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상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검은 제복의 여인
세사에 물들어가는 자신을 감추느라
여미는 옷자락에 떨리는 손길
눈물로 흘려보는
속세의 정념
주님에게만 바친 그 사랑
참으로 숭고하여라
흐르는 눈물에 비친
기쁨의 빛들
울어도 웃고 웃어도 우네
사람들이여
주님 앞에 자신을 버리겠는가?
귀한 옥합 깨뜨려 발아래 붓고
고운 머리 풀어서 주님의 발 씻겼네
온몸과 마음 바쳐서
주님을 사랑하였네
아버지여 그 마음에 평안을 내려주소서
눈물로 흘려보는
속세의 정념
주님에게만 바친 그 사랑
참으로 숭고하여라
흐르는 눈물에 비친
기쁨의 빛들
울어도 웃고 웃어도 우네
사람들이여
주님 앞에 자신을 버리겠는가?
기도하는 검은 제복의 여인
세사에 물들어가는 자신을 감추느라
여미는 옷자락에 떨리는 손길
눈물로 흘려보는
속세의 정념
주님에게만 바친 그 사랑
참으로 숭고하여라
흐르는 눈물에 비친
기쁨의 빛들
울어도 웃고 웃어도 우네
사람들이여
주님 앞에 자신을 버리겠는가?
귀한 옥합 깨뜨려 발아래 붓고
고운 머리 풀어서 주님의 발 씻겼네
온몸과 마음 바쳐서
주님을 사랑하였네
아버지여 그 마음에 평안을 내려주소서
눈물로 흘려보는
속세의 정념
주님에게만 바친 그 사랑
참으로 숭고하여라
흐르는 눈물에 비친
기쁨의 빛들
울어도 웃고 웃어도 우네
사람들이여
주님 앞에 자신을 버리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