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가 햇살에 잘 마르기를
버스가 내 앞에 딱 멈춰주길
오늘은 우리 아들
덜 피곤했으면
그런 걸 소원이라 해요
하늘의 별은
따 올 수 없어도
마음 한쪽 꼭 쥔 그 말
바람에 실려 어디든 닿기를
조용히 나는 빌어봐요
이제는 무던한 얼굴을 하고
시계추 쫓아서 발걸음 바빠
밤마다 토닥여준 이 손길이
울 아들 꿈속에도 닿길
세상의 바람이
너를 흔들어도
나는 언제나
너의 등 뒤에 있어
내 가슴속의 따뜻한 미소가
너의 길 뒤에 햇살이 되길
하늘의 별은
따 올 수 없어도
마음 한 쪽 꼭 쥔 그 말
바람에 실려 어디든 닿기를
조용히 나는 빌어봐요
살며시 마음에 숨겨둔 그 말
조용히 이 하루가
널 안아주기를
그런 걸 소원이라 해요
버스가 내 앞에 딱 멈춰주길
오늘은 우리 아들
덜 피곤했으면
그런 걸 소원이라 해요
하늘의 별은
따 올 수 없어도
마음 한쪽 꼭 쥔 그 말
바람에 실려 어디든 닿기를
조용히 나는 빌어봐요
이제는 무던한 얼굴을 하고
시계추 쫓아서 발걸음 바빠
밤마다 토닥여준 이 손길이
울 아들 꿈속에도 닿길
세상의 바람이
너를 흔들어도
나는 언제나
너의 등 뒤에 있어
내 가슴속의 따뜻한 미소가
너의 길 뒤에 햇살이 되길
하늘의 별은
따 올 수 없어도
마음 한 쪽 꼭 쥔 그 말
바람에 실려 어디든 닿기를
조용히 나는 빌어봐요
살며시 마음에 숨겨둔 그 말
조용히 이 하루가
널 안아주기를
그런 걸 소원이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