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편지

데굴데굴 눕눕
Album : 나무의 편지
Composition : 이해민
Composing : 이해민
Arrangements : 이해민
안녕 난 너의 친구야
초록색 머릴 가졌지
갈라진 딱딱한 갈색 피부
위로 우뚝 솟은 키
너무나 오랜만이지
아마 기억 못할거야
난 나무
너의 친구
오랜 친구 나무야
눕눕 잘 지내고 있니?
나는 여기 잘 지내지
더러운 공기 많이 생기고
더러운 물 많아졌지만
나는 친구들과 함께
깨끗하게 청소하지
우린 나무
힘센 나무
좋은 청소부 나무야
저기, 눕눕 잘 지내지?
우리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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