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넓은 광야를
박차고 달리는
태양을 등에 지고
홀로 울부짖는
외로운 그림자 하나 있어.
어렸을 때 부모 잃고
혼자 억세게 살아왔네.
천둥과 폭풍우 속에도
나는 울지를 않았다.
뭇짐승들 나를 피해
홀로 외롭게 자랐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벌판
내 몸 어데로 갈거나
가자 가자
젊은 태양을
삼키러.
가자 가자
붉은 태양을
삼키러.
거침이 없는 드넓은 광야
힘껏 박차고 달려가자.
넓은 대지를 안고서
끓는 태양을 바라본다.
나의 굳센 청운의 꿈
넓은 대지에 뿌리며
아무도 없는 쓸쓸한 벌판
나는 뛰면서 찾아간다.
가자 가자
젊은 태양을
삼키러.
가자 가자
붉은 태양을
삼키러.
박차고 달리는
태양을 등에 지고
홀로 울부짖는
외로운 그림자 하나 있어.
어렸을 때 부모 잃고
혼자 억세게 살아왔네.
천둥과 폭풍우 속에도
나는 울지를 않았다.
뭇짐승들 나를 피해
홀로 외롭게 자랐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벌판
내 몸 어데로 갈거나
가자 가자
젊은 태양을
삼키러.
가자 가자
붉은 태양을
삼키러.
거침이 없는 드넓은 광야
힘껏 박차고 달려가자.
넓은 대지를 안고서
끓는 태양을 바라본다.
나의 굳센 청운의 꿈
넓은 대지에 뿌리며
아무도 없는 쓸쓸한 벌판
나는 뛰면서 찾아간다.
가자 가자
젊은 태양을
삼키러.
가자 가자
붉은 태양을
삼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