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내용이 일어났어 아침이야
하고 셋팅 엄마~하고 달려붙은
아무튼 체인은 이제 22세
음 아침이야 부시시
어제일은 잊고 햇살눈부신 아침끝
캐치링스가 그럼 만(?!)30대인가?
오늘이… 아침부터 시작해 식사하고
체인부터 옷가게 가서 셔터업
여기는 캐치링스가 다녔었나(?)던
박스중학교 사거리 북적북적대
끝은 잘 모르는 꿈속에서
시작은 현실의 아침에서
오늘이 어제와 같아도
내일은 오늘과 달라요
체인은 옷을 팔면서 손님의
옷이 예쁘면, 멋지면 오히려
체인이 금액을 덤을 주고 바꿔
단골 이단이 청자켓을 좋아해
끝은 잘 모르는 꿈속에서
시작은 현실의 아침에서
오늘이 어제와 같아도
내일은 오늘과 달라요
이단은 체인에게 어머니 안부를 묻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진짜?)
다음 오후날 캐치링스는 청자켓을 두고가
오전엔 반바지를 팔고간 캐치링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