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 인어
저홀로 외롭답니다
못 이룬 희망에
몹시도 쓸쓸해지면
인어는 살며시
육지가 그립답니다
긴 시간이 흘러 갈수록
인어의 꿈도
바닷물에 자꾸만
무너져 간답니다
바닷가 기슭엔
온종일 인어
저 홀로 외롭답니다
바다엔 인어
외로운 꿈을 키우며
저 홀로 외롭답니다
기다림 끝에
너무도 지쳐진 영혼
눈물도 바람도
덧없이 여기게 되면
상상속 육지도
바다로 바뀐답니다
해와 별이 지나 갈수록
절망의 언덕
바다속에 조금씩
쌓여져 간답니다
바닷가 기슭엔
인어의 눈물
진주거품 되어서
두발의 인어
부서진 꿈을 보면서
포말로 부서집니다
저홀로 외롭답니다
못 이룬 희망에
몹시도 쓸쓸해지면
인어는 살며시
육지가 그립답니다
긴 시간이 흘러 갈수록
인어의 꿈도
바닷물에 자꾸만
무너져 간답니다
바닷가 기슭엔
온종일 인어
저 홀로 외롭답니다
바다엔 인어
외로운 꿈을 키우며
저 홀로 외롭답니다
기다림 끝에
너무도 지쳐진 영혼
눈물도 바람도
덧없이 여기게 되면
상상속 육지도
바다로 바뀐답니다
해와 별이 지나 갈수록
절망의 언덕
바다속에 조금씩
쌓여져 간답니다
바닷가 기슭엔
인어의 눈물
진주거품 되어서
두발의 인어
부서진 꿈을 보면서
포말로 부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