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상을 잘 몰라
누가 얼마나 힘든지
뉴스를 백날 봐도 나는 몰라
난 현실을 잘 몰라
푸른 꽃밭에 젖을 일이
있어봤자지 뭐 관심 없어
왜들 그리 고민이지
이렇게나 쉽고 간단한 걸
그래 난 무섭지 않아
바다가
전혀 겁나지 않아 난
그저 평범한걸
바보라 용감한 게 아냐
사실 겁이 많아 도망친거야
나나나
나비야
도무지 무섭지 않아 난
나나나
나비야
안볼래 그냥 나 날아갈래
내 친구들이 말해
고통스러운 인생이라고
친구들이 또 말해
넌 왜이리 애가 둔하냐고
파도가 저 멀리서 덮쳐오는 걸
눈으로 본 순간은 이미 늦었지
날개가 절어버린 채
한 걸음걸음이 날 억누르는 걸
그래 난 무섭지 않아
바다가
전혀 겁나지 않아 난
그저 평범한 걸
바보라 용감한 게 아냐
사실 겁이 많아 도망친거야
나나나
나비야
도무지 무섭지 않아 난
나나나
나비야
안볼래 그냥 나 날아갈래
내가 몰랐었던 것
내가 지나쳤던 것
그래 내가 틀렸어 난 너무 어려
내가 잊고있던 것
내가 무시했던 것
다 돌아와 그래 그게 진리잖아
그래 난 무섭지 않아
바다가
전혀 겁나지 않아 난
그저 평범한 걸
바보라 용감한 게 아냐
사실 겁이 많아 도망친거야
나나나
나비야
도무지 무섭지 않아 난
나나나
나비야
안볼래 그냥 나 날아갈래
도무지 무섭지 않아 난
나나나
나비야
안볼래 그냥 나 도망칠래
누가 얼마나 힘든지
뉴스를 백날 봐도 나는 몰라
난 현실을 잘 몰라
푸른 꽃밭에 젖을 일이
있어봤자지 뭐 관심 없어
왜들 그리 고민이지
이렇게나 쉽고 간단한 걸
그래 난 무섭지 않아
바다가
전혀 겁나지 않아 난
그저 평범한걸
바보라 용감한 게 아냐
사실 겁이 많아 도망친거야
나나나
나비야
도무지 무섭지 않아 난
나나나
나비야
안볼래 그냥 나 날아갈래
내 친구들이 말해
고통스러운 인생이라고
친구들이 또 말해
넌 왜이리 애가 둔하냐고
파도가 저 멀리서 덮쳐오는 걸
눈으로 본 순간은 이미 늦었지
날개가 절어버린 채
한 걸음걸음이 날 억누르는 걸
그래 난 무섭지 않아
바다가
전혀 겁나지 않아 난
그저 평범한 걸
바보라 용감한 게 아냐
사실 겁이 많아 도망친거야
나나나
나비야
도무지 무섭지 않아 난
나나나
나비야
안볼래 그냥 나 날아갈래
내가 몰랐었던 것
내가 지나쳤던 것
그래 내가 틀렸어 난 너무 어려
내가 잊고있던 것
내가 무시했던 것
다 돌아와 그래 그게 진리잖아
그래 난 무섭지 않아
바다가
전혀 겁나지 않아 난
그저 평범한 걸
바보라 용감한 게 아냐
사실 겁이 많아 도망친거야
나나나
나비야
도무지 무섭지 않아 난
나나나
나비야
안볼래 그냥 나 날아갈래
도무지 무섭지 않아 난
나나나
나비야
안볼래 그냥 나 도망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