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연가 (몸바쳐 군위에서)

조은성
Album : 군위사랑노래
문을 열면 그림같은 산과 들이 펼치고
싱그러운 바람이 두 볼에 속삭이네
구수한 사투리 살기 좋은 내 고향
세월이야 저 혼자서 갈테면 가라지요
나는야 오늘도 나는야 또 내일도
몸바쳐 고향에서 몸바쳐 군위에서
사랑하며 살래요
길을 가면 개나라가 봄을 안고 피고요
느티나무 가지엔 쌍쌍이 외가리가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내 고향
세월이야 저 혼자서 갈테면 가라지요
나는야 오늘도 나는야 또 내일도
꽃피는 고향에서 새우는 군위에서
영원토록 살래요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윤사월 고향연가(몸바쳐 군위에서)
윤사월 고향연가 (몸바쳐 군위에서)
조은성 고향연가
인동남 고향연가
조은성 곰배령-★
조은성 옹기여인
조은성 빙점
조은성 호롱불
조은성 이화령
조은성 뿅가네
조은성 사는동안
조은성 곰배령
조은성 팔공산아
조은성 오빠오빠오빠
조은성 윈윈
조은성 그때부터사랑했어요
조은성 입술위에꼭꼭
조은성 곰배령-★
조은성 장미카페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윤사월 고향연가(몸바쳐 군위에서)
윤사월 고향연가 (몸바쳐 군위에서)
조은성 고향연가
인동남 고향연가
조은성 곰배령
조은성 입술위에 꼭꼭
조은성 오빠 오빠 오빠(MR)
조은성 곰배령 ◆공간◆
조은성 꽃필때 됐다
조은성 곰배령-★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