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시집보내며

나주시립합창단
Album : 산 산이 산수유
별은 다 가지고 가드래도 달은 두고 가지 그러니
달도 가고 없으면 너 그리울 때 무엇을 보랴
꿈을 흔들면서 강물에 해가 진다
아름다운 노래들같이 새들도 다 가버렸구나
서울도 가는 한 길에 어찌 횃불이 없으랴만은
해를 내리고 더운 가슴을 멀리서 종이 울고 있다.
강물에 해가 지니 새들도 다 가버렸구나
해를 내리고 더운 가슴을 멀리서 종이 울고있다.
별은 다 가지고 가드래도 달은 두고 가지 그러니
달도 가고 없으면 너 그리울 때 무엇을 보랴
백마 타고온 왕자 따라서 동화의 나라로 가버린 너
닭이 우네?
동이트고 있구나
꿈이여 해처럼 다시 다시 돌아와주렴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박하나 딸을 시집보내며
팻두 딸을 만지는 아버지
팻두 (Fatdoo) 판사의 딸을 강간한 남자
나주시립합창단 시詩는
나주시립합창단 고향
나주시립합창단 새 봄 풍경
나주시립합창단 새울음
나주시립합창단 산에서 온 새
나주시립합창단 부부
나주시립합창단 산 산이 산수유
나주시립합창단 오메! 살것네
나주시립합창단 가을의 노래
나주시립합창단 사랑의 사계
나주시립합창단 자연의 경고
나주시립합창단 달빛이 알몸으로
나주시립합창단 오늘의 약속을 기억해요
나주시립합창단 나 보고싶어 그렇게 그 자리에
나주시립합창단 지금 이대로, 그냥 그대로
나주시립합창단 푸른 노래는 아직 남아있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박하나 딸을 시집보내며
나주시립합창단 나 보고싶어 그렇게 그 자리에
나주시립합창단 시詩는
나주시립합창단 산 산이 산수유
나주시립합창단 꽃들이 저희끼리 잔치를 벌일 때
나주시립합창단 새 봄 풍경
나주시립합창단 새울음
나주시립합창단 멋진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다
나주시립합창단 오메! 살것네
나주시립합창단 지금 이대로, 그냥 그대로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