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새우네

고복수
★1936년 작사:김능인 작곡:손목인
네온불 꺼진 거리 향방 없이 헤매는
잃어버린 옛 사랑을 찾을 길이 없어
전봇대 비 맞으며 홀로 섰는 그림자
아~~ 아~~ 오늘밤도 홀로 새우네

갈대꽃 날러가도 앉을 곳은 있건만
뜨내기라 이내 몸은 갈 곳이 없네
이 한밤 잠 못 들어 헤매이는 그림자
아~~ 아~~ 오늘밤도 울면서 새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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