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 살아
면허를 따고 차 대신 용돈을 타도
사기에 백만원을 날려도
여전한 척을 하며 살아
수업받고 운동 갔다가 녹음하고 나면
하루가 다 가도 내 삶의 연료는 하나
내겐 바라볼 곳이 아직 많이 남았잖아
거기 닿는 과정 안의 사람들과
주고받을 사랑
파란만장할 거니까 악셀 밟아
난 브레이크 몇 번 밟았어도
내리지는 않아
변했다고 생각 안 해
그저 예전보다 내가 솔직해졌단 게
맘에 안 든다면 가길
다시 돌아온다면 환한 미소로 맞이
확실히 변화라 퉁치기에는
아쉬운 게 많지
아직 내 등딱지에는 보초운전
고개를 돌려봐도 모두 처음 보는 코스
그래도 왼손은 여전히 주머니 안에
다시 출발해야지
빨간불이 꺼진 다음에
돌았던 건 세상이 아니라 나였어
한 바퀴 턴하고 나서야 깨달았어
한 대도 안 맞고 삶을 살 수 있나
답은 너도 알고 있어
우린 갈 수 있잖아
시작만 하고 가만있던 바보같은 놈
남을 따라가지 말고
맘을 따라가다 보면
느려도 뻔뻔히 닿겠지
새빨간 피니쉬 라인
완주만 한다면 못 돼도 괜찮아 1위가
기상시간을 앞당겨 좀만 더
난 보고 싶은 게 많아
젊단 건 순간의 무기일 뿐
방패가 아냐
조바심 나긴 해도 쉽사리 영혼은 안 팔아
영혼이 만든 것을 팔지
세상이 아직 못 알아봐도
하루가 확 간 다음 눈 감을 때
별 걱정거리 없이 코를 골며 자는 게
좀 달콤해도 평생은 용납 못 해
올라갈 때가 제일 세게 밟을 때야
발 두 개 on 악셀레이타
사는 게 다 마음대론 안 돼도
그 반대라면 또 무슨 재미로 살겠어
매번 가사 속에 담은 내용
강산 두 번 바뀔 때 동안
가슴팍에 새겨 지켜온 말은
다음 바퀴 때도 난 안 바뀔래
내가 변한다면 그건 아마 성장이겠지
차에 치이고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았잖아
엄살 안 떨어 난
털고 일어나서 하는 말
돌았던 건 세상이 아니라 나였어
한 바퀴 턴하고 나서야 깨달았어
한 대도 안 맞고 삶을 살 수 있나
답은 너도 알고 있어
우린 갈 수 있잖아
시작만 하고 가만있던 바보같은 놈
남을 따라가지 말고
맘을 따라가다 보면
느려도 뻔뻔히 닿겠지
새빨간 피니쉬 라인
완주만 한다면 못 돼도 괜찮아 1위가
면허를 따고 차 대신 용돈을 타도
사기에 백만원을 날려도
여전한 척을 하며 살아
수업받고 운동 갔다가 녹음하고 나면
하루가 다 가도 내 삶의 연료는 하나
내겐 바라볼 곳이 아직 많이 남았잖아
거기 닿는 과정 안의 사람들과
주고받을 사랑
파란만장할 거니까 악셀 밟아
난 브레이크 몇 번 밟았어도
내리지는 않아
변했다고 생각 안 해
그저 예전보다 내가 솔직해졌단 게
맘에 안 든다면 가길
다시 돌아온다면 환한 미소로 맞이
확실히 변화라 퉁치기에는
아쉬운 게 많지
아직 내 등딱지에는 보초운전
고개를 돌려봐도 모두 처음 보는 코스
그래도 왼손은 여전히 주머니 안에
다시 출발해야지
빨간불이 꺼진 다음에
돌았던 건 세상이 아니라 나였어
한 바퀴 턴하고 나서야 깨달았어
한 대도 안 맞고 삶을 살 수 있나
답은 너도 알고 있어
우린 갈 수 있잖아
시작만 하고 가만있던 바보같은 놈
남을 따라가지 말고
맘을 따라가다 보면
느려도 뻔뻔히 닿겠지
새빨간 피니쉬 라인
완주만 한다면 못 돼도 괜찮아 1위가
기상시간을 앞당겨 좀만 더
난 보고 싶은 게 많아
젊단 건 순간의 무기일 뿐
방패가 아냐
조바심 나긴 해도 쉽사리 영혼은 안 팔아
영혼이 만든 것을 팔지
세상이 아직 못 알아봐도
하루가 확 간 다음 눈 감을 때
별 걱정거리 없이 코를 골며 자는 게
좀 달콤해도 평생은 용납 못 해
올라갈 때가 제일 세게 밟을 때야
발 두 개 on 악셀레이타
사는 게 다 마음대론 안 돼도
그 반대라면 또 무슨 재미로 살겠어
매번 가사 속에 담은 내용
강산 두 번 바뀔 때 동안
가슴팍에 새겨 지켜온 말은
다음 바퀴 때도 난 안 바뀔래
내가 변한다면 그건 아마 성장이겠지
차에 치이고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았잖아
엄살 안 떨어 난
털고 일어나서 하는 말
돌았던 건 세상이 아니라 나였어
한 바퀴 턴하고 나서야 깨달았어
한 대도 안 맞고 삶을 살 수 있나
답은 너도 알고 있어
우린 갈 수 있잖아
시작만 하고 가만있던 바보같은 놈
남을 따라가지 말고
맘을 따라가다 보면
느려도 뻔뻔히 닿겠지
새빨간 피니쉬 라인
완주만 한다면 못 돼도 괜찮아 1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