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의 문

장웅연
Album : 극락의 문
Composition : 장웅연
Composing : 장웅연
Arrangements : 장웅연
별로 착하게 살진 못했지만 그래도 빌게 돼
죽어서라도 편안했으면 늘 생각을 하니까

내가 원했던 나는 작은 눈인사조차 없어

어리석었고 초라했었지만 그건 좀 봐줘요
이 악물고 버티긴 했었는데 어떻게 안될 지

너까지 끌어들인 나의 삶이란 슬픔
그대여 왜 이리 울며 떨고 있나요
내 마음은 찢어질 것 같아요

내가 정 안 된다면
얘라도 데려가줘요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장웅연 Before the Falling
장웅연 살아있다면
장웅연 찢어진 달
장웅연 가면팔이
장웅연 사랑한다
장웅연 화개인간 (華蓋人間)
장웅연 남편의 보험금
장웅연 경의선 숲길
장웅연 사랑의 파편
장웅연 내 인생의 마지막 밤
장웅연 청소 (Cleaning)
장웅연 바다의 봉우리
장웅연 일종의 스토커
장웅연 Speedy Life
장웅연 직장내 괴로움
장웅연 직업적 후회
장웅연 마음의 소리
장웅연 착한 계모
장웅연 커플 (Couple)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장웅연 찢어진 달
장웅연 살아있다면
장웅연 직장내 괴로움
장웅연 다시 돌아온 그대에게 (Improved Ver.)
장웅연 내가 좋아하는 너의 생긴 거
장웅연 화개인간 (華蓋人間)
장웅연 착한 계모
장웅연 쓸데없지만 뭔가 심오한 위로
장웅연 직업적 후회
장웅연 서리와 달빛의 길 (a Tribute to 자승 스님)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