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종

금과은
1.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의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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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은 *먼 길*
금과은 빗속을둘이서
금과은 바닷가에서
금과은 정동대감
금과은 찔레꽃
금과은 처녀총각
금과은 정아
@금과은 닐리리맘보
금과은 그러긴가요
금과은 빗속을둘이서
금과은 닐리리맘보
@금과은 빗속을둘이서
금과은 긴 세월
금과은 외 기러기
금과은 긴 세월
금과은 먼길
나애심 미사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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