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어느 거리에서

박학기
Listen to artist

햇살은 너무 눈부셔
키작은 나무 사이로
문득 눈물이 나도록

바람은 산들 불어와
오래전 향기를 실고
가슴 뭉클해지도록

뒤돌아 볼 수 없는 숨가뿐 하루하루
정신없이 거리를 헤매여 봐도
내 가슴은 또 다시 허탈해지네
하늘위에 끝도없이 뭉게구름

불러봐요 그때 그 고운 멜로디
함께 어울려 기쁘던 시절 기억한다면
들러봐요 그때 그 작은 화랑을
이름 모를 화가의 많은 그림들 생각난다면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