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이스라엘에 솔로몬이라는 지혜로운 왕이 살았어요.
어느 날, 두 여인이 갓난아기 한 명을 데리고 솔로몬 왕을 찾아왔어요.
두 여인은 서로 자기의 아이라고 옥신각신 다투었지요.
첫 번째 여인이 눈물을 흘리며 아이를 안고 왕에게 말했어요.
“왕이시여! 이 아기는 제 아이입니다. 열 달 동안 제 배 속에 품고 있다가 며칠 전 낳은 제 아이가 틀림없습니다.”
그러자 두 번째 여인이 아이를 홱 빼앗으며 말했어요.
“아닙니다! 이 아기는 제 아이가 맞습니다. 눈이며 코, 입이 다 저를 쏙 닮았지 않습니까? 갑자기 저 여자가 나타나서 아이를 빼앗으려 하고 있어요. 지혜로운 왕이시여! 꼭 제 아이가 맞다는 것을 가려 주십시오.”
두 여인은 서로 아기를 자기의 아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어요. 솔로몬 왕은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한참 생각하던 솔로몬 왕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왕은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렸어요.
“주인이 누구인지를 가리기 어려운 경우에는 그 물건을 절반으로 나누어 가지는 것이 공평한 법! 여봐라, 저 아기를 반으로 잘라 두 여인에게 반 씩 나누어 주도록 하라!”
솔로몬 왕의 판결을 들은 첫 번째 여인은 너무 놀라 얼굴이 창백해졌어요. 그런데 두 번째 여인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좋아요. 저 여인에게 아기를 빼앗기기는 싫으니 그렇게라도 하겠어요.”
그러자 첫 번째 여인이 솔로몬 왕의 발 앞에 엎드려 울부짖으며 말했어요.
“왕이시여, 아기를 반으로 나누다니요? 그것만은 절대 안됩니다. 아기의 목숨만 살려주신다면 저 여인에게 아기를 주어도 좋습니다. 제발 아이를 해치지 말아 주세요.”
솔로몬 왕은 두 여인의 말과 행동을 보고 판결을 내렸어요.
“자기의 자녀를 위해서 엄마는 아무리 억울해도 참고 이겨내는 법이다. 아기의 목숨을 위해 억울함을 참아내려 하는 이 여인이 진짜 엄마임에 틀림없다. 아기를 이 여인에게 주도록 하라. 그리고 남의 아기를 빼앗으려 했던 저 여인은 당장 끌어내어 감옥에 가두도록 하라!”
“잘못 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럴게요. 용서해 주세요.”
아기를 빼앗아 엄마 행세를 하려 했던 나쁜 여인은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어두운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요. 솔로몬 왕의 지혜로 아기는 진짜 엄마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답니다.
어느 날, 두 여인이 갓난아기 한 명을 데리고 솔로몬 왕을 찾아왔어요.
두 여인은 서로 자기의 아이라고 옥신각신 다투었지요.
첫 번째 여인이 눈물을 흘리며 아이를 안고 왕에게 말했어요.
“왕이시여! 이 아기는 제 아이입니다. 열 달 동안 제 배 속에 품고 있다가 며칠 전 낳은 제 아이가 틀림없습니다.”
그러자 두 번째 여인이 아이를 홱 빼앗으며 말했어요.
“아닙니다! 이 아기는 제 아이가 맞습니다. 눈이며 코, 입이 다 저를 쏙 닮았지 않습니까? 갑자기 저 여자가 나타나서 아이를 빼앗으려 하고 있어요. 지혜로운 왕이시여! 꼭 제 아이가 맞다는 것을 가려 주십시오.”
두 여인은 서로 아기를 자기의 아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어요. 솔로몬 왕은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한참 생각하던 솔로몬 왕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왕은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렸어요.
“주인이 누구인지를 가리기 어려운 경우에는 그 물건을 절반으로 나누어 가지는 것이 공평한 법! 여봐라, 저 아기를 반으로 잘라 두 여인에게 반 씩 나누어 주도록 하라!”
솔로몬 왕의 판결을 들은 첫 번째 여인은 너무 놀라 얼굴이 창백해졌어요. 그런데 두 번째 여인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좋아요. 저 여인에게 아기를 빼앗기기는 싫으니 그렇게라도 하겠어요.”
그러자 첫 번째 여인이 솔로몬 왕의 발 앞에 엎드려 울부짖으며 말했어요.
“왕이시여, 아기를 반으로 나누다니요? 그것만은 절대 안됩니다. 아기의 목숨만 살려주신다면 저 여인에게 아기를 주어도 좋습니다. 제발 아이를 해치지 말아 주세요.”
솔로몬 왕은 두 여인의 말과 행동을 보고 판결을 내렸어요.
“자기의 자녀를 위해서 엄마는 아무리 억울해도 참고 이겨내는 법이다. 아기의 목숨을 위해 억울함을 참아내려 하는 이 여인이 진짜 엄마임에 틀림없다. 아기를 이 여인에게 주도록 하라. 그리고 남의 아기를 빼앗으려 했던 저 여인은 당장 끌어내어 감옥에 가두도록 하라!”
“잘못 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럴게요. 용서해 주세요.”
아기를 빼앗아 엄마 행세를 하려 했던 나쁜 여인은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어두운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요. 솔로몬 왕의 지혜로 아기는 진짜 엄마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