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야

까치와 엄지
Album : 7080 라이브 통기타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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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 엄지 가시리
까치와 엄지 불놀이야
까치와 엄지 어떤이의 꿈
까치와 엄지 구름과 나
까치와 엄지 이사가던 날
까치와 엄지 젊은미소
까치와 엄지 장미
까치와 엄지 나 어떡해
까치와 엄지 집시여인
까치와 엄지 누구없소
까치와 엄지 일어나
까치와 엄지 비둘기 집
까치와 엄지 그건 너
까치와 엄지 봄여름가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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