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지하철 문이 열려
익숙한 거리 이름
귓가에 닿아
하루가 시작돼
횡단보도 건너면
어제 갔던 카페
창가에 앉은 사람들
유리컵에 맺힌 물방울
노래가 들려와
간판 불빛 아래 웃음
신호에 멈춘 걸음
빠른 길 위에
잠깐 멈춰본 맘
그날처럼
가로등 불빛 아래
귓가에 흐르던 멜로디
어디서든
나는 나로 살아
그날처럼
버스 창밖 풍경
흘러가는 하루
그대로
내 안에 살아
골목 담장 옆
붙어 있던 포스터
햇살이 내려앉은
공원 입구 벤치
내 마음 앉혀놔
좋아하던 음악
천천히 걷는 오후
웃음 묻은 셔츠
오늘이 괜찮아 보여
그날처럼
가로등 불빛 아래
귓가에 흐르던 멜로디
어디서든
나는 나로 살아
그날처럼
버스 창밖 풍경
흘러가는 하루
그대로
내 안에 살아
붉어지는 하늘
불 켜지는 가게들
스쳐간 순간들이
내 맘을 밝혀
오늘처럼
익숙한 거리 끝
혼자 걷는 저녁
반복된 하루
그 속에 살아
오늘처럼
나는 지금을 안아
지하철 문이 열려
익숙한 거리 이름
귓가에 닿아
하루가 시작돼
횡단보도 건너면
어제 갔던 카페
창가에 앉은 사람들
유리컵에 맺힌 물방울
노래가 들려와
간판 불빛 아래 웃음
신호에 멈춘 걸음
빠른 길 위에
잠깐 멈춰본 맘
그날처럼
가로등 불빛 아래
귓가에 흐르던 멜로디
어디서든
나는 나로 살아
그날처럼
버스 창밖 풍경
흘러가는 하루
그대로
내 안에 살아
골목 담장 옆
붙어 있던 포스터
햇살이 내려앉은
공원 입구 벤치
내 마음 앉혀놔
좋아하던 음악
천천히 걷는 오후
웃음 묻은 셔츠
오늘이 괜찮아 보여
그날처럼
가로등 불빛 아래
귓가에 흐르던 멜로디
어디서든
나는 나로 살아
그날처럼
버스 창밖 풍경
흘러가는 하루
그대로
내 안에 살아
붉어지는 하늘
불 켜지는 가게들
스쳐간 순간들이
내 맘을 밝혀
오늘처럼
익숙한 거리 끝
혼자 걷는 저녁
반복된 하루
그 속에 살아
오늘처럼
나는 지금을 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