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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기나긴 밤을

풍류365
Album : 풍류365 첫 번째 이야기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룬님 오신날 밤이여든
굽이굽이 굽이굽이 펴리라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이불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아-
어룬님 오신날 밤이여어든
굽이굽이 굽이굽이 펴리라
펴리라

Singer	Song title
박소연	동짓달 기나긴 밤을 (시인: 황진이)
박일, 이현걸, 장혜선, 정경애, 주성현	묏버들 가려 꺾어/바람 불으소서/천세를 누리소서/산은 옛 산이로되/동짓달 기나긴 밤을/꿈에 왔던 임이/ 이화에 월백하고/태산이 높다하되/세월이 여류하니/동기로 세몸되어/마음이 어린후니/추강에 밤이드니/뉘라서 가마귀를/장검을 빼어들고/아버님 가나이다/뫼는 높으나
강구원	기나긴 밤을 지나
Uncle.K(엉클케이)	기나긴 밤을 지나
신피조	동짓날 기나긴 밤을 (옛시조 황진이)
풍류365	봉선화가
풍류365	모란은
풍류365	언약이
큐 빅	기나긴
Chassang	기나긴 밤
차쌍	기나긴 밤
차쌍	기나긴 밤
큐빅	기나긴
일천번제	기나긴 여정의 끝
이상은	기나긴 여행
차쌍(Chassang)	기나긴 밤
정성원	기나긴 여정의 끝
조수아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Sentimental Scenery	기나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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