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잘 지냈니
어색한 인사에 웃음이 났어
계절 몇 번이 바뀌는 동안
너는 그대로였구나
우린 정말 끝난 줄 알았지
서로의 하루에 없던 시간
근데 이렇게 또 마주칠 줄
누가 알았을까
다시, 그날처럼
네 앞에 서 있는 나
심장이 기억해
처음 널 안았던 순간을
어쩌면 우린 아직
끝난 게 아닐지도 몰라
짧은 안부 속에 담긴 말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맘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니야
그저 네가 반가워서
시간이 우리를 데려와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나
지금 이 순간만큼은
거짓 없이 웃을게
다시, 그날처럼
바람에 머문 네 향기
익숙한 설렘이
내 맘을 또 흔들어 놓아
돌아오지 않아도
넌 여전히 따뜻한 사람
어색한 인사에 웃음이 났어
계절 몇 번이 바뀌는 동안
너는 그대로였구나
우린 정말 끝난 줄 알았지
서로의 하루에 없던 시간
근데 이렇게 또 마주칠 줄
누가 알았을까
다시, 그날처럼
네 앞에 서 있는 나
심장이 기억해
처음 널 안았던 순간을
어쩌면 우린 아직
끝난 게 아닐지도 몰라
짧은 안부 속에 담긴 말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맘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니야
그저 네가 반가워서
시간이 우리를 데려와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나
지금 이 순간만큼은
거짓 없이 웃을게
다시, 그날처럼
바람에 머문 네 향기
익숙한 설렘이
내 맘을 또 흔들어 놓아
돌아오지 않아도
넌 여전히 따뜻한 사람