 거야 넌
어쩔 수 없지 결국 이 노래도 끝이 날 테니
할아버지 작은 집엔 손주가 둘
거기 키우던 개 지켰었지 닭장
근데 그 개 목줄이 풀리는 바람에
부리나케 막 뛰었지만 손녀 다리에는 이빨 자국
불똥이 튀겨 막 뛰지 엄만 할머니 눈에는 눈물이 나지
그 시절 병원이 없던 터라 그 후로 석 달쯤 지날 때야
수습은 늦었고 신께 기도를 수술은 없었고 기다리지도 못해
정장 입은 사람 하나
적당히 뛰고 걷기를 반복
또 늦었어 자네, 자 빨리 한잔해
빨리 누워 빨리 쉬어
내일 출근이 늦기 전에
일어나 짐을 싸
오늘 퇴근이 늦어지기 전에
또 어서 잔을 해 우리는 매일 이걸 반복해
또 누가 진급해 어차피 내 얘기가 아닌데
내 와이프는 내게 잔소리를 뱉고 애기를 재워
또 일어나서 아침도 못 먹고 넥타이를 채워
또 나가야지 습관처럼 담배를 물어
또 끊어야지 생각하며 담배를 태워
비가 오면 나는
네가 자꾸만 생각나
혹시나 돌아올 너를
기다리기만 해
거긴 괜찮을까
많이 아팠다면
내가 미안해
같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걸
생각하며
밤을 보내고 나면 괜찮을까
3,1,2 merde!
혹시라 하던 고민은
널 또 괴롭히지
역시라 말했던
너 역시 바보였어
엎질러진 물 앞에
고민은 답이 없어서
억지로 퍼도 소용없단 걸 알아둬
넌 또 하겠지 벌써 쓸데없는 걱정만
먹칠을 하고 또 했지 부모 얼굴에 또
하지만 하지마 걱정 결국 해낼 거야 넌
어쩔 수 없지 결국 이 노래도 끝이 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