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코끝을 세우고
햇살에 반짝이는 얼굴
왈츠 추듯
사뿐거리는 머리칼
자전거 타는 소녀는
페달 위에 발을 얹어
보는 누구나 다 흥얼거림이
새어 나오게
행복을 저어
늘 소녀는 상상해
코스모스 꽃길에
빨간 고추잠자리되어
푸른 들판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소녀의 등을 껴안아
늘 소녀는 상상해
그렇게 뭉게구름
따라가다 보면
쏟아지는 은하수길 위
자전거를 저어
너의 꿈속같이 걸어
은행잎 노랗게 익어가는
가로수길을 달리던
자전거 타는 소녀는
그리움 가슴에 안고
오고 있는 중
늘 소녀는 상상해
코스 모스 꽃길에
빨간 고추잠자리되어
푸른 들판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소녀의 등을 껴안아
늘 소녀는 상상해
그렇게 뭉게구름
따라 가다 보면
쏟아지는 은하수길 위
자전거를 저어
너의 꿈속같이 걸어
햇살에 반짝이는 얼굴
왈츠 추듯
사뿐거리는 머리칼
자전거 타는 소녀는
페달 위에 발을 얹어
보는 누구나 다 흥얼거림이
새어 나오게
행복을 저어
늘 소녀는 상상해
코스모스 꽃길에
빨간 고추잠자리되어
푸른 들판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소녀의 등을 껴안아
늘 소녀는 상상해
그렇게 뭉게구름
따라가다 보면
쏟아지는 은하수길 위
자전거를 저어
너의 꿈속같이 걸어
은행잎 노랗게 익어가는
가로수길을 달리던
자전거 타는 소녀는
그리움 가슴에 안고
오고 있는 중
늘 소녀는 상상해
코스 모스 꽃길에
빨간 고추잠자리되어
푸른 들판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소녀의 등을 껴안아
늘 소녀는 상상해
그렇게 뭉게구름
따라 가다 보면
쏟아지는 은하수길 위
자전거를 저어
너의 꿈속같이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