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

한솔미
Album : 내사랑 둥둥둥
Composition : 임희종
Composing : 임희종
지금 내게 남아 있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
떠나겠소 떠나겠소
잠시라도 날 돌아 보겠소
훠어얼 날으는 새가 되어서
무심천 흐르는 마음 되어서
용서를 모르는 욕심에 찌들은
나 버리고 오겠소
돌아보면 돌아보면
내 안에 가득한 바램들
차곡차곡 쌓여 쌓여
푸르는 하늘 조차 없구나
훠어얼 날으는 새가 되어서
무심천 흐르는 마음 되어서
용서를 모르는 욕심에 찌들은
나 버리고 오겠소
돌아보면 돌아보면
내 안에 가득한 바램들
차곡차곡 쌓여 쌓여
푸르는 하늘 조차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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