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 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잊어 못잊어 드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2.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그 날을 위해
손을 모아 얼마나 빌어 왔더냐
먹구름 사라지고 열리는 푸른 하늘
내 아들 손잡고 즐겁게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찬란한 꽃바람이 휘날립니다.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최무룡 아들의 심판
한음파 심판
박소정 파리스의 심판
NRG 진자의 심판
백야(白夜) 심판
NRG 전자의 심판
오영, Mingginyu (밍기뉴) 심판
엔알지(NRG) 전자의 심판
고길연 아들의 길
고운봉 아들의 하소
트라이비 아들의 생일에
곽상엽 아들의 피안에
김상진 아들의 편지
Tri-Be 아들의 생일에
트리-비 아들의 생일에
황규승 아들의 기도
세연 돌아온 아들의 노래
서원기 돌아온 아들의 고백
케이월 시리다(아들의 전쟁 OST)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최무룡 아들의 심판
한음파 심판
백야(白夜) 심판
오영, Mingginyu (밍기뉴) 심판
NRG 진자의 심판
NRG 전자의 심판
엔알지(NRG) 전자의 심판
박소정 파리스의 심판
황규승 아들의 기도
고운봉 아들의 하소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