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소낙비가
노크하듯 또도도독
그대 온 듯 놓칠까 봐 밤거리를 나섭니다
그댈 생각합니다
어제 그댈 적셨다던
그 비인가 하여
입술에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이 비를 밧줄 삼아 그대 곁에 갈까 봐요
비를 따라 계속해서
가다 보면
어제의 그대에게 다다를까
그럼 우산을 씌워 드릴게요
이 비에 종이배 띄워
그대에게 닿아볼까
이 비를 밧줄 삼아
그대 곁에 갈까 봐요
비를 따라 계속해서 가다 보면
어제의 그대에게 다다를까
종이배에 나를 실어
우연히 만난 것처럼
그대를 놀래키려구요
갑자기 소낙비가
노크하듯 또도도독
그대 온 듯 놓칠까 봐
밤거리를 나섭니다
노크하듯 또도도독
그대 온 듯 놓칠까 봐 밤거리를 나섭니다
그댈 생각합니다
어제 그댈 적셨다던
그 비인가 하여
입술에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이 비를 밧줄 삼아 그대 곁에 갈까 봐요
비를 따라 계속해서
가다 보면
어제의 그대에게 다다를까
그럼 우산을 씌워 드릴게요
이 비에 종이배 띄워
그대에게 닿아볼까
이 비를 밧줄 삼아
그대 곁에 갈까 봐요
비를 따라 계속해서 가다 보면
어제의 그대에게 다다를까
종이배에 나를 실어
우연히 만난 것처럼
그대를 놀래키려구요
갑자기 소낙비가
노크하듯 또도도독
그대 온 듯 놓칠까 봐
밤거리를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