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Hub. Gasazip

뉘라서 가마귀를 (시인: 박효관)

구민

★ 고 시 조 ~^*

뉘라서 가마귀를 검고 흉타 돗던고
反哺報恩(반포보은)이 긔 아니 아름다온가
이 져 만 못믈 못鏡 슬허노라.
박효관

Singer	Song title
고은정	꿈에왔던 임이 (시인: 박효관)
고은정	꿈에 왔던 임이 (시인: 박효관)
박일, 이현걸, 장혜선, 정경애, 주성현	묏버들 가려 꺾어/바람 불으소서/천세를 누리소서/산은 옛 산이로되/동짓달 기나긴 밤을/꿈에 왔던 임이/ 이화에 월백하고/태산이 높다하되/세월이 여류하니/동기로 세몸되어/마음이 어린후니/추강에 밤이드니/뉘라서 가마귀를/장검을 빼어들고/아버님 가나이다/뫼는 높으나
구민	권학문 (시인: 주희)
구민	바느질하는 손 (시인: 황금찬)
구민	의자 (시인: 김종문)
구민	봉선화 (시인: 김상옥)
구민	의자 (시인: 조병화)
구민	봄비 (시인: 이수복)
구민	밤비 (시인: 이성교)
구민	추강에 밤이 드니 (시인: 월)
구민	설날 아침에 (시인 : 김종길)
구민	설날 아침에 (시인: 김종길)
구민	흥망이 유수하니 (시인: 원천석)
구민	올이 달은다리 (시인: 김구)
구민	삼동에 베옷입고 (시인: 조식)
구민	수양산 바라보며 (시인: 성삼문)
구민	이몸이 죽어죽어 (시인: 정몽주)
구민	꽃이 진다하고 (시인: 송순)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