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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김말이
Album 되감기Lyrics 김말이Composition yung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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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고 웃을 때 올게
넌 나에게 여전하게 하나,
why always
thinckin ‘bout life
일이 많아
서면 가시밭길로 가 난
어제 얘길 다시 한 번 생각하면 말야
Uh, 가자 시간 위로
아쉬움까지 감히 가지러
오셨니 겁없이 너를 두고서
이제 오나 기백이 지나
간 척 했던 나 두고 떠났지만
뒤 돌아 보지마
아직까지 마지막으로
잃어가볼게 널,
책임 없이 너만을 무시했어 널 애써 외면해
아직 준비가 안됐나봐 너를 마주하기엔
데인 상처가 너무 아파서 겁이 나 사실
타올랐던 시절이
다 무너져
나를 아직 가둬놨지만 괜찮아
홀로 빠져살아
햇빛은 똑바로 보지 못해도
I’ll take step for you
You must be steppin up too
난 항상 나를 보며 달려오는 너를 보고
넌 나의 지나가버린 밤
다시 만나기로한 거짓말
이제는 끝낼게
해가 뜨기 전에
우린 자석같아 밀어내
허나 손을 꽉 잡았던 날 기억해
초승달 아래 추억에
마침표를 건네
혹시 나를 기억하니 많은 시간 지나,
이 노래를 들을까란 말은 내 욕심인가,
이제야 나는 좀 살 만한 것 같아
아니, 사실 아직 나의 삶은 전부
칙칙한 빛이나 그림자 안에 숨어 살아
더 이상 뜨겁진 않지만 차갑지
아파하는 건 마찬가지
제발 살고 싶어 너를 놓았지만
텅 비어 내 마음은
널 떠나기 싫어 붙잡았지만
이 악물며 거짓을 뱉었어
미루었던 마침표
찍으며 애써 눌렀던 펜촉
,억지로 만들어 쉼표
한 쪽 기억의 모퉁이를 접어둬
원하면 언제든
갈 수 있도록 하루종일 만지작거려
나도 그늘 밖으로 나가고 싶어  
너를 마주보고 하고싶은 말이 있어
나 너 용서했어 이제는
하루도 안 빼놓고 널 보고싶어했어
넌 나의 지나가버린 밤
다시 만나기로한 거짓말
이제는 끝낼게
해가 뜨기 전에
우린 자석같아 밀어내,
허나 손을 꽉 잡았던 날 기억해
초승달 아래 추억에
마침표를 건네

벌써 2절이 끝났구나
할말은 아직도 남아
야속한 시간아
잠깐만 두 눈을 감아
눈물 흘리는 까닭
노래가 끝나고 나면
우린 다시 제자리로
다음 음악을 듣길 빌어
오, 넌 나의 지나가버린 밤
두번 다신 안을 수 없는 어린 날
이렇게라도 추억해
나의 마지막
하고싶었던 말
이제야 건네
우린 자석같았어 한때
손을 놓지 않을게 이렇게 평생
약속했던 기억에
마침표를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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